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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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 다른 점은, 아카에다스 필드에는 0/5 짜리 가 나온다는 점과, 석상에 걸어지는 버프가 1/1 에서 3/3으로
, 그리고 석상을 제거하고 석상 하나당 1의 피해가 아닌 3의 피해를 준다는 것 입니다.
어느 쪽 필든 석상이 많이 있으면 좋지 않으므로, 많이 쌓이면 야생의 힘, 야생의 징표, 독성 씨앗과 같은 것들로
제거하고, 버프를 받은 석상이나 대지 정령은 자연화 등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광포한 늑대는 석상에 공격력을 부여하고, 파수병은 석상에 걸어서 석상을 줄여주기 위해 채용했습니다.
켈투자드의 경우는 도발 + 켈투자드를 생각해서 넣었는데, 하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석상을 제거하고 때리는
마법이 있어서 살아남기 쉽지 않을 걸로 생각됩니다.
야생의 포효의 경우, 아끼지 않고 단기전으로 생각해서 사용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P.S 아카에다스르 깨고 인벤 시뮬레이터를 보니, 외국 사이트에서 추천 덱과 유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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