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사적질을 위해 바친 덱이다. 다만 주인이 무과금이라 네파리안이 없다 ㅠ

페일트리스는 그냥 전설뽕에 취하라고 쓰는 거다.

멀리건 : 마음의 눈, 생훔, 심리 주작. 권능-고통

훔치기 위한 준비는 끝내는 거다. 권능은 하나쯤은 잡는게 좋다. 다만 상대가 사냥꾼이면 암흑의 광기 하나는 잡자.

명치 구멍나서 뒤지기 싫으면 꼭 잡자.

북챙이는 도발 대용이다. 아까워 하지 말고 걍 내라. 이 덱은 6턴까지 어떻게든 끌고가야한다.

그 이후는 그냥 사적질이다. 졸라 훔치고 써라.

모든 메타의 덱을 다 꿰뚫고 있을 때 30~40퍼센트의 승률을 보장한다. 친구들 중에 전설덱들이랑 가끔 노는데 그 정도

나온다.

내가 주로 노는 15급 구간에서는 50퍼 승률까지도 맛볼 수 있다.

무과금충들에게 사적이란 돌냥과 함께 최고의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남 전설 구경할 시간에 훔쳐라. 이제 니 것이다.

정배 한장도 고민하는 시대에 2장 넣는 걸로 넌 시대를 20년 앞서간다.

칼 박붐, 용암산악 파티는 빛폭으로 압도해라

첫 시작을 심리주작으로 하면 부활로 뽕뽑기가 좋다. 첫패 명심해라.

골드 모이면 실바 만들고 훔쳐라. 얼굴 없는 배후자 만들고 훔쳐라. 교회누나 만들고 훔쳐라.

나는 첫 황금 일반이 생각훔치기, 첫 황금 영웅이 얼배자 라서 선택받았다 생각하고 사적질만 해왔다..

무과금충들 열심히 훔치고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