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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시작한지 6개월만에 처음으로 전설달아서 처음으로 덱시뮬 써봅니다.(막판에 져주신 어떤 전설분께 감사..) 요즘 노루 치면 어그로 노루가 많이 나와서 식상하실수도 있겠지만 랩터채용과 별빛섬광한장으로 지절이 자군야포를 다 태워서 피니시가 모자라는 현상을 조금이라도 줄여봤습니다. 이게 도발벽을 뚫고 5뎀을 넣어줘서 캐리해주는 그림도 많이 나왔습니다. 5급까지는 비밀성기사(씹서)로 플레이 하다가 5급이후로는 비밀기사 카운터가 너무 많은걸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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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 넣은 어그로 드루이드(긴글주의) 작성자 : 이비에스닷컴 | 작성/갱신일 : 2015-11-28 22:10:53 | 조회수 : 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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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시작한지 6개월만에 처음으로 전설달아서 처음으로 덱시뮬 써봅니다.

(막판에 져주신 어떤 전설분께 감사..)

 

요즘 노루 치면 어그로 노루가 많이 나와서 식상하실수도 있겠지만

 

랩터채용과 별빛섬광한장으로 지절이 자군야포를 다 태워서

 

피니시가 모자라는 현상을 조금이라도 줄여봤습니다.

 

이게 도발벽을 뚫고 5뎀을 넣어줘서 캐리해주는 그림도 많이 나왔습니다.

 

5급까지는 비밀성기사(씹서)로 플레이 하다가

 

5급이후로는 비밀기사 카운터가 너무 많은걸 느껴서 새로운걸 찾다가

 

어그로 노루를 했는데 8시간만에 전설 달았습니다.

 

돌냥이나 우서보다 상대의 명치를 치는 속도가

 

약을 했을 경우 조금 더 빠르기 때문에 요즘 나오는 덱들의 카운터 느낌으로

 

쉽게 올라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략에 앞서 기본적인 멀리건 으로는

 

정신자극 다르나서스, 그외 3코이하 하수인들이 되고

 

이후 추가 공략에서 꼭 가져가라는 멀리건 정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정신자극지옥절단기가 같이 나오면 꼭 같이 가져가서 무조건 3코에 내주세요.

 

8딜 넣는게 최상이고 상대가 제압기를 1~2개 정도 써도 그닥 손해는 아닙니다.

 

보통 전사의 마격이나 사제의 죽음, 도적의 혼절이 아니면 3~4코스트에 나갔을때 한번에 잡기가 굉장히 힘들거든요.

 

다른 하수인에 맞을 제압기를 대신 맞아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드루이드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이해하셔야 될 점, 바로 정신자극에 대해 언급하자면,

 

일단 멀리건은 정신자극 두장을 잡으면 안되시고 한장만 잡는게 좋습니다.

 

물론 내가 선공인데 지절 정자정자 이렇게 들어오면 가져가셔도 됩니다만,

 

그 외의 경우는 두장 다 가져가다가 주문만 핸드에 들어와서 정신자극이 오히려 노는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자극은 될 수 있으면 한턴에 두장 쓰는 플레이보다는 한턴에 한장씩 써서 계속 필드에

 

하수인을 보충하는 행동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공략 들어가기에 앞서!

 

이덱은 최대한 상대방의 명치를 빠르게 칠 수 있도록 설계한 덱이고요,

 

따라서 필드에 한턴이상 남아있으면 괴물이 되는 하수인이 아닌 이상

 

왠만하면 돌냥처럼 플레이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빨리 끝낸 기록은 1턴에 지절을 내서 상대방이 이 지절을 제압못하고 5턴만에 게임이 터지기도

 

하니까요, 3코스트에 랩터가 없어서 할게없고 내 손에 야포가 있다면 야포라도 쓰셔서

 

상대의 단검을 잘라주시던가 명치를 쳐주시는게 맞습니다.

 

 

 

가장 많이 만난 덱 : 우서

 

예, 역시 우서스톤의 꽃 우서가 가장 많았네요

 

그런데 생각외로 5급이후로는 비밀성기사의 비율이 낮았습니다.

 

새로 추가된 울다만의 수호자(하수인 3/3변형)두마리를 쓰는 미드

 

비밀을 섞어 쓰는 하이브리드 기사가 많았는데요

 

멀리건은 무조건 휘둘이 보이면 가져가는게 좋고요.

