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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확히 하스스톤 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저같이 초보분들이나 무모험 또는 무과금분들 도움되시라고 제 덱을 공유하고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처음 하스스톤을 시작했을때 느낀게 여관주인이랑 퀘스트 다 깨고 골드 다 모아서 카드팩을 싹싹 긁었더니할께 일반사람들과의 대전밖에 없더라고요.그런데 일반 20등급까지 올라가니까 그때부터 등급전에서도 모험모드 여신분들이 많이 보이시고그러다 보니 저는 카드가 부족하고 이래 저래 밀려서 계속 지기만 하더라
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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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노전설]
초보 냥꾼을 위한 무모험 돌냥덱(10급) 작성자 : 금빛사자왕 | 작성/갱신일 : 2015-10-30 20:35:00 | 조회수 : 666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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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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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정확히 하스스톤 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저같이 초보분들이나 무모험 또는 무과금분들 도움되시라고 제 덱을 공유하고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처음 하스스톤을 시작했을때 느낀게 여관주인이랑 퀘스트 다 깨고 골드 다 모아서 카드팩을 싹싹 긁었더니

할께 일반사람들과의 대전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일반 20등급까지 올라가니까 그때부터 등급전에서도 모험모드 여신분들이 많이 보이시고

그러다 보니 저는 카드가 부족하고 이래 저래 밀려서 계속 지기만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성격이 지기를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하스스톤 x망겜 뭐 후발주자는 돈을 안쓰면 따라잡을수가 없네.. 걍 관둘까? 이러지 않고

그럼 빠르게 일일퀘랑 대전3승 10골드씩 모아서 카드팩을 까자 라고 다짐했는데

그러다보니 조건이

1. 싼 가격으로 맞출 수 있는 덱

2. 빠른 시간에 게임을 끝내서 다음겜으로 넘어갈 수 있는 덱

이 두 가지였고, 이 모든것을 사냥꾼이 만족하게 되어 사냥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골드를 싹싹 모으면서 카드를 갈아가지고 저 덱을 완성했는데

게임도 빨리 끝나고 등급도 상당히 잘 올라가서 공유해봅니다.

저처럼 초보분들에 갓 시작하신 분들은 꼭 도움 받으시라고요.

운영방법은

첫 시작하면 손패를 왠만해서 저코스트 하수인과 무기(수리검포)위주로 집고, 버프형 하수형과 마법은 뒤로 보내시는게 좋습니다.
(단 상대방 직업을 고려해야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3코를 넘어가는 4코 이후의 것들은 다 반납해버립니다. 
(단 내 손패에 1턴, 2턴이랑 3턴에 낼 수 있는 하수있이 2명 이상 있을 경우는 제외합니다. 
왜냐하면 4턴에 벌목기나 전투마를 내면 그게 꽤나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령 제가 후턴이라 손패에 카드가 4장이 있는데

1코 노움, 1코 하사관, 2코 수리검포, 3코 살상명령 이렇게 나왔다면

일반적으로 1코 노움과 2코 수리검포를 가져가고, 하사관과 살상명령은 다시 반납해서 패를 가져갑니다.

또 2코 부엉이, 2코 단검, 3코 늑대기수, 3코 야생의 벗

이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2코 단검과 3코 야생의 벗(늑대기수보다 효율이 좋습니다, 체력이 높아서요)을 가져가고

부엉이와 늑대기수를 반납하는데, 예외적으로 드루이드 같이 도발이 꽤 들어가있는 덱이나, 성기사처럼 빛의 보호막을 가지고 있는 직업이 상대일 경우에는 부엉이를 반납하지 않고 늑대기수만 반납합니다.

또한 법사 상대로는 초반에 2턴째에 법사가 화염구로 체력 1짜리 아군 하수인을 짜를 수 있다는 가정하에,

2턴째를 무사히 버틸 수 있는 늑인 침투요원이나, 2뎀지를 주는 노움을 제외하고는 꺼내놓지 않으며 

단검이 나왔을 경우 마나수정(후턴으로 받는 수정)을 써서 2턴째에 단검술사를 내도 되고, (성기사 상대의 경우)

마나수정을 써서 2턴째에 3코 야생의 벗을 꺼내놓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2턴 야벗, 3턴도 야벗을 쓰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제 덱은 신비한 화살이 2개가 들어가는데, 신비한 화살의 용도는 두가지입니다.

첫째로, 피니시입니다.

보통 저 덱을 사용해서 명치를 치시면 알겠지만 상대방이 라이프 한자릿수로 애매하게 남았을때

저 신비한 화살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웅능력 + 살상명령 + 신비한 화살 이런식으로 6마나를 사용해서 7뎀~9뎀까지 뽑아줍니다. (아군 필드에 야수가 있을 경우, 또는 8턴째에 2마나로 부엉이를 내고 바로 연계도 가능)

두번째로, 상대의 까다로운 초반카드(마술사의 수습생, 단검 곡예사)나 빛의 보호막, 높은체력의 도발하수인를 짜르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신비한 화살이 손패에 처음 들어왔으면, 다른 손패의 카드에서 하수인이 있나 없나를 잘 보고 다시 반납하던지 아니면 킵해놓고 끝까지 가져가다가 적절한 시기에 쓰던지 합니다.

