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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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우선 인증샷.
원래는 무과금 무모험으로 미드노루를 했었음. 인벤에 좋은 무과금덱들을 카피해가면서 덱을 짰지만 대부분의 무과금덱이라고 하는 글들도 결국 낙스는 열어라는 결론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걍 낙스지르고 700원 모아서 검바1지구염.
마나커브를 보면 알겠지만 3 4 5 코스트, 특히 5코스트에 가장 많은 카드들에 집결되있음. 그래서 난 되도록이면 멀리건에 약물카드(정자 급속 다르나서스)가 잡히면 무조건 잡아가려고해.
공략은 뭐 달리 할말은 없어. 코스트 마다 딱딱 카드 내주고 적절하게 때리고 마무리는 자군야포.
각 직업별고 공략을 적자면
그래서 나같은 경우 일단 손놈전사라는게 밝혀지면 수액은 무조건 가지고 있다가 죽빨 드는즉시 내줘. 손놈이 죽빨로 손놈 증식하려는 걸 최대한 막음으로써 우리가 대처할 시간을 버는거지. 그리고 8코까지 버텨서 패에 비룡과 휘치가 있다면 어느정도 막을수 있어. 손놈들은 증식 한다고 대부분 피가 2이하고 하늘빛 덕분에 5 2가 되면서 그나마 손놈 클리어가 조금더 용의해짐.
이정도가 나오더라고. 간좀이나 토템지기는 다행이 숲수나 천벌로 클리어가 되지만 문제는 토템 골렘. 나같은 경우 토템골렘나오고 필드좀 먹힐거 같다 싶으면 그냥 과감히 휘치를 박아주는 편이야. 당장 내가 살아야 내가 하수인을 내서 살아남고 자군야포 각을 만들거든.
기수리는 뒤가 없는, 그야말로 주술사의 탈을 쓴 렉사르라고 할 수 있음.
이녀석에
이거 들어가고 제압기가 없다면 그냥 게임 나가는게 속 편할 정도로 화력만큼은 무섭지만 다행이 주수리의 드로우는 개판 오분전이야. 그 힘든 초반을 영능과 살뿌 숲수로 버티다 보면 시간은 우리의 편이 되있는걸 볼수있어. 간혹 기수리중에 개판 오분전의 드로우를 타파하기위해
을 넣는 녀석들이 있어.1/4인데 걍 명치패서 자군야포각 만드는게 낫지 않냐라고 할 수 있는데 카드3개 다 던지고 또 3개 드로우 하면서 계속 달려오는 주수리는 무서우니까 걍 지브스 나오면 깨주는게 상책임
주수리를 만나면 일단 약카드 한장은 챙기고 4,5코스트 하수인을 하나정도 멀리건에서 들고가는 편이야. 최대한 빨리 벌목기 같은 하수인을 내면 상대는 거기에 제압기를 쓸거고 우리가 필드에 하수인을 조금더 안전하게 낼 수 있거든
대처법은 일단 기계 하수인 하나 둘 나오면 기계도적이구나 생각하고 최대한 사부가 안나오길 바래. 진짜임 농담 아니다. 그리고 패에 숲수 한장은 가지고 있는게 좋아. 강철 사부는 체력이 2라서 딱 숲수 영능에 저격당하는 수치거든
렉사르 덱은 2개임
돌냥. 사바나 넣은 돌냥.
...진짜임
렉사르와의 승률은 보통 50대50. 내 첫 멀리건에서 반은 결정 되더라고.
초반에 적절한 약물카드와 살뿌 천벌같은 견제기. 그리고 안정적을 벌목기와 곰드루가 나오면 거진 게임은 이겨.
다만 상대가 1코 노움 2코 하사관 이렇게 나오는 동안 패에 누더기 이런거 나오면 그냥 나가는게 좋음.
냥꾼들의 카드들은 대체로 체력이 낮아서 휘치로도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되. 손놈에 비해서 필드 정리는 쉬운편임.
냥꾼은 달리 쓸게 없다. 약 잘빨고 피관리 잘하면서 하수인 처리하면 돌냥은 알아서 뒷심이 빠지고 사바나는 침묵먹이고 제압. 역시 알아서 뒷심 빠질꺼임 10코스트 싸움부턴 질래야 질 수 없음 뜬금 개풀 살상 콤보아니면
우선 파마기사. 파마기사는 크게 나누자면
난 파마기사 상대할땐 그냥 나이사를 패에 넣고 가는 편이야. 6코에 파마맨 나온다고 생각하고 경쟁심이나 앙갚음 들어가는 즉시 처리하는 용으로.
영능 정자 천벌로 처리 가능하긴한데 뭔가 굉장히 손해보는 기분을 볼 수 밖에 없음.
어그로 노루는
이 카드를 냄으로써 미래를 포기하고 덱을 압축하면서 우리의 명치를 굉장히 양심없이 박살 내려는 덱임. 얘 나오면 일단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함. 당장 이거 처리안하면 바로 내 명치가 박살난다.
이 카드를 냄으로써 미래를 포기하고 덱을 압축하면서 우리의 명치를 굉장히 양심없이 박살 내려는 덱임. 얘 나오면 일단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함. 당장 이거 처리안하면 바로 내 명치가 박살난다.제이나.
기법 퍄퍄 얼방덱이 많이 보이더라고
단 제이나 패가 어정쩡하게 풀리면 제빨리 약을 빨고 곰드루 같이 튼튼한애 하나 내주면 상대 입장에선 답답해짐.
간사한 사제.
클래식 사제와 용사제가 요즘 유행함.
사제는 다채로운 버프기가 많으니 필드에 하수인은 남기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싸워야해. 이건 용사제도 동일하고.
용사제는 



