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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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며칠동안 1~2급에서 헤매다가 길을 찾은 것 같네요. 사실 등급 올리는데 가장 많이 기여한 덱은 템포법사입니다.
2급0성에서 시작해서 1번 지고 전설 달았습니다. 12승 1패
원래는 미드드루 덱 자체가 크게 정형화 되있으니 굳이 시뮬에 안올리려고 했으나
많은 노루덱에 거의 항상 들어가는
와
을 뺀 형식이라 한번 올려봅니다.
어차피 노루는 고코 하수인만 많다 뿐이지 사실상의 템포도 엄청 빠르고 운영도 어그로덱처럼 하다시피 하니 실바는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빼버렸구요.
타우릿산은 일종의 욕심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과감하게 빼버렸습니다.
물론 자자정야나 자야야도 좋지만, 한방을 노리기보단 그 전에 메타저격카드로 대세덱들의 카운터를 치고 게임의 주도권을 가져간 후에 평범한 자군야포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했네요. (물론 모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성기사와 전사 상대로는 운영이 상당히 편했습니다. 템포법사는 총 3번 만났는데 케잔 덕분에 게임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패가 사실 템포법사긴 하지만요.
사실 해본 판수도 그리 많지 않은 덱이라 전설 딱지 붙이고 올리기가 조금 민망하기도 한데
너무너무 부드럽게 잘 굴러갔던 덱이라 써볼 분들은 한번 써보시라고 올립니다 (__)
운영법은 따로 적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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