 

그외는 앞서 말한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병력소집을 써주면 휘둘을 칼같이 갈겨주시면 됩니다.

 

우서는 병력소집과의 연계가 어떤 덱이든간에 굉장히 강력하기도 하고 필드하수인이

 

제 하수인보다 많은 상황은 아무래도 꺼려지기 때문에 상대가 3~4코에 병소를 쓰면 칼같이 끊어주세요.

 

 

 

비밀기사는 초반에 다르나서스, 단검 같은 상대가 반드시 교환을 해야하는

 

카드들을 내서 상대가 내 하수인들을 정리하게끔만 해주며 나는 명치를 계속 치는 그림이 베스트입니다.

 

하지만 5코스트 이후에 내가 2~3턴 이내에 상대의 명치를 두들겨서 게임을 끝낼수 있다면

 

필드고 뭐고 다 무시하고 명치만 치는게 좋습니다만

 

상대의 하수인이 3마리 이상의 최소 2/2 이상의 하수인들이 깔려있고 내 필드가 2마리 정도로 애매하다면

 

필드 정리를 한번 하고 가주시는게 상대에게 역 킬각을 주지 않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템포는 어그로 드루가 약을 했을 경우 조금 더 빠릅니다만

 

내 킬각을 보는 속도가 상대가 킬각을 보는 속도보다 느리다면 한번 정리를 해주시면서

 

자군야포 킬각을 보는것도 생각하셔야 됩니다.

 

 

미드기사는 어짜피 상대방이 내 필드를 정리하려고 바득바득댐비기 때문에 굳이 일부로 정리를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플레이는 비밀기사와 비슷하게 하시되 지절을 낼 수 있으면 법규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내는게 좋습니다.

 

여차하면 법규걸린 내 지절에 침묵 걸어서 다시 살려서 쓸수도 있고

 

1/8 하수인이 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는 명치를 치는것이 1/8을 제거하는것보다 이득이기 때문에

 

필드에 계속 남아있다가 후에 자군야포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만난 직업은 흑마입니다.

 

요즘 리노잭슨 흑마가 핫해서 많이 만났는데,

 

진 적이 단 한번밖에 없습니다.

 

보통 리노흑마는 다양한 주문들과 하수인들을 들고가기 때문에(중복방지때문에)

 

초반에 제가 내는 어그로 하수인들, 단검 다르나서스 등등을 제거하면서 필드까지

 

잡아오지는 못해요. 즉 내가 명치를 계속 치면서 하수인들을 내고 상대는 주문류로 정리를

 

하면서 명치는 계속 까이게 되는거죠.

 

그래서 정상적으로 명치를 치셨다면 5~6코스트 즈음 명치를 반 이상 까고도 필드에

 

자신의 하수인이 2~3마리 정도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상대방이 리노잭슨을 낸다고 해도 두려울건 별로 없습니다.

 

처음부터 하셨던 대로 명치 계속 치시고 최대한 그 턴의 마나를 다 쓰는 플레이를 해주신다면

 

풀피 흑마도 때려잡는게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겁니다.

 

 

 

거흑같은 경우는 비슷하게 명치를 달리시되 주문류는 조금 아껴서 상대가 용용파 같은

 

도발벽을 세웠을 때 명치에 직접 딜을 꽂아넣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위니흑마 같은 경우는 승률이 반반이라.. 내가 상대 명치치는 속도가 빠르면 이기고 느리면 집니다.

 

그래도 저는 올라가면서 딱 한번만 만나서, 별다른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턴당 마나 다 쓰는 플레이 해주시면서 플레이 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으로 본 직업은 도적이랑 마법사인데요, 둘이 비율은 앞서 두 직업을 제외하고 반반정도인것

 

같습니다.

 

도적같은 경우는 제 어그로 하수인들을 영능으로 열심히 제거하려다가 명치터지고 끝나는 게임이 많아서

 

굳이 제가 언급 안해도 이덱으로 이기시는데 무리가 없으리라고 보고요,

 

난 도적 도무지 못이기겠는데? 하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마법사는 대부분의 직업이 템포법사(퍄퍄법사)였습니다.

 

기계법사는 딱 한번 만나기도 했는데 일단 간단히 공략하자면

 

하수인들, 특히 기계하수인들을 끊어주는데 집중해주셔야 됩니다.