이정도까지가 초반 손패의 운영법이고, 말로는 다 할 수 없으니 계속 해보셔야 합니다

~~~

게임 전체적인 운영의 핵심은 무조건 초반필드를 가져가서 초반싸움을 유도해서 피를 빼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1턴의 경우는 대부분의 상대방 직업들이 그냥 필드를 비워놓고 턴을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대 2턴까지고 상대 직업의 손패에 따라 그런 경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무조건 초반 1턴과 2턴의 필드를 장악해놔야 합니다.

3턴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요.

1턴에 1코 하수인, 2턴에 2코 하수인 또는 수리검포, 3턴에 야벗이나 늑대기수 (비전골램은 안됩니다. 저건 상대방에게 마나를 주기 때문에, 5~6턴쯤 상대방과 피 차이가 벌여졌을때 승부수를 만들기 위한 피니시용이에요) 이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카드에 대한 설명과 운영은

섬광 - 파마기사나 같은 냥꾼전 혹은 법사전에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냥꾼전의 같은 경우에 상대방이 미치광이 과학자를 내서 초반에 비밀싸움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2턴에 수리검포 끼시고 수리검포로 잡아주신다음 섬광 사용하셔도 되고요

일반적인 사용방법은 최대한 적 비밀을 많이 모았을때 터뜨리는 것이지만, 역시 상황에 따라서

명치를 달릴 타이밍인데 비밀이 방해가 된다면 섬광 사용해주셔도 됩니다.


개를 풀어라 - 개풀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5~6턴이후 하수인이 많은데 피가 없고, 나는 하수인이 없는데 피가 많을경우

개를 풀어서 걍 상대방 명치를 다 치고 나는 상대방 하수인의 공격을 몸으로 맞아주면서 다음 턴으로 기회를 넘길 수도 있고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심지어 살상명령이랑 연계까지 됩니다 ㄷㄷㄷ 

반대로 개풀로 명치를 안치고 하수인을 정리하면서 신비한 화살과 연계할 수도 있고요. 쓰기 나름입니다.

살상명령 - 상황보시고 짤라야 할 하수인이 있으면 짜르셔도 되고 짤라도 답이 안나올것 같다 싶으시면 승부사의 기질을 발휘하셔서 몸으로 맞아주면서 살상명령 2개 + 부엉이 콤보(8마나) 또는 신비한 화살(7마나)로 총 10의 데미지 (또는 8의 데미지)를 박아넣으셔도 됩니다. 판단이 중요합니다. 

사바나 사자 - 6턴째에 바로 내셔도 되고 5턴에 마나수정사용하시고 내셔도 됩니다. 
언제 내도 제값을 합니다. 다만 명치 달려서 승부수를 띄울 수 있는 타이밍에는 낼 필요 없고 명치달리시면 됩니다. 

중무장 전투마 - 4코에 로또느낌으로 잘만 되면 5의 데미지를 직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살상명령과 연계도 됩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초반부터 필드장악에 성공, 3턴에 야벗으로 미샤, 4턴에 전투마나와서 로또성공 이경우 완전히 승기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 4코에 바로 내시면 좋습니다. 필드장악을 3턴까지 마친 상황이면 더욱 승기를 가져오게 되고
필드장악이 안된 상태라면 3의 데미지를 받아주며, 하수인 찌꺼기를 남겨놓아서 상대방의 장악력을 떨어뜨리기 좋습니다.

못말리는 로켓병 - 이건 그냥 시간벌기 또는 승부수 카드입니다. 승부수는 말 그대로 상대 피가 거지일때 그냥 팍 명치에 꼽아버리면 되는거고, 또는 상대 도발하수인에 꼽아서 도발 뚫어버리고 달려도 됩니다. 
시간벌기란 뜻은 상대방의 높은 공격력을 가진 하수인에 꼽아버려서 그 하수인을 삭제, 제가 받을 딜을 줄여가지고 저에게 한 턴의 시간을 더 벌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

기본적인 운영 마인드 - 

승부사 기질을 가지시고 운영하시면 됩니다.
내 영웅은 피가 많은 하수인일 뿐입니다.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고, 무기를 껴서 상대 명치에 꼽기 보다는 무기를 껴서 상대 하수인을 정리해주세요. 무조건 초반필드를 내가 먹어야 되기 때문에 영웅으로 무기껴서 2~3뎀 명치에 꼽는것보다 상대 하수인 때려서 필드를 장악하는게 중요합니다. 걍 데미지 받는건 그러려니 하세요. 

제 영웅의 피는 상대방이 꼽아넣을 수 있는 예상 데미지보다 높기만 하면 됩니다. 

