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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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글 설명에 앞서, Fiesta란?
Fiesta란 제가 속해있는 컨셉덱 길드입니다. 1월에 그냥 혼자 하스스톤하기 싫어서 만든 이래로 몇 분이 나가고 들어온 끝에 지금은 10명의 길드원이 있는 길드입니다. 컨셉덱 길드라고 해서 컨셉덱 얘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하스에 관련된 모든 얘기를 합니다.
단톡방에서 소통하고 있으며 https://www.facebook.com/fiestahs라는 페이지도 얼마전에 개설했습니다. 길드원의 덱과 다른 하스스톤 소식들이 올라가게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글머리에 Fiesta 가 적힌 덱이 있다면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입 문의도 환영합니다. 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페메주셔도 되고 인벤에서 저에게 쪽지를 주셔도 됩니다. ^^
개요
승률은... 예전에도 떡도발 세콤덱을 올리면서 60% 정도 말씀드렸는데 지금도 체감상 승률은 비슷해보입니다.
일단 뽕맛이 탁월한 덱이므로 승률은 조금 접어두어도 괜찮은 걸로 합시다.
이 덱이 최근 더 빛을 발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대마상시합 시즌 초반에 유행했던 천공의교감 덱의 경우 4턴까지 교감을 쓰지 못하면 그야말로 개폭망한다는 점과 그래서 더욱 구성이 무거워질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었습니다만 이 덱은 그렇지 않습니다.
빅덱노루의 로망을 버리지 못하는 분, 아 내가 지갑전사였다! 하는 분에게 추천드리는 세콤이삐용삐용갓보기 덱 공략 들어갑니다.
대마상시합에 넘어오면서 쎄콤덱의 키 카드로 떠오른 카드 중 하나가 바로
죽어도 그냥 본전, 조금만 오래 살아남으면 여러가지의 하수인을 쏟아낼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공체도 무려 2/3이기 때문에 초반에 몇몇 저코 하수인을 잘라주기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멀리건은
확실히 대마상 이전에 비해서 훨씬 수월하게 마나펌핑이 가능합니다. 굴려보시면 놀랄 정도로.
경보기를 초반 멀리건에 잡아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덱을 꾸준히 굴려보니 오히려 경보기는 어그로를 끌어 한 턴을 버티거나 후반에 도발을 올린 이후에 같이 올려 좀 더 안정적으로 뛰쳐나오길 바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1턴에 칼
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 나온다고 하더라도나중에 다르나서스가 등장하거나 숲 뜰지기와 함께 센진을 올린다거나 하는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칼경보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거 바라다보면 진짜 자주 기대를 져버립니다. 그리고 칼경보기를 달리려고 보니까 핸드에 있는 하수인이 전함 하수인인 경우도 종종 나옵니다. 슬프지만 갓보기의 활약은 후반으로 미뤄두는 걸로...
그래서 초반에 좀 얻어맞는 건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최대한 빨리 마나 펌핑을 하는게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마나 수정 주는게 아까워서 안 올리다가 제 템포 느려져서 명치 털리면 오히려 그게 더 아픕니다.
어차피 적은 초반에 올인해야하는 덱이라면 마나가 늘어나도 템포가 훨씬 더 빨라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 대신에 저희는 코스트가 높아질수록 위력적인 도발 하수인들이 나오기 쉬워집니다. 걱정하지 말고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초반 위주의 어그로덱에게는 가끔은 경보기나 죽군을 멀리건으로 잡아 그냥 던져주는 것도 좋습니다.
중후반 운영법
대략 4턴 정도 되면 마나가 6~7쯤 될겁니다. 잡히는 대로 내주시면 됩니다.
이때는 정말 말 그대로 어떤 걸 내주셔도 좋은데 각 하수인의 특징들을 잘 살피면서 내주시면 되겠고
도발 하수인이 없다면
,
등을 그냥 던지셔도 좋습니다
,
등을 그냥 던지셔도 좋습니다그렇다면 카드설명을 해보도록 할까?
아무래도 카드설명을 하나하나 드리는게 덱의 흐름과 운용법을 알기 유용하실 것 같아 카드설명으로 덱 설명을 갈음하겠습니다.
