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전설 단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

위의 덱구성은 제가 일반, 등급전 천판 넘게 해서 나온 것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이글에 적어보려고 합니다.

처음은 인벤에 여러 덱을 참고하여 구성했는데

죽음 2장, 축소술사, 빛폭2장, 어둠사제2장, 어둠의 이교도, 페일트리스등 여러가지를 넣고 구성을 해보았는데요.

10.31일날 당시 등급전 상황은 돌냥, 미드냥, 파마, 지절드루 가 주로 있으며 가끔 방밀이 보입니다. 따라서 덱구성을

할시에는 어그로에 맞춰서 덱구성을 해야 되는데요. 이 어그로들을 이기기위해서는 필드를 무조건 잡는 방향으로 잡아

합니다. 아무리 아깝더라도 상대방 필드에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면서 내필드를 쌓아 놓는다면 승률의 80퍼센트는 가

지고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제에게 있어 볼진이란?

죽음 2장을 기용할 시에 죽음이 가끔 핸드에서 2장다 잡혀 버리면

어그로를 상대할 시에는 명치만 맞고 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죽음을 써야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경우 이 죽음을 대체하는 카드가 바로 볼진 이라는 카드입니다.

볼진은 사제의 핵심으로 저는 생각하는데요. 볼진은 모든, 어떠한 하수인이라도 1:1교환이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따라서 볼진을 얼마만큼 잘쓰느냐가 관건인데, 일단 최고는 이세라, 발톱의 드루이드, 지옥절단기 등 상대방의 피 많은

것을 훔쳐서 하는게 베스트 이나 등급전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잘 나오지 않으므로, 어그로 상대시에는 방향을 바꿔서

피가 3이상이거나 4이상일때도 볼진을 내서 바꿔주는 것이 옳은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연계로는 볼진 신폭이 가장 베스트 이며 그것이 안될시에는 깔아 놓은 하수인과 교환각을 만들어주는 것들이 중요함다.

이것을 위해서 볼진이 나가기 전에는 필드에 공2이상인 것을 무조건 남기고,  5코에 어떤 것이 나오더라도 무엇이든지

잡을 수 있게끔 만들어 주기 때문에, 사제에게 있어 제일 중요한 전설은 이세라보다 볼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통

용사제 시작할 당시만해도 신폭2개를 믿고 필드를 정리하려고 했으나, 드루이드의 다르나서스 지원자, 흑마나

돌냥 미드냥의 단검 곡예사, 퍄퍄법사의 퍄퍄, 지룡, 수습생 등 초반에 나오면 껄그러운 것들이 많아서 고통

1장을 추가하게 됬는데요. 핸드가 망해도 고통만 있으면 2코를 알차게 보낼 수 있기에 고통 1장을 넣었습니다.

생각 훔치기

생각 훔치기는 처음에는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카드였습니다. 워낙 운적인 요소도 심하고 각도 잘 안나오는 것

같아 처음에는 뺏는데, 생각 훔치기를 넣어보니 의외로 많은 쓰임이 있었습니다. 다시말하면 3코로 2코의

카드들만 가져와도 4코의 이득이기에, 또 무기를 쓰는 직업같은경우 무기를 뺏어올 경우 딜 추가하는 방향이

하나가 더 늘어나기에, 상당히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이 카드 같은경우 어그로 상대로는 각이 잘 안나올

때가 있는데, 만약 쓰게 된다면, 사냥꾼의 개풀, 성기사의 진은검, 신성화 퍄퍄 불기둥 등 이런것들을 가져

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 생각 훔치기는 단순히 훔친 다는 개념 뿐만 아니라 패 수급에도 좋은 역할을

하는데요. 거의 지는 경우라도 생각 훔치기 한번을 잘해서 역전을 하는 경우도 있었기에 생각훔치기는

상당히 좋은 카드라 보여집니다.

암흑의 광기

이 암흑의 광기야 말로 어그로의 초하드카운터라고 할수 있는데 특히 돌냥 상대로 극강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돌냥이나 퍄퍄법사의 미치광이 과학자를 끊어주는게 가장 베스트이며 그것이 안될시에는 필드에 적 하수인과

교환각이 나오게끔 그전에 약간의 설계를 필요로 하는데요. 처음에는 넣지 않다가 어그로 상대할시에 극강의

효율을 보여주기에 한장 넣어서 기용 했습니다.

