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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글을 카페에서 적다보니 많은 오타가 생겨서 제대로 의사 전달이 안되었던것 같습니다.제 개인적으로 써본결과 확실한것은 위니, 비트, 기법, 퍄퍄, 파마, 손님, 미드냥, 어그드루돌냥 순으로플레이에 있어선 상당히 좋게 굴렸던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이덱은 랭전에서 다수 보이는 직업군을상대로 공략한 덱임을 밝히며 모든덱에 있어 완벽한 덱은 아니라는점을 전제합니다.그리고 이덱은 기존의 말리술사나 기계술사나 블러드술사같이 어느 한
주술사 : 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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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주의)템포빠른덱에 강한 스랄입니다. 작성자 : 총명한호랑이 | 작성/갱신일 : 2015-11-08 11:45:28 | 조회수 :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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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글을 카페에서 적다보니 많은 오타가 생겨서

 

제대로 의사 전달이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써본결과 확실한것은 위니, 비트, 기법, 퍄퍄, 파마, 손님, 미드냥, 어그드루

돌냥 순으로


플레이에 있어선 상당히 좋게 굴렸던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이덱은 랭전에서 다수 보이는 직업군을


상대로 공략한 덱임을 밝히며 모든덱에 있어 완벽한 덱은 아니라는점을 전제합니다.


그리고 이덱은 기존의 말리술사나 기계술사나 블러드술사같이 어느 한 방향으로


편향되게 전략을 짜서 이기는 덱은 아니라는 점을 미리 알려주고자합니다.

 

술사는 고질적으로 과부하와 그리고 필드 장악력에 있어서 문제가 늘 제기 되곤 했습니다.


아무리 강한 하수인을 소환해도 하나의 하수인으로는 다수의 하수인을 처리하지못하며


그렇다고 영웅을 때리기엔 필드장악력이 걱정이됩니다. 또한 성기사같이 버프를 줌으로써


강력한 하수인이 쉽게 저코스트 주문이나 하수인에 의해 처리되는것이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주문 중에는 높은 효율에 뎀지를 줄 수 있으며 한번에 깜짝 킬 각을 볼 수 있는 카드는

 

존재해왔고 흘륭한 전설이 있는것도 스랄입니다. 예를 들어 알아키르라던지 파지직같은 2코에 


3-7까지 뎀지를 줄 수 있는 카드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효율적으로 두가지 혼합하여 최소한 쓸데없이 신병이나 초반에 마구마구


필드를 급격히 전개하는 요즘 플레이에 상대방의 템포를 확 낮추면서 효율적으로 중후반을


이끌어나가 킬각을 볼 수 있는게 무엇일까 생각해서 고려했던 것이 서리 아귀양폭 그리고


광기의 화염술사라는 점입니다.


 

우선 필드정리에 관하여(초반 필드 밸런싱을 위한 전략)

 

첫째, 광기의 화염술사는 술사가 사술같은 제압기를 연계함으로써 상대방의 스탯이 준수하고 특수 능력치를

 

지닌 하수인을 동시에 제압함과 동시에 번폭과 같은것으로써 부족한 딜을 마무리 해주며 필드를 한번에

 

정리해줄 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 양폭은 초반에 그냥 던져높아도 상대 하수인이 2개이상만 깔려 있어도 자잘한 처리는 확실히 마무리 해주는 좋은 카드 입니다. 예들어 단검 임프라던가 단검 신병모집을 처리할때 효과적으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셋째, 서리아귀는 후반에 필드를 효율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번폭으로서 다음턴에 매순간 중요한 순간을

 

맞이할때 장애가 되는 위험요소를 줄이기위해 채용하였습니다. 번폭함으로써 알아키르라든가

 

아니면 다른 하수인을 꺼낼때 유동성있는 플레이 전개에 매우 한정적으로 제한을 걸기에 나이사각도

 

피하는 서리아귀가 매우 좋은 하수인이라고 생각하여 채택했습니다.


