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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네. 사제계의 유일신 Zetalot입니다.
오리지널부터 가장 암울한 사제를 가지고 계속 유럽 1위를 달성하는 등 등급전에서는 독보적인 사제 장인 스트리머로,
당시에도 벨렌정분덱으로 유명했고 낙스부터는 쭉 그의 덱이 사제를 대표하게 되는 등 사제 그 자체라고 불려 마땅하죠.
SK Gaming에 입단도 했지만 대회에서는 도통 볼 수 없었는데요.
드디어 DreamHack NVIDIA Hearthstone Grand Prix 예선에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현재 가장 선수들에게 기피되는 사제를 들고 왔습니다.
마상에서도 사제보다 인식이 안 좋던(feat. 템포스톰) 도적과 주술사가 오히려 블리즈컨에서는 사제보다 많았는데요,
이번에 표준이 된 룰(트위치 리그에서 우리말로 올킬제/연승전이라고 하더군요)에서도 도적과 주술사가 더 활개치고
사제(특히 컨트롤 사제)는 대회에서 카운터 당하는 직업이 많으며 수동적이라 밴이 없어도 사실상 죽은 카드다 보니
과연 제탈럿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서양 해설들도 기대만발이었습니다.
물론 사제로는 냉법을 만나 상성의 벽을 넘지 못했고, 노루와 템포 법사의 힘으로 이겼습니다만...
대회 다 보고 나서 갑자기 이런! 저장해야 되는데!하고 되새김질해서 올리는 것이라 기억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복기 후에 오류가 있을 경우 바로 수정하겠지만 거의 맞을 거에요.
근데 제가 2주 전에 전설 찍고 올렸던 덱과 딱 1장(생훔-간좀) 빼고 같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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