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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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증입니다.
하스를 9월에 시작해서 한달 하고 약간 넘게 됬네요. 기록 확인해보니 565승만에 전설 달았네요
덱 자체는 전혀 특별할게 없는 일반 미드냥입니다. 한 10일동안 5~8등급 왔다갔다 하다가 며칠전에 운이 좋아서인지
3급까지 패말림 없이 위니흑마로 올라왔구요. 3급부터 1급까지는 미드냥이랑 하이브리드냥 섞어 쓰면서
올라왔는데 1급부터 전설까진 이 미드냥으로 찍었네요.
운용법들은 이미 다 아실테지만 멀리건만 써보자면 무조건 낮은 하수인과 무기입니다.
그물거미, 미치광이 과학자, 그리고 장궁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단검은 좋긴한데 활약하는 경우는 잘 없고
주로 교환되더군요. 드루이드의 다르나서스나 법사의 지룡이나 수습생 요런 애들이랑요.1
그물거미가 좋은 이유는 할 거 없는 1턴을 쓸모없이 넘기지도 않고 법사의 차원문 같은 느낌으로
여기서 사바나, 왕 크루쉬, 말로른, 타조 등등이 나와서 손 쉽게 이긴 판이 꽤 되네요.
4턴에 바로 사냥개조련사가 야수에 연계되었다면 그 판은 70퍼센트 정도 이겼다고봐도 무방합니다.
이 폭덫이 생각보다 정말 좋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할때 부족한 2딜을 채워주기도 하구요.
특히 위니, 돌진냥꾼과 할때 매우 좋습니다. 제 경우를 얘기하자면 패말리고 제 필드엔 과학자 하나이고
상대필드엔 임프두목, 화염임프, 하사관 이렇게 있었는데 임프두목이 과학자를 잡고
여기서 폭덫이 걸리고 바로 화염임프가 제 본체를 쳐서 필드 싹 클리어되고 그 판 잡았던 기억이 인상 깊게 남네요.
그리고 섬광은 계륵 같은 느낌이었는데 한장 정도 넣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자주 쓰지는 않는데
의외로 캐리하는 판들이 있습니다. 파마기사의 비밀, 얼방법사의 얼방, 냥꾼 미러전에서 덫을 없애는 데
유용합니다.
10월 시즌 끝나기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요. 미드냥으로 연승하셔서 전설 막차 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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