 

 

생존에 관하여

야정과 황혼의 수호자, 서리아귀를 채용하였습니다. 야정은 3코로 초반 템포를 늦출뿐더러


광기 화염의 연계로 신병이나 임폭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 내필드에 하수인을 전개할수도


잇습니다. 황혼의 수호자는 시너지만 받으면 매우 스탯이 준수한 하수인입니다.


서리아귀는 나이사각을 피할수있으며 상대 필드의 자잘하지만 까다로운 하수인들을 동시에 없애거나


체력을 깎이게하면서 정리가 안될경우 번폭이라든가 다른 것으로 다음 턴에 필드를 정리할 수있게끔


여지를 만들어주는 고마운 하수인입니다. 그리고 치물을 한장넣었습니다. 냥꾼상대로 필드를


잡기엔 쉬우나 영능의 누적딜이 상당히 피해가 심해서 코스트대비 효과가 우수하고 광기와 시너지


가 있는 치물을 넣었습니다. 치봇대신에 치물을 넣었는데 과부하등 높은 오코스트때문에 


과부하의 위험으로 패말릴수 있다고 계산되어 삼코인 주문인 치물이 더 효과적이다고 생각하여 넣었습니다.

 

마무리 킬각의 세가지 경로(타우릿산의 중요성 인지)

 

첫째, 알아키르 대무를 이용한 깜짝킬각입니다. 알아키르는 타직업과 비교햇을때 아주 훌륭한

 

전설 하수인이라고 생각됩니다. 급할때는 필드 정리용으로도 쓰일 수 있으며 대무를 활용한

 

깜짝 킬을 내는 것은 누구나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만약 타우릿산으로 대무와

 

알아키르 또는 기타 주문을 일코스트 경감시킬때 그 효과는 어마어마합니다.

 

둘째, 말리고스의 이용입니다. 기존 말리술사는 선조등으로 말리를 꺼내기 전까지 기타


주문으로 필드 정리하면서 빨리 드로우해야만 하는 수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방식이 다수의 사람들의 플레이등을 참고 한 결과 이것이 과연


효율적으로 게임을 버티면서 킬각을 낼 수 있을까하는 것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플레이를 하는 도적이나 법사의 경우를 따져보았을때 법사의 경우는

 

얼방, 얼보같은 비밀이 있기에 생존이 어느 정도 확고히 유리하게끔 플레이를 전개

 

할 수 있었습니다. 도적은 법사보다 못하지만 보라빛여교사나 혼절 요원과같이 템포를 늦춰서

 

하수인으로 어느정도 영웅 캐릭터에 딜을 넣음으로써 상대와 어느정도 맞출 수 잇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술사의 경우 상대가 필드 전개가 급격히 쏟아낼경우 어쩔수 없이 주문을 쓰다가 결국

 

명치맞아서 겜 터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법사같이 안토니로 마법을 수급하거나 도적과같이

 

하수인과 연계하여 필드를 전개하는것과는 달리 훨씬 위험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술사는 그에비해 주문의 효율성은 도적이나 법사보다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최대한 이용하려면 말리를 고용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리는 아시다시피 바로 꺼내면 제압이 될정도로 다른 주문과 연계하기가 무척이나 힘든


하수인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고심끝에 술사 주문중에 말리와 어울릴수 잇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본 결과 냉기충격파지직이라는 것입니다. 용암충격이나 용암폭발의 경우 전자는 제덱에선


써본결과 과부하의 위험에는 상대적으로 덜 노출되어 제외하였고 용암폭발의 경우 타우릿으로 반드시


줄여야만 그 효과를 보기에 너무 많은 주문을 덱에 넣게 되면 오히려 패말림이 커질 수 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위 두카드를 제외하고 다른 하수인을 넣음으로써 4코에서 6코를 책임질 하수인들을

 

채용하여 오히려 단발성있는 주문대신에 필드를 전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말리의 9코라는 압박에서 벗어나 냉기충격과 같은 공격으로 무기를 이용해서 공격하는


영웅을 상대할때 무기로 내 하수인을 제압못하게 결박 시키는 것과 동시에 그냥 일코로써 말리가 나가지않아도


상대의 고위험 하수인의 공격을 일시적으로 제한되게 하는데 효과적이라 생각되어 채용하였습니다.

