(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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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이 카드를 어떤식으로 사용하면 가장 잘 활용할수있을지 생각해본결과
여러가지 광역기를 섞어 가며 후반까지 버텨낸후 생매장 카드를 사용하여
제압기와 덱파워강화를 동시에 하는 식이면 어떨까 생각하여 만들어본 덱입니다
기본 용사제에
추가하여 만들었습니다
덱설명:
용버프를 받지않더라도 하수인을 유동적으로 낼수잇게 덱을 짜보앗습니다
신규카드인
의 경우 4코스트 지옥불길에 비해서 1코스트가 높기때문에 저평가받고있지만
위니흑마나 체력3이하 하수인을 많이쓰는덱에게 파헤쳐진약을 덱에 섞어넣는 효과는
드로우를 많이 땡겨볼수잇는
흑마법사의 영웅 능력이나 성기사의 신의 은총으로 이카드를 뽑을수있게 하여 덱압축을 방해하는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파헤쳐진약을 사용할경우 다시 내덱으로 들어가 다시 드로우될수있어
광역기를 상황에 맞게 사용할 확률을 높힐수잇습니다
이덱의 특징은


을 사용하여 필드를 클리어해가며 상대의 핸드를 마르게하하는 덱입니다
운영법
초반 멀리건의 경우
의 저코스트 하수인과
상대가 드루이드고 초반 하수인이 잡혀잇다면
바로 끊어줄수잇는
광역기의 경우는 덱에 5개나 포함되어있기때문에 멀리건에서 잡지않고 드로우하여 씁니다
용사제의 경우 체력 2이하의 하수인은
4턴이후 부터 나오는 체력 3의 하수인들은 벨렌의 선택이 나오지않으면 끊어주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파헤쳐진 약을 사용하여 끊어주기 위해 1,2,3코하수인을 이용하여 적하수인들의 체력을 모두 3이하로 맞춰줍니다
그후 5턴에 파헤쳐진약을 사용하여 필드클리어를 하여 딜누적을 최대한 막아준후
6턴에는 상대가 내는 하수인을
함께 사용하여 자르는 식으로 필드를 먹거나
필드를 클리어하여 상대의 핸드가 최대한 마르도록 해줍니다
파헤쳐진 악을 이용하여 필드를 클리어 한다면 그후 가뜩이나 마른 상대의 핸드에 파헤쳐진 악이 드로우되어
패보충을 더욱 억제시킬수잇습니다
10턴까지 버틴다면
를 이용하여 필드를 클리어한뒤
로 상대의 고코 하수인을 잡으면서 필드를 먹거나
그후론 기존 용사제와 같이
를 이용하여 상대의 사술 변이 등등의 제압기를 빼준후
하지만 기존 용사제의 경우 여기까지 버텨내도
상대의 무거운 하수인이 나올경우 침묵이 없어 필드를 내주는 경우가 발생하였는데요
등등 필드를 먹은후에 상대의 무거운 하수인이 나올경우
을 이용하여 덱의 파워를 강화해 줌과 동시에 제압을 해줄수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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