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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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구중인 죽메냥입니다.
(죽은척하기가 냥꾼카드가 아니였다면 더욱 선택지가 넓어졌지만)
필드유지력이 좋은 카드를 바탕으로 돌리며, 단검, 개풀, 살명등을 아예 빼버렸습니다.
타 덱이라면 네루비안도 넣지만, 이 덱 경우, 자해 수단이 없는데다가, 네루비안의 죽메가 상당히 좋긴하나 필드싸움에 도움이 안된다는것, 죽척이 잡히질 않는 경우를 생각해서 네루비안을 빼버리고 뱀덫을 넣어 하수인을 보강하였습니다.
죽은 척하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한데 그물거미가 2마리 깔렸을때 죽척으로 패를 수급하거나(깨알같은 앵무새),
필드에 나와있는 죽메하수인을 작동시켜 필드를 제압하는 용도입니다. 그 외에도 타디우스의 소환조건이 만족되었을때 상대가 제압기를 빼들게 뻔하기에 제압당하기 이전에 타디우스를 꺼내는 방법으로도 쓰고 있으며, 붐박사 등판후, 죽척의 발동으로 폭탄을 기폭시키는 방법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데스윙이 들어간 이유는 (망할) 얼법때문인데 필드를 제압한 상태에서 냉동고+파멸이 나올걸 생각해서 선수를 치는 용도나 상대쪽은 다음턴 킬각을 보기 위해 하수인을 쭉 깔아뒀을때 엿먹...아니 뒤엎기 위해 넣어뒀습니다. 물론 이쪽은 죽메하수인 위주이기에 죽메를 기폭시키면서 필드를 제압하는 목적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거짓말같은 빛폭)
현재 새로이 투입할 목적인 카드는 실바랑 스니드 정도를 생각하고 잇습니다.
10월 등급전때 10급까지 끌어올려줬습니다. 그 뒤로는 약간 빡세기도 하고 더 위를 노리기 위해 미드냥으로 전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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