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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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빨라진 메타를 따라잡기 위한 사제의 몸부림
파마, 퍄퍄, 돌냥, 미드냥 탈 쓴 돌냥, 절단드루, 탈진드루, 핸파도적빡쳐서 나도 미드 용사제 만든다!! 하고 만들었습니다
중점적으로 보실 점은 고코 하수인이 없다는 점, 4코에 힘을 줬다는 겁니다.
멀리건은 최대한 1코부터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코는 3장이나 되고, 2코는 2장.. 상대가 전사나 성기사, 도적이 아니면 수액을 바로 내기도 좋습니다. (이런 점에서 아끼고 싶은
나
같은 놈들보다 훨씬 쉽게 턱턱 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북창녀는 부족한 드로우를 메꾸려고 꼭 2장씩 넣는데 어짜피 1/3 이라서 후반에는 한방에 뒤질 놈들이라 드로도 안 되고 그래서 한 장만 넣었습니다.
기존 용사제들은 패가 말리면 주문 때문에 패 안에 용 족이 하나도 없어서 애물단지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용 시너지를 최대한 많이 내기 위해 굶용을 넣었습니다.
예를 들어 파마로 치면 로데브는 필드에 있는 하수인으로 제압한다쳐도,
수수께끼도전잔가 그 주리를 틀 놈이랑,
박사붐,
티리온.
교회누나를 쓰면 축소술사가 덤으로 딸려오죠
그러면 벌써 30장 중에 4장을 차지 합니다.
이세라를 데려오고 개이득! 하면 좋지만
상대도 이 정도는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
그냥 보호막 빠진
이나 울며 겨자먹기로 가져옵니다.
비룡의 4/4 스탯이 계륵 같지만 드로와 용시너지 때문에 넣었습니다.
방밀 같은 놈 만나면 이빨 부득부득 갈면서 항복해야하겠지만
요즘 많이 만날 메타를 생각하며 만들어 봤습니다.
지금 올라와 있는 컨트롤 사제라던가, 용사제는 쓸모없게 7코 이후 까지 내다보는 덱들이 많더군요. 대부분 6코에 수수께끼도전자와 5개의 잘말아진 노란색 파마머리를 보며 하아..씨BAR 하고 항복 버튼 누르시면서..
1코에 똭, 2코에똭, 3코에똭 이런 현실성 없는 덱 보다는
4코에 포풍처럼 몰아붙일 덱으로 짜봤습니다.
아직 등급은 낮습니다. 좀 더 완벽한 덱을 위해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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