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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기존 용사제를 하다가 파마랑 어그로 드루한테 얻어터지는게 너무 빡쳐서 만든 안티 어그로 용사제.
한 두 달 정도 돌렸는데 어그로 상대로는 꽤 좋은 승률을 보입니다.
편의상 남은 글은 음슴체로.
4코스트 이하 하수인을 전체 카드의 절반 수준으로 구성함으로써, (나이사 포함 정확하게 15장)
아무리 패가 말라도 파마와 어그로 드루를 상대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3-4 턴 플레이는 할 수 있도록 구성함.
대신 그로 인해 뒷심이 심각하게 후달리기 때문에 대 미드기사, 대 방밀에 매우 취약해지는 단점을 보이며.
얼방법사와 거흑 매치는 아예 포기한 덱구성이라 할 수 있음.
보호막은 드로우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들고 가지만, 벨렌은 여러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해봄.
손놈이 판치던 시절에는 벨렌 신폭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두 장 들고갔지만, 지금은 차라리 뒷심 하수인으로 바꿀까도 고민.
벨렌의 선택은 진짜 극 명치덱이 판치면 저코용인 요정용으로 바꾸기도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 장은 요정용, 한 장은 힐봇이 괜찮을 것 같다)
볼진, 페일트리스 등의 뒷심 + 저격하수인은 없지만 그 대신 좀 더 필드를 단단하게 잡을 수 있다.
유독 사제만 저 네 하수인을 넣지 않는데 그 이유는
1. 벌목기가 사제 영능과 궁합이 안맞는다
2. 박사붐은 사제 덱에서 유일하게 나이사를 맞는다
3. 나이사보다 범용성 넓은 죽음이라는 카드가 있다.
그럼에도 넣은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해보자면
1. 어차피 벌목기가 나와서 이득보는 타이밍은 4코스트 타이밍.. 용사제 입장에서 제일 좋은 플레이는 황혼의수호자이지만, 2장 밖에 없으니 안잡힐 확률이 높고, 게다가 손에 다른 용도 들고 있어야한다.
용사제가 패가 무지하게 말리는 이유 중 하나는 용의 절대적인 숫자가 부족하기 때문.
이 덱에는 용이 꼴랑 7장 밖에 없다
* 참고로 이교도는 사제 유저들 사이에서도 나름 계륵이다. 좋은 하수인임은 부정할 수 없지만, 벌목기에 끊긴다는 점이 너무 뼈아프고, 빈 필드에 나가면 정리가 너무 쉽게 된다. 원래 사제의 3코스트 하수인은 이 넷 중 둘이나 많아야 셋을 쓰지만, 이 덱은 패말림이 싫어서 만든 덱이기 때문에 모두 기용한다. 진짜 운이 엄청 없는게 아닌 이상 3코스트 플레이는 가능하다.
벌목기 두 장을 채용함으로써 훨씬 패말림을 줄일 수 있다.
어차피 그렇다고해서 붐처럼 7코스트에 빈 필드에 딱 나오자마자 숨막히게 할 수 있는 하수인도 없다. 해당 코스트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벨렌 바른 하수인이 나이사 잘 맞더라
5공이 7공보다 많으니 맞는 말이지만, 박붐을 끊을 때 나이사가 나와서 4/2 하수인이 깔리는거랑 같은 코스트로 나이사만 없애는건 느낌이 너무 다르다. 요즘 죽음 2장을 넣는 추세인 만큼, 이 덱도 죽음 1 나이사 1을 쓴다.
극단적으로 템포를 땐긴만큼 힘이 너무 빨리 떨어져서 이기기 힘들다. 트루하트 나오기 전에 열심히 하수인 끊어가면서 필드 먹고 딜 누적하면 이길 수 없는건 아니지만... 3:7 정도로 불리하다본다.
요즘 손놈은 예전처럼 미친듯 돌진하는건 없어서 저코스트 하수인을 부담없이 넣을 수 있다.
애당초 벨렌 두 장이 vs 손놈을 위한 것이었음을 생각해보면, 손놈을 상대하는건 크게 어렵지 않다.
미드, 돌냥1, 돌냥2 할 것 없이 정말 잘 잡는다.
손패가 정말 더럽게 꼬이지 않는 이상, 도발도 4개나 있고 8:2 정도로 유리하다.
각종 함정들과 개풀각만 조심하자.
5. 성기사
5-1. 파마
처음부터 안티 파마를 외치는 덱이다. 파마는 꽁승... 까지는 아니지만 꽤 높은 승률을 보인다. 덱마다 다르지만 역시 8:2에서 7:3정도는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용사제는 언제나 패말림이라는 자신의 적과 싸워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5-2. 미드
보통 상성상 용사제가 미드기사를 이기기는 하는데... 워낙 3코랑 4코 하수인을 우겨넣어서 광역기 많고 힐 많은 미드 기사한테 밀린다. 리노 기사도 마찬가지. 딜이 달린다.
6. 노루
6-1. 어그로 노루
파마와 마찬가지. 나이사는 사실상 지절을 노린 하수인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요새 잘 안보여서 아쉬움. 9:1
6-2. 미드 노루
요즘 많이 안만나서 모르겠다. 거흑은 사실상 포기라고 보면 되고 (기적같은 검은날개타락자 6뎀정도?) 위니 흑은 하수인이 진짜 미친듯이 깔려서 딜이 누적되는 시점이 사제 광역 타이밍보다 좀 빠른 것 같아서 패말림에 따라 위니 쪽이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은가 싶다.
8-2. 얼방법사
못이긴다. 끝. 조금 때려보다가 안되면 빠른 서렌을 치자. 이길 수 없다.
0.5:9.5
8-3. 템포법사
솔직히, 비등비등한게 맞는 것 같다. 템포 법사는 버티고 버티면 결국은 이기게 되어있으니까.
일반적으로 용사제랑 템포법은 상성상 밸런스가 잘 맞는 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템포법사의 미친 마법 효율들로 인해, 우리의 초반 하수인들이 미친듯이 썰려 나간다.
결국 먼저 힘이 빠지고 먼저 명치가 너덜너덜해지는건 사제쪽...
승률을 카운트해본건 아니지만, 템포법한테 질때는 워낙 열받아서 그런지 임펙트가 세서 진짜 밀리는 것 같다.
체감은 진짜 3:7에서 2:8 사이 정도 된다.
1,2,3,4,5 플레이를 해도 하나하나 다 끊어먹을 수 있는게 템포법이기 떄문에 서로 자신과의 싸움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듯.
9. 사제
음... 요새 랭에서 멸종한 것 같다.
서로서로 약한 처지다 ㅠㅠ
9-1. 클래식 사제
트루하트 넣는 사제덱은 2빛폭, 벨렌신폭1, 아키치마2 광역만 조심하면서 열심히 필드먹고 딜넣다보면 이기는듯.
사실 몇 번 못만나봐서 잘 모르겠다.
9-2. 용사제
생각해보니 정말 랭에서 직접 마주쳐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일반적인 용사제가 볼진, 교회누나 같은 필드 컨트롤에 좋은 하수인을 많이 넣기 때문에 제대로 붙으면 불리할 것 같다.
요새 사제하기 정말 힘드네요... 리노 나오고 나서부터는 용사제는 진짜 4티어 된 것 같습니다.
그나마 가끔 보이는 어그로덱 잡아먹자고 정으로 쓰긴하는데... 미드 기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ㅠㅠㅠ
사제는 언제쯤 빛을 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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