신폭2장? 빛폭 2장?

파마기사가 처음 나왔을시에 파마기사가 비밀 5개를 다거니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패에는 항상 빛폭이 필요한데 빛폭

이 없었구요 그래서 빛폭을 1장에서 2장으로 넣고 해보았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파마기사를 잡으려고

빛폭2장을 넣은건데 파마도 그렇게 잘잡는 편도 아니며 특히 다른 직업 상대시에 빛폭2장이면 손에서 노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따라서 파마기사가 처음 나왔을때 신폭1장, 빛폭2장을 쓰다가 다시 신폭2장, 빛폭1장으로 바꾸고

돌려봤는데요 신폭2장과 빛폭1장의 승률이 훨씬 괜찮았습니다. 그이유는 역시 볼진 때문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파마가

나오기전 5코에 필드를 정리하기위해서 신폭을 써놓고 파마가 나오더라도 볼진으로 교환각이 나오기에 빛폭2장에서

빛폭 1장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축소 교회누나?

사제를 하는 이유? 가 바로 축소 교회누나로 이세라를 가져오는 것인데요 등급전에서는 그런 각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축소를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아서 기용을 했는데 제 생각은

축소 고통이나 축소 암광을 쓰면 괜찮을거 같았지만 그런각은 잘 나오지 않았으며 이러한 것이 되기위해서는

4코 이상이 필요한데 4코에 이렇게 보내게 된다면 필드에 남아 있는게 없기에 상대방에게 필드를 빼앗겨

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또 축소 교회누나를 하려고하더라도 가지고있다가 8코에 쓰려는 경우는

거의 나오지 않았기에 축소 1장 넣다가 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누나 1장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필수 인듯

합니다. 퍄퍄, 지룡이, 미치광이 과학자, 유령들린 거미 등 상당히 좋은 카드들을 많이 뺏어오기에 필드 유지

측면에서도 1장 기용하는것은 필수 라고 생각합니다.

검은날개 기술병 vs 어둠의 이교도?

해외덱과 우리나라 인증된 여러 용사제 글을 보니 어둠의 이교도1장 and 기술병1장, 아니면 이교도만2장, 아니

기술병만 2장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제가 해본결과는 기술병이 이교도 보다 훨씬 좋았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생각해봐도 기술병의 체력1과 이교도의 죽메중 어떤것을 선택하느냐 이것인데, 저는 체력1에

한표를 더 주고 싶습니다. 이교도 같은경우 방밀 상대로 1방에 끊기며 또 다른 어그로 상대할 경우에도

냥꾼같은경우 공2자리만 남기면 가혹한 하사관 때문에 교환되는 각이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또 퍄퍄 법사같은

경우도 공2자리만 있으면 교환각이 상당히 쉽게 나오기에 이교도 특능을 발휘하기도 전에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또 특능이 발휘되는 경우라도 필드에 영향을 끼치는것에는 영향이 상당히 작기에 당장 필드에 영향을

크게줄 수 있는 기술병 2장이 더 좋다고 보여집니다.

랜드 블랙핸드에 대해서

랜드 블랙핸드 같은경우 활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어그로 덱 대부분은 로데브를 넣기에 이 로데브를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잡는것이 랜드 블랙핸드입니다. 만약 패에 볼진이 있다면 좋겠지만 볼진이 없을시에

블랙핸드를 사용해서 로데브 타이밍을 쉽게 빠져나갈 수 있으며, 나이사도 쉽게 빼기에 그 후에 박사붐이

나가도 크게 부담이 없게 만들어 줍니다. 또 잡기 힘든 이세라나 여러 전설들을 쉽게 잡게 해주는데요

제가 등급전해본결과 제일 많이 써는 2 전설이 로데브와 박사붐이었습니다. 또 필드에 나갈시에 공 8 이라는

수치는 상대방입장에서도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게 해주는데, 필드가 먹혔을시에 필드를 다시 내쪽으로 가져

오게 만들어주는 좋은 하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일트리스 기용?