이녀석들이 코어가 돼. 용사제는 튼튼한 대신 뭔가 화력은 이렇다 할만한 주문이 없기때문에 뜬금포 킬각은 크게 조심할 필요없어. 그냥 하수인 못깔리게 최대한 방해하는게 중요함.




이녀석들이 코어가 돼. 용사제는 튼튼한 대신 뭔가 화력은 이렇다 할만한 주문이 없기때문에 뜬금포 킬각은 크게 조심할 필요없어. 그냥 하수인 못깔리게 최대한 방해하는게 중요함.약 잘빨고, 필드에 하수인 많이 살려두고, 자군야포 각 잘 맞추자.
그럼 이제 무과금 유저들이 대체 할 만한 카드들을 보여줄께.
다만 역할은 조금 다른데 낙스라마스 망령은 최대한 살리면서 공체 뻥튀기 시키고 여차하면 자폭이나 자군야포 각을 만드는에 반해 엉뚱맨은 필드 정리후 확정 4뎀이나 엉뚱효과를 이용해 적 하수인 처리를 하는거에 있어.
?? 이거 하위호환 아님?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효과만 보면 그렇다고 볼수 있지만 센진의 장점은 4코, 즉 1코스트 빨리 나간다는 거에 있어. 
이렇게 순차적으로 나가면서 더욱더 견고한 벽을 세울수도 있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나가면서 더욱더 견고한 벽을 세울수도 있고.태블릿으로 하는거 아니라면 성심성의껏 아는거 내에서 알려드릴께요
힘들게 썻는데 덧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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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체라 거부감 가진분들이 많으시네요
제딴인 친근하게 쓴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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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 들고가려고해.




이 녀석 나오면서 필드를 점거하다가
블러드로 마무리 짓는 경우가 많아. 
이 콤보로 우리 필드를 다 박살 내면서 역전의 발판을 깨주는 경우도 있어.
이 녀석이 코어카드야. 이 카드 하나 때문에 기계도적이란 덱이 나온거같음.
로 우리 템포를 뺏은 다음 

콤보로 뜬금 폭딜로 끝내는 덱이야.
이거 떄문에 전혀 예상 못한 타이밍에 눈뜨고 코 베이는 경우도 있어. 

넣은 파마기사
넣은 파마기사
넣은 황건적 파마기사. 그리고 다 넣은 부르주아 파마기사.
이 자식도 요주의 인물임. 2코에 칼같이 나오거나 후공 동전1코에 나오면 상당히 난감함.



이것들임. 눈눈은 넣는 애들 못봄. 꼭 외우고 제대로 대처하자.

로 초반 버티고
이거로 증식 한뒤
에
먹이면서 게임을 끝내는게 주 레파토리임.
에 쓸진 판단 잘해야해. 흑마가 네루비안 알을 낸다는건 압힘 박고 우리 명치 팬단 거거든.


이것들은 알아서 예측해야함. 자군 야포 각 쟀는데 뜬금없이 말가니스나 자락서스 나오면 상당히 당황스러움.




이녀석들로 필드를 먹은후
나
로 막타를 치는 덱이야.

같이 필드 점거도 편하고 
이런 애는 찢을 수 있음.
이 새키 얼굴만 봐도 명치 한 대 패고 싶어짐

로 지룡 실컷 키우고 퍄퍄낸뒤 몰아치는 템포는 제이나가 패가 잘풀리면 보고도 당할 수 밖에 없음.



로 버티다가 




으로 필드를 정리하고 자신이 필드를 정리하는 덱이야. 다만 사제 특성상
얘 아니면 드로우 하기가 상당히 애매함
이건 자기 필드에 하수인이 있어야 쓸수있으니.
거로 대체 가능해. 둘다 3코에 1코 정자로 나가면 상대 입장에선 굉장히 답답해져.
얘는
이거로.
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