 

괜히 명치만 죽자고 달렸다가 상대방의 꽉찬 필드에 서렌치고 나가는 상황이 생기니까

 

하수인만 제거해주셔도 약을 한 드루이드는 상대보다 필드도 앞서고 명치딜도 충분하기 때문에

 

굳이 돌냥처럼 명치 칠 필요는 없습니다.

 

퍄퍄법사는 숲수나 휘둘을 아끼셨다가(멀리건으로 들고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멀리건은 앞서 언급한 기본적인 멀리건을 들고가주세요.)

 

불꽃꼬리를 잘라주거나 침묵을 넣어주는데 활용을 해주세요.

 

그리고 초반에 2~3코 하수인들을 화염포나 얼음화살을 두려워해서

 

안내주는것이 아닌 바로바로 내줘서

지절이 맞을 제압기를 대신 맞는다고 생각하시면서 내시면 됩니다.

 

퍄퍄법사는 주문이 굉장히 많고 하수인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명치를 적당히 치시면서

 

하수인들도 같이 제거하는 플레이를 해주시면 됩니다.

 

얼법은 딱 한번 만나봤는데요, 2~5코스트에 나오는 종말이를 침묵을 먹일 수 있으면 명치를 겁나 치면서

 

죽이는 그림을 볼 수 있고요 침묵을 먹이지 못했더라도 이후에 내는 하수인들과 주문들로 직딜을 계속 쳐주시면

 

7코스트 이내에서 킬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 덱이 약 한번만 하시면 명치 치는 속도는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최대한 명치데미지를 많이 넣을 수 있는

 

방법들로 명치를 쳐주시면 됩니다.

 

 

 

그다음으로 만난 직업은 의외로 술사가 많았습니다.

 

주술사의 경우 보통 2코스트 거미, 3코스트 늑정,

이후 불토와 대무, 둠해머, 아르거스 등을 통해

 

제 명치를 치면서 도발까지 세워버리는 플레이를 많이 해서

 

의외로 이 덱의 카운터 였습니다.

 

역시 지옥절단기가 명치를 한대라도 쳤다면 굉장히 유리해집니다만,

 

주술사가 토큰들로 필드를 채워서 아르거스나 늑정&불토 같은 도발을 세워준다면

 

우리는 그거 뚫다가 명치 딜도 못넣고 필드도 정리안되서 죽는 그림을 많이 볼수 있어요.

 

결국 방법은 돌냥처럼 플레이하시면서 내가 상대방보다 빨리 명치를 쳐서 끝내겠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플레이 하시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숲수는 거의 무조건 도발에 거시고 한대라도 더 친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플레이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사제는 올라가면서 컨사제 딱 한번봤는데요,

 

명치 치다보면 사제는 힐하랴 드로우보랴 필드 클리어하랴,

 

바빠서 저희 명치는 엄두도 못내고 그냥 두들겨 맞다 디집니다.

 

용사제는 안만나봤지만 어짜피 상대방 하수인에 도발이 많기 때문에 상대의 필드 클리어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요 이후 후반에 죽메를 가진 랩터나 벌목기를 깔아 필드에 하수인을 남겨주는 플레이로

 

자군야포 킬각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미드노루어그로 노루가 있겠는데요.

 

미드노루는 두판 만났는데 한판은 이기고 한판은 졌습니다.

 

미드노루는 기본적인 어그로 노루의 플레이를 해주시는데요,

 

상대가 약을 빨고 3코스트 발드를 내고 5코스트 박붐을 낸다?

 

이러면 답이 없습니다.. 어찌어찌 정리하면서 명치 쳐도 이미 필드는 넘어간 상태입니다..

 

약을 안하기를 바라면서 플레이합시다.

 

어그로 노루는 단 한번도 못만나봤습니다;;

 

역시 누가 먼저 약, 특히 다르나서스를 누가 먼저 내냐에 달린것 같네요.

 

 

 

 

조금 길기도 하고 처음 써보는 하스스톤 공략이라 읽기 불편하거나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이

 

있으실텐데요, 댓글 환영하니까 댓글에 써주세요.

 

친추는 뭐 부담없이 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바빠서 몇판 오래 하지는 못할 거 같네요.

 

건승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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