처음 페일트리스를 본 순간 용사제에 넣고 돌려보았는데 좋다고 여겨졌었습니다. 5급까지는 넣고 돌리는데

문제는 없었으나 문제는 그 후 5급부터는 페일트리스 쓰는각이 거의 안나왔습니다. 쓴다고해도 정말 필요한

전설은 도발이 달린 전설들인데 그 전설보다는 이상한것들 벤클리프 생얼, 탈노스 등 필요없는 것들이

많이 나왔으며, 이기는 판도 페일트리스때문에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그전에 다이겨놓고 페일트리스는 심심해서

넣어서 이겻다? 이런 느낌이 강했기에 5급 이상 가기 위해서 페일트리스를 과감히 뺏습니다. 또 어그로 잡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페일트리스는

각 영웅별 상대법

vs 사냥꾼

사냥꾼을 돌냥과 미드냥으로 구분되는데 솔직히 말하면 둘다 힘듭니다.

등급전 돌려본결과 돌냥은 6:4 정도로 근소 우위이며 미드냥은 4:6 정도로 약간 더 힘들었습니다.

멀리건시에 선공으로 내패에 보호막, 고통, 황혼의 수호자가 만약 이렇게 잡힌다면 고통빼고 전부다 갈아

주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용사제는 1코인 성직자나 황혼의 새끼용을 잡았다면 60퍼센트 정도로 이길 수 있게 되

기에 멀리건시에는 저코 잡으려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또 이직업을 상대로는 고룡쉼터 요원이 잡히냐

잡히지 않느냐에 따라 승률 격차가 심한데 2코에 바로 고룡쉼터 요원으로 막을 수 있는 각이 나오고 3코에 검은

날개 기술병이 나가 필드를 굳힐 수 있다면 그후에는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돌냥 상대로는 3코전에 게임이

거의 갈리기에 저코를 못잡았다면 그판은 졌다고 생각하고 하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하지만 고룡쉽터 요원을

잡고 그후에 황혼의 수호자까지 4코에 나갈 수 있다면 돌냥 상대로는 그판을 거의 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냥꾼상대로는 드로우 보려고 북녘골에 힐하는 것보다는 본체 힐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북녘골로는

상대방 끊을 수 있는 하수인들만을 끊어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후반가면 돌냥같은경우에는 힘을 못쓰기에

어떻게든 초반을 버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미드냥인데 이 미드냥같은경우 키카드인 2코 미치광이 과학자를 어떤식으로 잡을 것인가 또 뱀덫이

걸려 있을때 단검곡예사가 필드에 나와 있는 경우 이것을 어떻게 상대하느냐가 게임 승패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데 제가 해본결과는 비밀을 어떤식으로 빼는지가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만약에 단검곡예사가 필드에 나

와있고 뱀덫이 걸려있다면 단검곡예사를 치기전에 신폭을 빠르게 찾아야 됩니다. 그냥 무턱대고 뱀덫을

뺏다가는 후에 뱀덫 - 냥꾼조련사 등 이 연계를 맞게되면 그게임은 지게됩니다. 따라서 이 미치광이 과학자나

단검곡예사를 암흑의 광기를 잘 활용하여 빼주는 것이 게임 승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vs퍄퍄법사

등급전에서 퍄퍄법사를 만나본 결과를 말씀드리면, 다른 직업에 비해 상당히 쉬웠습니다.

퍄퍄법사같은경우 1코 지룡, 2코 수습생, 3코 퍄퍄 법사등 이런식으로 가는데 차원문에서 끔찍한 거라도

안뽑히면 거진 다 승리 했는데요 그이유중 하나가 암광을 쓰게 되면 상당히 무력해진다는 것입니다.

또 비밀 걸린다면 전부 거울상이라고 보시면되는데 이 거울상빼는 것을 1코 용으로 뺀다면 상당히 좋겟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빼기 쉽게하기위해서 볼진각을 염두해두고 빼는것이 상당히 좋습니다. 법사는

사제가 필드를 쌓는다면 정리할 방법이 불기둥 하나인데 이 불기둥 마저도 체력이 5이상을 벨렌이나 보호막

등으로 만들어 둔다면 법사 입장에서는 할것이 없기에 8:2 정도의 승률이 나왔습니다. 나중가서 문제는

역시 라그나로스가 무서운데 라그나로스마져도 볼진을 통해 빼는것이 가장 베스트이며 여의치 않다면

빛폭등으로 정리하면 퍄퍄법사는 힘이 떨어지기에 쉽게 이기는것 같습니다.