: 덱에 있는 유일한 공격마법입니다.하수인 하나를 커트하기에도 좋지만 대부분은 어그로덱의 하수인들을 지우는데 사용합니다.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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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은 꼭 아껴놓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근데 다른 하수인을 먼저 내야하기 때문에 초중반에 2장을 다 털어버리는 경우는 거의 나오지 않으실겁니다.
: 다르나서스를 설명하면서 대마상시합에서의 쎄콤덱 키카드 중 하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나머지 한 장이 바로 아비아나입니다. 정말 키카드 중 키카드입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9턴에 아비아나를 쌩으로 내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도발 하수인이 세워져 있다하더라도 조심하셔야합니다. 침묵을 맞거나 



뭐 이런 거 맞으면 몹시 짜증나니까요.되도록이면 같이 도발을 세워주셔서 아비아나가 한 턴만 더 살아남게 해주시면 그 다음은 거의 게임 터지는 수준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 다른 카드들로 대체 가능합니다. 죽군은 도발을 선택하는 유저들에게 늘 뜨거운 감자죠. 죽메도 꽤나 부담스럽고 손님한테 간식거리 되기 딱 좋은 카드이기도 하고.. 근데 또 위니덱에 3코에 칼같이 나오면 밥값 해주는 카드이기도 해서 저는 초반버티기 용으로 일단 넣었습니다.
,
등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 빠르게 마나펌핑을 한 후 그냥 내기에도 굉장히 좋은 카드입니다. 후반에는
와 함께 10코를 맞춰서 등장할 수도 있고. 여러모로 쓰기 좋습니다. 저는 코스트 1을 줄여서 죽군을 한 장 쓰고 있지만 예전에 떡도발쎄콤덱 올렸을 때에는 센진을 2장 썼습니다.
: 뽕맛에 씁니다. 대부분의 하수인이 고코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창시합하면 어지간하면 안 지긴 합니다. 툭하면 튀어나오는게 크로마구스 알렉 데스윙입니다. 가끔 다르나서스나 죽군 이런거 나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ㅇㅃㅈㅁㄱ을 외치며 이 판은 마음을 비우시면 되겠습니다. 창시합만 이기면 같은 코스트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1/1이 더 높습니다. 대체카드로는
등이 있습니다. 도발의 역할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꼭 도발 하수인과 교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용족버프를 생각보다 잘 받습니다. 이 덱의 특성상 몇 장의 카드는 늘 손에 잡혀있으며 용족 버프를 받는 카드가 세 장뿐이지만, 그 세 장이 7코스트가 될 때까지 잘 잡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렇습니다. 별수 없이 그냥 내도... 뭐 중간은 합니다. 도발 하수인이 생각보다 많이 없기 때문에 대체 선택지가 많이 없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도는 추천드릴 만 하겠습니다.
: 무조건 대체가능합니다. 대체가능한 카드는 7코 이상의 카드들 중에 아무거나 찾아서 입맛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다만 켈투자드와 합쳤을 때의 뽕맛을 겪어보고 나면 잘 빼지 못하실 겁니다. 이 덱의 구성을 잘 보시면
와
을 제외하면 전부 공6 이하기 때문에 나이사 각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추천할만한 카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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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있습니다.라그나로스는... 7코 이상 전설 하수인 중 뭘 넣어야 할지 애매할 때 한번 써볼만 한 하수인이고 나머지는 모두 용족 버프를 받거나 나이사 각을 피할 수 있는 하수인들입니다. 트로그조르는
덱에 특히 효과를 발휘합니다.
돌리면
한 마리,
돌리면
한 마리씩 툭툭 튀어나옵니다. 은근 스트레스 받습니다. 실제로 예전 덱에서는 서리아귀 자리에 트로그조르가 들어갔었습니다.
덱에 특히 효과를 발휘합니다.
돌리면
한 마리,
돌리면
한 마리씩 툭툭 튀어나옵니다. 은근 스트레스 받습니다. 실제로 예전 덱에서는 서리아귀 자리에 트로그조르가 들어갔었습니다.
와 함께 필드에 올리게 되면 상대는 정말 고통받습니다. 켈투랑 아비아나를 같이 죽일 화력을 갖춘 상황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둘의 조합은 거의 최강입니다. 둘이 같이 살아 한 턴만 버티면...
