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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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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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브란 지축 주수리(5등급)
작성자 : 랒빌 | 작성/갱신일 : 2015-11-20 22:52:23 | 조회수 :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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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만년5급 아만보 랒빌입니다.
이덱은 요번에 나온 신 모험모드인 "탐험가 연맹"의 2주차 보상인 
"브란 브론즈비어드" 와
"브란 브론즈비어드" 와 1주차 보상인 
"지축을 울리는 정령", 이 두 카드를 주 축으로한 주술사 덱입니다.
"지축을 울리는 정령", 이 두 카드를 주 축으로한 주술사 덱입니다.특히 이 "지축을 울리는 정령" 같은 경우에는 처음 공개됬을 당시에 쓰랄을 울리는정령 이다, "불꽃꼬리 전사"의 하위
호환이다, 라며 쓰랄을 두번 죽이는 카드라는 말이 많았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며 별 볼일 없는 카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주술사의 하수인들을보면, 전투의 함성을 가진 효율좋은 카드들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들면 
생선맨,
생선맨,한때 오피라는 평을받았던 
파괴의 화염수호정령,
파괴의 화염수호정령, 
불의 정령까지..하지만 모험모드 2주차가 개방된 지금! 그 빈자리를 채울 카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브란 브론즈비어드" 이지요.
실로 브란과 주수리의 하수인의 시너지는 뛰어났고, 카드 한장을 추가했을 뿐인데 덱파워가 월등히 높아 지는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브란과 투스카르를 연계하면 필드가 금세 불어났고, 보석 박힌 딱정벌레와 하늘빛 비룡을 연계하면 주술사의 고질적 문제였던 "패고갈" 또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실험중인 덱이라 완벽하진 않지만, 제가 10판 가량 플레이 해봤을때는 6승3패의 승률을 기록하며, 강한덱임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드루이드와 파마기사에게 전승하면서 요즘 메타1티어 덱들에게 강한면을 보였습니다.
잘 사용해 보시고, 부족한 면을 알려주신다면 계속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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