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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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글도 아니고 조언을 얻어볼까합니다.
용술사컨셉으로 돌려보고 있는 덱입니다. 참고로 전 14급입니다.
굳이 장점이라면..
1. 사술, 대충, 나이사, 블랙핸드 등이 있어서 고코스트 하수인이나 까다로운 전설카드등을 잘 잡습니다.
블랙핸드는 그냥 한번 넣어본건데..생각외로 이세라나 나이사 각이 안나올때의 전설들 잡기 편리하더라고요..
2. 도발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야정, 황혼수호자, 서리아귀, 알아키르 간간히 나오는 도발토템..등..
썩은 누더기 골렘을 넣는것이 좋을 수도 있겠으나..그러면 용이 좀 부족해서..굳이 넣는다면 비룡 빼고 한장정도..
3.부족한 광역기?! 보충?
번폭과 파괴정기를 둘다 써보려고 했으나..파괴정기의 경우 아군데미지에다 대출이자가 빡세서..
곰곰히 생각해본 것이 서리아귀입니다. 원래 손놈 및 파마기사에 버텨보려고 넣은것이긴 한데..생각보다 쏠쏠하네요..
마지막은 데쓰윙..
이건 정말 긴급할때 도움이 됩니다. 어짜피 10코이고 이미 그때쯤엔 제 필드는 이미 말려있겠죠..
그렇다고 맞데스윙이 아닌 이상 잘 살아남아요..
덱을 보시다시피 전설카드와 상대하기 까다로운 카드들이 많아서 상대제압기를 거의다 빼버린 상태에서 나가게 됩니다.
4.후반에 거의 제가 필드를 가져가는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잘풀릴때의 이야기이긴 하지만..(잘풀리면 초반부터 빡심니다..3코부터 검은날개 기술병을 처리하질 못하더라고요)
6코스트에 안개부름이 나가는 순간 전 후반에 카드를 하나만 내는대도 상대방이 잘 처리하지 못합니다.
1카드로 상대 2카드를 상대할수 있음..
또 검은날개 타락자 부터 불의 정령까지 전투함성3데미지가 3마리라 필드 제압하기 편리합니다.
5. 과부하의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용족덱을 한 이유가 이거죠....망할 대출..
하지만 단점을 뽑자면..
1. 너무 고코스트 카드가 많아서 처음 핸드가 안풀릴때도 자주 있습니다...(원래 쓰랄이 그렇죠..초반이 약한..)
2. 첫 핸드에 용이 없으면 용시너지를 못받을 수 있는 상황도 나옴니다..
검은날개 타락자가 나가줘야하는데..용족시너지를 못받아서 그냥 나가던지..서리아귀가 아무것도 못하던지..
3코스트 기술병이 나가서 그냥 제압당하는경우가 있습니다.
3. 파마에 약합니다..시부..ㄹ
단점은 단점대로 많을 거라 예상합니다.
개인적으로 연구하는 덱이니 많큼..장점보단 단점이 눈에 띄이고 많을 것이 당연한 일..
그래서 유저분들의 조언을 좀 얻어볼까합니다.
한번 지나가면서 써보시고 덱 괜찮은데? 란 생각이 드신다면..
이 카드는 빼거나 넣는게 좋겠다란 생각을 하신다면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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