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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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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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주의) 사실 아직 4급입니다.현제 4등급까지 순항중이며, 제가 대학생의 신분이다보니 곧 중간고사 때문에 시간이 없어 전설을 달성하기 힘들수도 있어 미리 글을 써 봅니다.(이 덱 자체의 플레이 타임이 깁니다. 타이밍 맞춰 툭툭 던지는 템포덱이 아니라 집중안하면서하면 힘드네요).
전설도 몇번 달아보고, 왠만한 전설도 다 모은지 오래고 만들고 싶은 덱은 다 만들어 플레이하다보니 하스스톤에 권태기가 찾아올 무렵에서야 스랄에 눈이 가기 시작하더군요.
평소 인벤에서 눈팅 만하다가 덱을 올려보고자 마음먹었습니다.


표를 보면 알다시피 현제 주술사는 바닥에 내려 앉았습니다.
대마상시합의 버프좀 받아보나 싶더만 최하층 천민 계급에 눌러앉아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스랄 좀 살리려면 보통 노력으로 안될 것 같다 싶어 만들게 된 덱입니다.
이 덱은 불의 정령이나, 용족 시너지를 받는 우수한 미드레인지 하수인의 강력함과 과부하가 있지만 코스트가 낮은 주술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한 컨트롤덱입니다. 덱 운영에 많은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카드소개
운영방벙을 설명하기에 앞서 간단한 카드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덱은
그리고 밀려버린 필드를 정리하기 위한 광역기 및 제압기
즉발성 딜을 가진 고효율의 미드하수인
카드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운영법
(충전된 망치는 죽메로 변형된 영능이 후반싸움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므로 채용했습니다. 마지막 내구도 1만 남기고 팍팍 쓰시고 마지막 1대는 무기댐2와 변형후 영능 2댐을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은
를 제외한 모든 2코이하 하수인과 2대1 교환을 보장하는 훌륭한 카드인대, 상황에따라 후턴에 
와 같은 성가신 하수인을 빨리 잡기위해 동전을 사용해 빨리 나가야할 수도 있습니다.이 덱은 다수의 광역기및 힐카드를 채용하고 있으므로 토템골렘이나 대무가 안들렸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둘은 초반 템포를 억눌러 주기 위한 도구일 뿐 진정한 하수인 싸움은 4코부터 시작입니다. 2코에 토템을 던저준 후에는 과감히 영능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3코에 토템골렘을 내시는건 가급적 피해주세요 4코에 하수인을 내지 못한다면, 운영하는 것이 어려워 집니다.
의 경우 6장의 용카드가 있습니다.본인을 제외하면 5장인대,저희가 4턴까지 올때 카드를 1장(토템이나 대무)밖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경우 선턴에는 6장의 핸드가 있습니다. 시너지를 못 받을 경우는 거의 없지만, 만약 시너지를 받지 못 한다면 내지마세요. 영능으로 턴넘기는게 나아요. 왜냐하면 이카드로 잡는 당장의 필드이득은 5턴의
로 커버할 수 있는경우가 많고, 광역기들로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 황혼의 수호자가 없다면 타락자도 등판 못하겠죠.혹시 불안하신 분은 비룡을 멀리건에 들고가세요.
이후의 전개는 필드 상황봐가며 플레이 합시다.
은 상대의 거울상이나 제압기를 빼지 못했다면 절대 내지 않습니다. 내가 당장 킬각이라 안내면 뒤질 것 같거나 패가 말라서 낼 것도 없을 때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냅시다. 드로우 카드가 부족하므로 이때 3장이상의 패를 날리는 건 굉장히 끔찍한 일입니다.마치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제가 대학생의 신분이다보니 곧 중간고사 때문에 시간이 없어 전설을 달성하기 힘들수도 있어 미리 글을 써 봅니다. (전설만 글써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주수리가 정말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재야의 고수분들! 만약 이런 컨셉이 맘에 드신다면 이 덱을 보완하고 대신 전설좀 찍어주시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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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를 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