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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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에 앞서 wissoul 님의 덱에서 영감을 얻어왔다는 사실을 먼저 밝힙니다.
운영법은 위와 거의 흡사합니다.
멀리건은 최대한 간식용 좀비,거미 등의 초반을 버텨낼수 있는 카드를 골라주세요. 더불어, 영능을 잘 써줘야합니다.
최대한 영능을 활용하며 하수인을 내줘 초반을 버텨주세요. 번폭이나 대무 등으로 어그로 류는 잘라주세요.
단, 사령관은 트루하트를 낸 후 후반을 도모하는 카드로 초반 멀리건에는 웬만하면 제해주시고 상대가 어그론데 내 하수인이 없다하면 그냥 과감하게 내주세요.
고통의 수행사제는 선조의 지혜를 사용하다가 다시 교체한 카드로 초반 어그로드 잘 끌며 필드정리에도 유용하고 드로우도 봐주기에 넣었습니다.
영능으로 토템을 많이 뽑는 덱이기에 후반까지 버티다가 코도기수, 선더블러프 등으로 필드를 잡아 승리를 갈취하는 덱입니다.
선더블러프 코도기수 등은 생으로 내주시는 판단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덱의 상징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5코에 블링트론 대신 피의 욕망이나 힐봇, 사라아드 등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실력자는 블링트론에서 스-랄의 상징인 둠해머를 꺼낼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그렇게 되면 둠해머- 대무대무로 킬각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아...신규카드가 안 들어갔다고요?
저기 보박딱 있잖아요! 저 보박딱이 은근히 유용합니다. 저걸로 나이사를 뽑는다든지..번폭을 뽑는다든지..
솔직히 쓰-랄은 뭘 넣어도 힘듭니다. 신규카드를 더 넣는다해도 기존 똥덱에서 따끈따끈한 똥덱으로 변할 뿐입니다.
그냥 적절히 교체해보면서 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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