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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의 역사> 스랄은 바다에서 별을 따는 노인이다. 근 몇개월동안 스랄은 별한개도 따지 못하며 허송한다. 처음 몇개월간은 발리라와 함께하였지만 이제는 그녀도 스랄의 곁을 떠나갈 채비를 하고있다. 스랄이 아무것도 낚지 못한채 아무 의미없이 바다로 나간지 오래되자 마을사람들은 그를 패배자,고인이라고 놀려대기 시작했다. 거기에 젊은날 &#50043;던 사채와 빚으로 인해 스랄의 삶은 더더욱 피폐해져만 갔다. 하지만 스랄은 그에 굴복하지 않고 계속해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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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돌] 스랄과 멀록,바다를 종횡무진하는 그들의 삶을 담은 덱 작성자 : asfooow | 작성/갱신일 : 2015-11-29 09:59:58 | 조회수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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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덱의 역사>

 

스랄은 바다에서 별을 따는 노인이다. 근 몇개월동안 스랄은 별한개도 따지 못하며 허송한다.

 

처음 몇개월간은 발리라와 함께하였지만 이제는 그녀도 스랄의 곁을 떠나갈 채비를 하고있다.

 

스랄이 아무것도 낚지 못한채 아무 의미없이 바다로 나간지 오래되자 마을사람들은 그를 패배자,고인이라고 놀려대기 시작했다.

 

거기에 젊은날 썻던 사채와 빚으로 인해 스랄의 삶은 더더욱 피폐해져만 갔다.

 

하지만 스랄은 그에 굴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바다로 나갔으며 마침내 그 바다에서 그는 우서라는 거대한 물고기를 만나게 되었다.

 

그것의 노란빛 자태는 썩은 동태눈 같던 스랄의 눈을 황금에 눈이 멀어 바다로 뛰어들게 했으며,바다를 떠돌며 여행을 했던 수 많은 컨트롤 덱들을 핍박하고 별을 강탈하였던 우서의 눈을 공포로 물들이게 하였다.

 

스랄은 맨몸으로 바다로 뛰어들었으며 평생을 육지에서 살았던 그의 몸에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스랄은 고통스러웠지만 참고 견뎌내며 우서를 후드려패기 시작했고 제 아무리 강력한 우서라도 광기에 휩싸인 스랄을 막을수는 없었다.

 

스랄의 패기에 감동한 바다의 약자들 멀록들은 그의 곁을 지키기 시작했고 멀록들과 스랄의 조화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그렇게 며칠동안이나 멀록과 함께 우서를 맨몸으로 후드려팬 스랄은 이제 더이상 썩은배와 썩은장비 그리고 썩은카드에 의존하던 그가 아니였다.

 

그는 배를 버렸다.이제 더 이상 썩은 카드를 사용하지 않기로 한 그는 맨몸으로 멀록들과 바다를 종횡무진하는 괴물이 되었다.

 

등급전이라는 바다를 종횡무진하는 스랄. 이제 그는 등급전 생태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멀록과 함께하는 스랄은 등급전에서 핍박받으며 별을 마구 뺏기고 해수면인 20등급 근처에서 낡은 배를 끌며 삶은 근근히 연명하던 패배자 스랄이 아니다.

 

이제는 직접 바다로 뛰쳐 들어가 심해의 전설등급까지도 갈수있는 스랄로 진화한 것이다.

 

이제 그는 우서의 위이며 드루이드의 롤모델이자 가로쉬의 스승이고 멀록들의 친구이자 약자를 보살필줄 아는 위인이다.

 

이제 더이상 사람들은 그를 비웃지 않는다. 그는 등급전에 한줄기 빛을 내려줄 희망이다.

 

<고기잡는법>

 

우선 이제는 매우 강력한 스랄이지만 바다에서 숨을 쉬기 위해선 드로우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 멀록 친구로 흑마법사의 영능을 가져오도록 하자.

 

그 후에는 기존의 멀록덱처럼 잘풀린 패를 가지고 상대를 계속해서 압박해주다가 멋지다 옳과 지느러미 영혼방랑자나 늙은 거먹눈 멀록을 멀록들이 깔렸을 때 잘 내주면서 플레이하면 쉽게 이길수 있다.

 

게임이 끌려서 초반에 끝내지 못하였을 때는 이 친구

를 내서 이 친구이 친구를 뽑으면

쉽게 이길수 있다.

 

뽑지 못하였을 때는 낡은 배에서 가져온 단 하나의 장비인를 발라서 끝내도록 하자.

 

<교훈편>

 

젊은날에 스랄은 낡은 배가아닌 멋진 어선과 멋진 장비들로 등급전이라는 바다를 종횡무진 하며 떼돈을 벌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점점 욕심이 나기 시작한 스랄을 빚을 지고 재산을 탕진하며 지금의 낡아빠진 배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하스스톤을 하는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대출카드를 최대한으로 줄이고 도박중독인 스랄의 카드들을 왠만해선 채용하지 않도록 하였다.

 

적당한 대출은 삶을 윤택하게 굴러가게 해주지만 지나친 대출과 도박은 삶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하지만 이제는 스랄에게도 새삶이 찾아왔다.

 

빚쟁이들을 피해 바다로 직접 들어간 스랄의 강력함을 직접 경험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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