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별로 안센거 같은데 이상하게 20급부터 8급까지 3번지고 연승한 사제덱.
작성자 : 러블리와퍼 | 작성/갱신일 : 2015-11-25 16:20:42 | 조회수 : 66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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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주로 원래 인벤에서 덱 배껴서 그냥저냥 하고있는 와중에,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여타 대세 덱들로 사제를 하다보면, 필드 싸움에서 이기는 경우가 거의 없는것 같아요. (용사제 제외)
초반 멀리건이 좋던지, 북녘이나 간좀 깔고 초반에 권능이나 벨선 발라서 유지 하는것 아니면
항상 3-4코가 되면 필드를 못잡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사제 유저라면 다들 경험 있으실꺼에요 5코기다려서 신폭 쓰거나 6코 기다려서 빛폭 쓰고 필드 정리.
그 뒤로 성능 좋은 하수인들로 필드 잡고 천천히 명치 때려서 이기는게 보통 전반적인 사제의 플레이라고 느꼇어요.
덱파워가 좋은 덱들로 하면 물론 그렇게 해도 이기긴 하는데, 저는 항상 사제로 플레이 하면 초반에 너무 스트레스
받더군요 또 쳐맞아야 되니까.
그래서 만든 덱이에요, 2,3,4 코에 다른 사제들에 비해서 할게 많아진 덱이랄까요. 하수인 비중도 높아지구요.
별로 생각 없이 만들긴 했는데 돌리다 보니까 세더군요.
11월 달에는 5일 전부터 등급전 했는데 8등급까지 3번정도 지고 (10-11급 정도에서)
계속 연승한 덱이에요.
운영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코스트 대로 내시면 되요. 별 생각 없이 코스트 맞춰서 내다보면 앤만하면 필드 싸움은
안지더군요.
제가 딱 봐도 바꾸거나 대체 할 만한 카드들 많고, 또 8급정도 되니까 수정할 필요가 많이 느껴지고, 또 탐험가 연맹
카드들 평가되면 넣으셔도 될거 같긴 한데, 어쩃든 낮은 구간에서 꽤나 높은 승률은 보장 합니다.
전설 카드는 박사붐 빼고는 취향껏 넣어도 아무런 상관 없을 듯 해요.
공/체가 좋은 하수인 들이라 필드 잘버텨요.
사원 집행자가 은근히 좋습니다. 6/6에 생명력 3부여가 필드를 든든하게 만듭니다.
켈투자드는 그냥 넣었는데 박사붐 폭탄 부활 정도밖에 효율 못내더라구요.
참고로 성기사랑 법사는 어떤 덱이든 져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이상하게 세고 또 즐겁게 플레이 해서 올려 봤어요. 더 높이 올라가려면 수정이 필요한 덱이라고 생각 하긴 해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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