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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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경에 전설을 찍고 계속 100~400위 권에서 용사제를 플레이 하면서 오늘 크로마구스를 쓰는 다른 용사제 분을 만나서 덱을 수정을 해보았습니다. 크로마구스 하나로 인해 방밀전에 후반을 보면서 손패싸움이 괜찮아 졌고, 용이 하나가 더 늘면서 패말림이 조금더 줄어들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메타를 생각해보면 두판중 한판은 파마노루 이 다음이 돌냥 미드냥 나머지 미드기사,얼방법사,방밀전사,용사제등등 다양한 덱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메타에서 파마,노루를 잡고 냥꾼류에 강하며 강한 카운터가 없는덱이 용사제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드루전에 엄청나게 강함을 보여주고 파마에도 강한편이며 이전부터 유리한 상성인 냥꾼도 많은 이 시기에 매우 좋은 덱이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얼방을 제외한다면 죽어도 이덱은 못이기겠다 하는 덱도 없고 얼방이 많이 보이지도 않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멀리건인데 이게 무슨일이 있어도 12코를 잡아보겠다 할만한 직업이 우서하고 렉사르기 때문에 굳이 드루나 이런 직업을 만나서 4코용까지 갈면서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것을 한번더 생각하고 멀리건을 해주시면 패말림 까지 줄어들 것입니다.
이걸 7코진에 박사붐 대신 서리아귀를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서리아귀는 필드를 무조건 잡아야 하는 용사제에게 자신의 필드에 3데미지를 주는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좋지가 않기도 하고 손님이 돌진손님이 아니게 되버린 이상 굳이 광역3뎀을 그런 방식으로 주는것보단 빛폭이나 벨렌신폭이 더 좋다고 생각하여 필드싸움이 강한 박사붐을 넣게 되었습니다, 또 볼진을 쓰시는 분도 계신데 솔직히 볼진을 넣어서 이득볼만한 상대가 드루이드말고는 딱히 없다고 생각하는데, 드루는 그런거 안써도 엄청나게 유리한 상성이고, 그자리에 싼거를 하나더 넣어서 패말림을 줄이고 확실하게 필드를 잡는것이 좋다 생각해서 넣지 않았습니다.
현재 메타에서 강한 카운터도 없고, 요즘 많이보이는 덱에 강세를 보이는 용사제 많이 플레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덱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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