: 이 역시 여러가지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만약
셋 중 1장 이상을 제외시킨다면
도 다른 카드로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용족이 2장 이하면 솔직히 버프받기가 좀 힘들거든요. 크로마구스의 용례는 앞서 어느 정도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크게 적지는 않겠습니다.
: 알렉은... 사실 털린 명치를 극복할 수 있는 대체품입니다. 알렉도 없으면 너무 명치덱에 취약했습니다. 근데 저희 길드의 길원분이
를 사용하시는 걸 보고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조만간 생명의 나무를 넣고 돌려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알렉이 빠지게 된다면 높은 확률로 서리아귀도 빠지게 되겠죠? 아마도... 그럴 것 같습니다.
도 대체 카드로 고민해 볼만 합니다. 역시 전함이라는 점이 걸립니다.
를 갖고 계신 분이 추천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저는 없습니다. 굳이 저 카드를 이 덱 때문에 만들고 싶진 않아서 넣지 않았습니다만 갖고 계신 분이 있다면 명치 보호용으로 참고하셔도 되겠습니다. 어쨌든 알렉의 핵심은 상대의 체력을 15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체력을 15로 만드는 것, 그리고 용족 버프를 위함임을 기억하시면 대체카드의 윤곽도 나오시리라 생각합니다.
: 이번 대마상시합에서 성우도 그 유명한 장광님으로 바뀌어서 포스가 더욱 웅장해진 데사장님입니다. 중후반에 필드를 장악당했다면 ( ex) 



다들 모여어어~ @ㅅ@) 데스윙을 낼 생각도 해보셔야겠구요. 경보기로 튀어나오면 이만한 이득이 없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카드로 충분히 다른 자리를 만들어 놓을 만 합니다. 제일 추천해드릴 만한 카드는
입니다.
: 예전 덱에서는 뽕맛때문에도 썼고 은근 쓸 만하다고 느꼈는데 도발 하수인 이것저것 넣다보니까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덱의 방향을 수정한다고 하더라도 (용족을 쓰지 않더라도) 말로른이 다시 들어올 자리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전 덱에서 썼습니다. 켈투자드와 조합했을 때의 뽕맛을 기대하며 썼고 실제로도 가끔
같은 상황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도발 하수인 위주의 카드를 구성하려다 보니 이번 덱에서는 제외했습니다. '떡도발' 컨셉을 포기한다면 고려해볼 만 합니다.
: 언제든 쓰면 좋은 밥값하는 하수인 1위 실바나스입니다. 켈투와의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이 덱 구성에 마음에 안 드는 카드가 있다면 넣을 수 있는 하수인 1순위입니다. 어디든 빈 자리가 생기면 고려해보십시오.
: 핸드에 은근 카드가 '많이 쌓일' 일이 없습니다. 4장 이하의 코스트를 줄이기 위해 다른 카드가 들어갈 자리를 뺀다는 게 저에게는 크게 쓸모있는 경우가 아니라고 여겨 넣지 않았습니다. 취향이니 넣으셔도 좋습니다. 그 대신 그만큼 다른 하수인이 하나 덜 들어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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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파마,
돌냥이라는
이 친굽니다


... 아
: 덱의 유일한 침묵 하수인이자 여러가지로 쓰이기 좋은 노루의 힘입니다.
나
나 
: 대부분 도발로 사용합니다.
: 가끔은 생명력을 회복하는 경우로도 쓸 수 있습니다. 특히 명치를 초중반에 많이 털렸는데 5코에 정자가 있다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카드를 뽑는 것도 좋지만 일단 살아야하니까요.
-
: 어그로로도 좋고 은근히 코스트가 안 맞으면 영능을 써야 하는 경우도 종종 나옵니다. 한 장 정도 넣어볼 만 합니다. 격려의 뽕맛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 이전 덱에 넣었습니다. 역시 켈투자드와의 궁합이 좋습니다. 요즘은 왜인지 거의 보이지 않죠? 저도 그래서 뺐습니다. 괜히 넣기 싫은 카드입니다. 제가 취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