극한의 상황에서는 항상 내 다음 드로우에 승부수를 걸고 영웅을 시간벌기용으로 쓰면서 상대방 하수인을 정리하는게 아니라 명치를 달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주문카드(살상명령, 신비한화살 이 두가지)는 왠만하면 손패에 1장씩 있을경우 가지고 계시고 손패에 2장있을경우엔 한장은 사용하셔도 됩니다. 

괜히 내 영웅이 맞아서 피다는게 싫고 뭔가 무서워서 살상명령으로 불필요하게 하수인을 제거하면 또는 4턴이후로 필드장악한다고 함부로 사용하시다간 나올 킬각이 안나와서 겜이 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어짜피 4턴이후로는 상대방이 저보다 공체가 좋은 하수인을 내기 때문에 필드정리를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명치 달려야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주로 저코스트에 체력은 1에서 2 최대 3 (사바나 사자 한장을 제외하면)인 카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명치를 때릴테니 내 하수인에는 너가 꼬라박아라. 나는 안꼬라박을란다 이 마인으로 운영을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나는 상대 명치에 딜을 꼽고, 상대방은 내 하수인에 딜을 박아서 내 영웅은 피가 멀쩡한 대신에 상대방은 피가 점점 너덜너덜해집니다.

그러다가 6~7턴쯤 되면 각종 상대방의 핵심카드가 등장하는데, 박사 붐이나 실바나스 윈드러너나 별의 별 카드가 다 나옵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이미 상대방은 피가 많이 없기 때문에 저런 영웅이 나오면 괜히 내가 무서워서 저 영웅에 꼬라박아서 정리하지 마시고, 명치를 달리시면 됩니다.

또는 내가 핵심 카드가 없다는 블러핑을 주어서, (즉 저런 영웅이 나왔을때 첫 턴은 그냥 몸으로 때워주고) 상대방이 안심하고 하수인을 우르르 내는걸 유도한 다음

개를 풀어서 명치를 때리고 개풀 + 레오크(운빨필요) 콤보나, 개풀 + 살상명령콤보 등으로 그냥 명치를 달려서 승리를 얻으셔도 됩니다.

항상 내 영웅의 피가 다는걸 무서워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시간벌이용 땜빵으로 쓰시면서 운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겜이 잘풀리면 3턴~4턴에 상대방 피를 15근처에 남겨놓을 수 있고, 이정도 되시면 아 평균은 뽑았네 생각하시면 되더군요 

보통 6턴~7턴쯤에 겜이 끝납니다. 주로 내가 이기는 방향으로요. 

8턴 넘어가면 거의 집니다. 가령 상대 피 1남았는데 법사가 비밀카드로 2번 제 공격 방어한다음 화염구랑 얼음화살 콤보로 역전당한 경우도 있고, 상대 피 다 깎아놨더니 치유로봇 2장나오는 경우도 있고

영웅중에 영웅피를 15로 만드는게 있더라고요? 웬 용이랑 흑마법사의경우 무슨 악마나오는거

그거때문에 피 깎아놓은거 다시 회복되서 지는경우도 생깁니다.

그러니까 항상 빠르게 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후의 드로우 한장까지 희망을 놓지 마세요.




보시면 알겠지만 오늘 오후 6시 36분 기준으로 10급이고, 현재 별의 갯수는 10급에 별2개입니다.

처음에는 18~20등급을 왔다갔다 했다가, 손패 운영법을 알고 난 이후로 최대 12까지 갔다가 

다시 15로 떨어지고

어제 성기사로 14까지 올린다음 오늘 냥꾼으로 다시 달려서 10급 안착했습니다.

또 투기장 대비해서 성기사로 연습 좀 한다고 연습한거 빼고는 다른 직업은 손도 안댔거나, 진짜 일퀘랑 선술집 난투하느라 살짝살짝 건든게 끝인 정말 초보입니다. 앞서 말했듯 오늘이 시작한지 2주차입니다.

하스스톤 처음 시작하시는분들, 낙스라마스 2만5천원의 과금에 짓눌리지 마시고

즐겁게 게임하시면서 승리의 기쁨을 느끼시고, 기 죽지 말고 함께 즐기자고 공개하고 공략을 적은 것이니

부족한 점이 있으면 많은 지적 부탁드리고, 다른 꿀팁들은 꼭 제공해주셔서 다른분들께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상당히 운이 필요한 (드로우빨, 상대방 손패빨, 중무장 전투마 로또빨) 게임이니

평소에 착하게 살고,다른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고, 효도하고, 복과 덕을 많이 짓는게 중요하단걸 느낍니다.

어쩌면 이게 제일 중요한 핵심인 것 같네요. 정말 착하게 살아야 되는것을 느낍니다.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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