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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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쓰랄은 약하다.
쓰랄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
1. 과부하
과부하는 컨셉부터 잘못된 개념이다
토템골렘의 경우를 보면 나는 2턴에 3마나 플레이를 하고 나서 3턴에 2마나 플레이를 해야 한다.
이러면 쌤쌤인거 같지?
칼 2턴이 아닌경우 예를 들면 6턴에 나는 7마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7턴에 6마나 플레이를 해야 한다.
나의 6턴 7마나 플레이는 토템골렘+5마나 인데 다음턴 상대방의 7마나 플레이는 박사붐이다.
즉 칼턴이 아니면 과부하는 무조건 손해다.
심지어 당겨쓴다고 해서 카드 효율이 그만큼 사기적이지도 않다.
그런고로 과부하 카드를 절대 넣지 않는다.
2. 랜덤
주술사는 제발..제발..시발..이라는 소리가 있다.
영능에서 천토가 나오기를 1/4를 기도하고 번폭에서 3뎀뜨기를 (1/2)^하수인수 만큼 기도해야 한다.
랜덤성은 운이 좋으면 써도 되지만 클린 E 스포츠에서는 운을 바라지 말자
하스를 하는 당신!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 은 운이 안좋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즉 어차피 2뎀터지면서 총 5마나 먹고는 심지어 그냥 5마나보다 안좋은 3마나 2과부하인 번폭을 쓰느니 양폭탄이나 쓰자 근데 이덱은 양폭탄 안쓴다.
3. 영능
주술사 영능은 쓰레기다.
개인적으로는 11토템 빼고 힐 도발 줌공에서 하나 고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쓰레기 영능을 버릴 수 있는 카드를 덱에 넣음으로서 쓰레기의 쓰랄함을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일단 과부하와 랜덤인 주술사카드를 전부 뺏다.
영능을 교체하기 위해 신카드 핀리경과 충전망치를 쓴다.
충전망치는 적 명치에도 서슴없이 때려야 한다.
핵심은 필드 조금만 쌓이거나 남기만 하면 명치를 뚜까패는 것이다.
질풍 마법카드도 좋지만 질풍+33 하수인을 4코스트에 쓸 수 있는 바람예언자가 핵심이다.
블러드+대부+바람예언자를 한다면 필드에 거미한마리만 있어도 14데미지다.
낙스망령 살려놓고 쓰면 더쌔다.
때문에 필드유지력이 좋은 거미알과 유령거미를 쓴다.
거미알은 대지의 무기를 써도 되고 상대가 정리를 안하면 욕망때 3데미지로 써도 된다.
정안되면 충전망치로 바뀐 영능으로 깨도 된다.
광기의 화염술사로 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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