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제를 좋아하고 사제를 사랑하는 하스스톤 유저입니다.

한창 사적질을 무한 반복하다가 감사합니다!  뭔가 색다른 덱을 만들어보고 싶은마음에

마침 이번 모험에서 리노잭슨과 소환의돌이라는 카드가 등장하면서 만들어본 덱입니다.

피드백은 달게 받겠습니다. 기본적은 사제 카드를 제외하고 카드를 설명하겠습니다.

이 덱으로 등급전은 말리진 않습니다 근데 추천하진 않습니다 즐겜용입니다

카드 자체 스텟이 나쁜편이 아니고 소환의돌과의 연계도 노려볼수 있고

타우릿산 급 자체 도발을 갖고있는 녀석입니다. 위니덱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다른 영웅들은 잘모르겠지만 사제는 한턴한턴 체력이 안까이고 버티는게 매우 중요한편입니다.

그래서 원랜 도발카드를 넣었지만 사라아드가 가져다주는 주문이 꽤나 좋습니다. 그리고 ㄹㅇ 광역도발

오집니다. 뭔짓을 하더라도 잡으려고 합니다.

이녀석이 없다면 로데브 . 썩은 위액 누더기 . 해리슨 존스 정도가 좋겠습니다.

얼굴 없는 배후자도 상관없지만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뒷심이야 좋지만 5코때 쌩얼로 나갈순 없으니까요.

사라아드와 비슷합니다. 스텟이 준수하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광역도발을 시전하는 녀석이죠

코스트도 줄여주기 때문에 더욱 많은 연계를 노릴수 있게 해주는 놈이기도 하고요.

이 카드가 없으시다면 대체로 위 설명과 같이 로데브나 썩은 위액이 배후자 등이 있습니다.

일단 필드에 나가면 무조건 1인분은 합니다. 죽음 연계도 가능

이 카드가 없으시다면 만드세요 ...

밥값하는 카드입니다. 7코가 되자마자 상대 필드가 어떻든지 내더라도 일단 멋있잖아요? 우헿헤헿

이 카드가 없으시다면 하늘 골렘 정도가 대체자로 적당합니다.

라그라노스도 생각해보았지만 별로입니다.

깨세라 나오면 기모찌 자매 나오면 ㄴㄱㅁ

원랜 고해사제를 넣었지만 너무 운에 맡기는 식이라 별로입니다. 확실히 잘풀리면 뽕맛은 오집니다만

이세라가 안정적인 보험으로 더 좋습니다.

대체 카드는 아까 말햇듯이 고해사제 정도가 있습니다.

죽음의 군주 : 소돌을 지켜주기 위한 방안입니다.

벌목기 : 필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넣었습니다.

멀리건은 당연히 저코 하수인들이 잡히면 무조건 좋습니다.

상대에 따라 첫패를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는 아직 딱히 생각안해보았지만

상대가 사냥꾼이라면 신폭이 나오면 들고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죽음이 한장뿐이기 때문에 신불을 넣었습니다 소환의 돌과의 연계도 생각했고요.

나머지는 점차 수정하겠습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물어보십쇼

부족한 공략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