VS 파마기사

파마기사는 암광과 볼진을 활용하여 5코전에 필드를 무조건 잡아 놓아야 합니다. 등급전 대부분에서 1코에

비밀지기나오는데 만약 1코에 비밀지기가 나오면 2코에는 무조건 비밀을 쓰기에 그전에 고통으로 잡고 가는

것도 생각해볼만합니다. 아니면 조금더 기다려서 암광각을 통해 비밀지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은데

그것이 여의치않다면 어떻게든 5코에서 신폭을 통해 해결보는 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6코에 파마가 나왓을

시에 볼진활용이나 죽음으로 파마만 잡는다면 그 게임은 거의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패가 잘풀린 파마는 이기기가 힘든데 제가 해본결과는 6:4정도로 근소우위 였습니다.

VS 어그로 드루이드

등급전의 드루이드는 5:5 확률로 미드 드루이드와 지절 드루이드로 보이는데 정자쓰고 나오는 지절은 내손에

죽음이 없다면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지절 드루이드는 1코 살뿌, 2코 단검 3코 칼날이빨 이런식

으로 나오는데 그전에 고룡쉼터 요원과 기술병을 활용해서 필드를 먹어두는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또 지옥절단기가 나오면 상대방 카드를 태울 생각보다는 무조건 잡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언제 어디서 깜짝 킬각이 나올지 모르기에 지절드루이드의 필드를 무조건 없애는 방향으로 해야 하는게 그래도

힘듭니다. 제가 해본결과는 3:7 정도로 하드합니다.

차라리 미드 드루이드가 상당히 편한데 미드 드루이드같은경우 정자 벌목기 같은 경우만 아니라면 볼진, 블랙

핸드 등을 통해 정리를 쉽게 할 수 있으며 피 14가 남아도 도발이 상당히 많기에 고룡쉽터만 세워도 킬각에서

벗어나느 경우가 많기에 미드 드루이드는 상대하기가 상당히 편했습니다. 또 숲수 침묵을 빼기위해서 벨렌을

걸어두는 것도 상당히 좋은방법입니다. 벨렌으로 숲수 침묵을 뺀다면 그후에 나오는 비룡이나 혹은 도발 벽등을

지켜둘수 있기에 숲수를 뺄 수 있을때 빨리 빼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승률은 7:3 정도로 해볼만 했습니다.

VS 도적, 주술사

4등급에서는 간간히 보였으나 3등급부터는 아예 나오지 않았기에 표본을 얻기가 힘든데 도적이나 주술사는

나오면 거의 이겻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방패가 엄청 잘풀리지 않는이상은 7:3정도로 이기게 됩니다.

도적같은경우 깜짝 킬각만 조심하면되기에 도발벽 세우면서 드로우 댕기시면 이기는데는 큰 문제가 없고

주술사는 신폭을 통해서 필드를 날려버린 후에 도발벽 세우고 알아키르 깜짝킬각만 벗어나면 이기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VS 사제

맞사제전 이기는 공식은 딱 하나입니다. 2공짜리 새끼용이나 고룡쉽터 요원에 벨렌만 바를 수 있다면 그게임은

이겻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맞사제전에서 가장중요한게 4공을 만드는 것인데 1코 새끼용 3코 동전 벨렌등으로

필드만 먹으시면 이기는 것에는 크게 문제가없지만 상대방에서 먼저 그렇게 하게되면 도발벽을 세우면서 버틴후에

후에 비룡을 통해서 교환각을 만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또 6코에는 역시 상대방 교회누나 각을 생각해야되는데

내패에도 교회누나가 있다면 과감히 2공이하를 내서 다시 뺏어오는 방법을 염두해 두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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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이번시즌 첫전설이라 감회가 남다른데 11-01 12시부터 시작해서 만난 전설님들은 대부분 그냥 져주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1등급에서 전설분들은 그래도 1등급들 전설찍게끔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보였는데 그러한 분들이 많아서

저도 가까스로 전설을 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운빨 게임이라고 많이들 말하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설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카드를 활용해서 어떻게 필드를 가져올까 이러한 궁리를 많이 하시면 실력이 확 늘 수 있다고 보입니다.

이만 마치며, 어자피 이게임은 상대방보다 패가 좋으면 이기는건 문제도 아니기에 어그로는 나쁘다 파마는 나쁘다

등의 생각보다는 그 것들을 잡기위한 덱구성을 위한 노력을 하는것이 실력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