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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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급속성장>을 필수로 넣으시는 것 같던데
개인적으론 활용 타이밍도 잘 못잡겠고
제가 쓰는 덱에선 크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빼버렸습니다.
<정신자극>은 좋지만 넣을 카드가 너무 많아 하나만 넣었구요.
<물기>를 넣은 이유는 제가 운영능력이 딸리다보니 초중반 타이밍이 위험해서 좀 안정적으로 가기 위함이고
거기에 시너지를 위해 <야생성>도 하나 넣어봤습니다. (야생성은 주문공격력에도 데미지가 올라갑니다. 단 영웅 공격력이 최소 1이상 있어야 함)
<발톱의 드루이드> 도 역시 안정적으로 가기 위해 하나 정도 넣어봤습니다.
<들창코>를 가지고 계시다면 그걸로 바꾸시면 되겠고, 아니면 <누더기골렘> 같은 카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연화 / 나 이런 사냥꾼이야> 이건 각자의 선호에 따라 2장을 골라 쓰시면 될 거 같고
<육성 / 가젯잔 경매인 / 고통의 수행사제> 는 드로우용 카드인데 저는 확실하게 카드를 뽑기 위해 육성을 2장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달빛섬광>은 개인적으론 <말리고스>를 쓴다면 필수카드라고 생각해서 2장을 넣었습니다.
0코스트라 부담이 없어 말리고스를 뽑기 전에도 딸피 제거용으로도 쓸만하고
만약 말리고스를 뽑는 타이밍에 달빛섬광 2장을 가지고 있다면 꽁으로 12데미지를 줄 수 있으니까요.
사실 말리고스를 뽑기 전에 상대의 위협적인 스펠들을 최대한 뺀다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운에 의존해서 뽑아야 하는 경우가 제 경험상 대부분이여서 최대한 바로 데미지를 주기 위해 말리고스+달빛섬광 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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