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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11월 7일] 초반러쉬덱 노전설, 에픽(둠해머)
안녕하세요. Sequelar 입니다.
덱 구성에 '절대'라는건 없습니다. 참고삼아 자신만의 덱을 만드시고,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승률을 체감이 아닌 수치로 보여드리기 위해서
마스터 3성에서 직접 플레이해서 통계를 내 봤습니다.

총 50승 36패
마스터 3성에 있는 전설덱들 사이에서도 60% 가까운 승률이 나옵니다.
이정도면 가격대비 효율은 최고의 덱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은빛십자군 부대장이나 센진 방패대가를 들창코나 흑기사로 바꾸면 승률이 더 올라가겠지만
아쉽게도 저는 없기 때문에 수치로 보여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직업별 승률은 표본이 적어서 오차가 클수 있지만
게임이 끝나는 시점에 따른 승률을 보면
10턴 이전에 게임이 끝났을 때 승률은 84.78% (39승/7패)
10턴 이후에 게임이 끝났을 때 승률은 27.50% (11승/29패)
사제가 힘든 이유는 10턴 이전에 게임을 끝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 사제전 12판은 모두 10턴 이후에 게임이 끝났습니다.
이 덱은 무조건 초반에 승부수를 띄워야 됩니다.
괜찮으 시나리오를 예로 들자면
선공일 경우 1턴 오염된 노움 > 2턴 무기 쓰고 하수인 제거 > 3턴 풋내기 기술자
후공일 경우 1턴 오염된 노움 > 2턴 동전 쓰고 마해 토템 > 3턴 타우렌 전사
즉, 내 하수인은 최대한 살리고 적 하수인은 내 영웅 본체로 처리해야 됩니다.
처음에 1마나 or 2마나 아닌건 무조건 다 셔플 돌립니다. (마해토템은 예외로 가지고 있음)
엘프 궁수 아끼고 그런거 없습니다. 초반에 바로 필드에 소환합니다.
주술사 기본 토템은 필드에 소환할 카드가 아예 없는 부득이한 경우에만 씁니다.
(광역 스킬 쓰기전에 천벌 토템 소환은 예외)
ex) 만약 2마나가 남은 상황에서 토템을 소환 vs 오염된 노움을 소환이 고민이라면
당연히 오염된 노움을 소환합니다.
키카드는 아래 3개입니다.
곡예사는 초반 필드 화력을 높여주고 연금술사는 상대 하수인 처리용입니다.
잘 사용한 경우를 예를들자면
1/7의 모구샨 하수인이 나왔다고 하면 연금술사를 소환해서 7/1로 바꿔주고
곡예사가 1의 피해를 줘서 처리하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곡예사는 기계용 정비사나 야수 정령을 소환할때 효율이 좋고
연금술사는 방패병, 빛샘, 토템 삭제용으로 쓰시거나
불꽃토템 효과를 받고 있는 체력낮은 우리편 하수인한테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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