 

초반 빠른 필드 전개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

 

위에서 언급하다시피 저는 서리아귀나 말리고스 같은 용하수인을 두개를 채용하엿습니다.

 

서리아귀같은 경우는 용시너지를 봐야하기에 반드시 나의 핸드에 용이 반드시 있어야만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늘빛비룡, 황혼의 수호자를 채택하엿습니다. 또한 빠른 초반 러쉬에 강한 야수정령 또한

 

2장이나 넣었습니다. 이것들로 저코스트대비 다수의 하수인의 공격템포를 낮추게 하고 중반에 내가 안전하게

 

비룡이라던가 불정같은  것으로 필드를 전개 할 수 있게끔 나의 케릭터를 보호해주는 버팀목으로 삼았습니다. 


어그로에 관한 고찰


아시아는 흔히들 어그로에 피폐되었다. 하지만 스랄은 항상 클래식하다. 이런 말씀을 합니다.


과연 스랄을 어그로를 못끄는 것일까.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에 제가 설명한것중에는 상대방이


상당히 거슬리게하는 하수인들 몇장이 채용되어잇어 충분히 관심을 그쪽으로 돌릴 수 있게하는 


요인이 있다는 점입니다. 초반 1~3코사이 필드 전개에 있어서 양폭, 광기의 화염술사 매우 거슬리는


존재입니다. 이들은 임폭이라든가 신병, 비밀지기, 기타 체력이 낮은데 비해 고효율의 하수인은 효과적으로


끊어 낼 수 있는 좋은 카드라는 점입니다. 


또한 타우릿산, 서리아귀는 5코구간과 7코구간 상당히 많은 하수인을 배출할때 충분히 다른 플레이어에게


관심을 돌릴 수 밖에 없는 하수인이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마나해일토템을 두개 넣은 것은 물론 하수인이 공격을 가할 수 는 없지만, 상대입장에선


무기를 착용하고 있다면 그다음에 나올 내하수인을 처리못하도록 무기 내구도를 파괴시키거나 또는 


초반 다른하수인들이 이것을 공격함으로써 어느정도 내 영웅의 체력을 확보해주면서 드로우를 볼 수 있는


훌륭한 트랙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외에 것들

 

간좀 : 일코에 잡히면 비록 상대에게 체력을 줄 수 있으나 초반에 스탯이 아주 좋은 하수인이고 초반 템포를

 

끊어주는 매우 중요한 하수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간좀 두마리는 상대 체력을 많이 힐을 해주고

 

오히려 덱의 파워를 경감시키는 것이라 생각되기에 하나만 가져왔습니다.

 

나이사 : 박붐 , 말가, 바다거인 , 라그나로스(퍄퍄, 뉴메타 손님) 등에 아주 효율적으로 하수인을 처리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불정 : 나오면 자잘한것이든 아니면 원래 잇는하수인과 연계하면 다른 상대방의 키카드를 바로 즉시

 

3뎀을 줌으로써 마무리 해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사바나와 같이 훌륭한 하수인 중 하나입니다.

 

비룡 : 황혼의 수호자, 서리아귀의 용족 메타 시너지와 카드 드로우 주문으로 파지직이라든가 냉기 충격으로

 

연계 공격으로 상대방의 흐름을 끊어 내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


여기까지 써보았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실력이 월등히 잘난것은 아니라서 다른 분들에 비해

 

부족한점이 많으나 일단은 예능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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