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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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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ta, 정성글] 떡도발세콤덱, 대마상시합으로 더욱 강해졌어요! 작성자 : Magenta24 | 작성/갱신일 : 2015-10-13 00:36:58 | 조회수 : 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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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글 설명에 앞서, Fiesta란?

Fiesta란 제가 속해있는 컨셉덱 길드입니다. 1월에 그냥 혼자 하스스톤하기 싫어서 만든 이래로 몇 분이 나가고 들어온 끝에 지금은 10명의 길드원이 있는 길드입니다. 컨셉덱 길드라고 해서 컨셉덱 얘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하스에 관련된 모든 얘기를 합니다. 
단톡방에서 소통하고 있으며 https://www.facebook.com/fiestahs라는 페이지도 얼마전에 개설했습니다. 길드원의 덱과 다른 하스스톤 소식들이 올라가게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글머리에 Fiesta 가 적힌 덱이 있다면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입 문의도 환영합니다. 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페메주셔도 되고 인벤에서 저에게 쪽지를 주셔도 됩니다. ^^

개요


확장팩 대마상시합이 등장하면서 더욱 굴리기 수월해진 세콤이삐용삐용떡도발갓보기덱입니다.

승률은... 예전에도 떡도발 세콤덱을 올리면서 60% 정도 말씀드렸는데 지금도 체감상 승률은 비슷해보입니다.

일단 뽕맛이 탁월한 덱이므로 승률은 조금 접어두어도 괜찮은 걸로 합시다.

이 덱이 최근 더 빛을 발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대마상시합 시즌 초반에 유행했던 천공의교감 덱의 경우 4턴까지 교감을 쓰지 못하면 그야말로 개폭망한다는 점과 그래서 더욱 구성이 무거워질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었습니다만 이 덱은 그렇지 않습니다.

빅덱노루의 로망을 버리지 못하는 분, 아 내가 지갑전사였다! 하는 분에게 추천드리는 세콤이삐용삐용갓보기 덱 공략 들어갑니다.


대마상시합에 넘어오면서 쎄콤덱의 키 카드로 떠오른 카드 중 하나가 바로


죽어도 그냥 본전, 조금만 오래 살아남으면 여러가지의 하수인을 쏟아낼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공체도 무려 2/3이기 때문에 초반에 몇몇 저코 하수인을 잘라주기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멀리건은




확실히 대마상 이전에 비해서 훨씬 수월하게 마나펌핑이 가능합니다. 굴려보시면 놀랄 정도로.

경보기를 초반 멀리건에 잡아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덱을 꾸준히 굴려보니 오히려 경보기는 어그로를 끌어 한 턴을 버티거나 후반에 도발을 올린 이후에 같이 올려 좀 더 안정적으로 뛰쳐나오길 바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나중에 다르나서스가 등장하거나 숲 뜰지기와 함께 센진을 올린다거나 하는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칼경보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거 바라다보면 진짜 자주 기대를 져버립니다. 그리고 칼경보기를 달리려고 보니까 핸드에 있는 하수인이 전함 하수인인 경우도 종종 나옵니다. 슬프지만 갓보기의 활약은 후반으로 미뤄두는 걸로...

그래서 초반에 좀 얻어맞는 건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최대한 빨리 마나 펌핑을 하는게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마나 수정 주는게 아까워서 안 올리다가 제 템포 느려져서 명치 털리면 오히려 그게 더 아픕니다.
어차피 적은 초반에 올인해야하는 덱이라면 마나가 늘어나도 템포가 훨씬 더 빨라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 대신에 저희는 코스트가 높아질수록 위력적인 도발 하수인들이 나오기 쉬워집니다. 걱정하지 말고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초반 위주의 어그로덱에게는 가끔은 경보기나 죽군을 멀리건으로 잡아 그냥 던져주는 것도 좋습니다.


중후반 운영법

대략 4턴 정도 되면 마나가 6~7쯤 될겁니다. 잡히는 대로 내주시면 됩니다.
이때는 정말 말 그대로 어떤 걸 내주셔도 좋은데 각 하수인의 특징들을 잘 살피면서 내주시면 되겠고
도발 하수인이 없다면  등을 그냥 던지셔도 좋습니다



하수인 하나를 커트하기에도 좋지만 대부분은 어그로덱의 하수인들을 지우는데 사용합니다.

ex) 



의외로 피해 2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이 나옵니다. 나 나 를 잘라주는 상황이 대표적이라고 하겠습니다.

한 장은 꼭 아껴놓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근데 다른 하수인을 먼저 내야하기 때문에 초중반에 2장을 다 털어버리는 경우는 거의 나오지 않으실겁니다.





되도록이면 같이 도발을 세워주셔서 아비아나가 한 턴만 더 살아남게 해주시면 그 다음은 거의 게임 터지는 수준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라그나로스는... 7코 이상 전설 하수인 중 뭘 넣어야 할지 애매할 때 한번 써볼만 한 하수인이고 나머지는 모두 용족 버프를 받거나 나이사 각을 피할 수 있는 하수인들입니다. 트로그조르는 덱에 특히 효과를 발휘합니다. 돌리면 한 마리, 돌리면 한 마리씩 툭툭 튀어나옵니다. 은근 스트레스 받습니다. 실제로 예전 덱에서는 서리아귀 자리에 트로그조르가 들어갔었습니다.



 : 알렉은... 사실 털린 명치를 극복할 수 있는 대체품입니다. 알렉도 없으면 너무 명치덱에 취약했습니다. 근데 저희 길드의 길원분이 를 사용하시는 걸 보고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조만간 생명의 나무를 넣고 돌려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알렉이 빠지게 된다면 높은 확률로 서리아귀도 빠지게 되겠죠? 아마도... 그럴 것 같습니다. 도 대체 카드로 고민해 볼만 합니다. 역시 전함이라는 점이 걸립니다. 를 갖고 계신 분이 추천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저는 없습니다. 굳이 저 카드를 이 덱 때문에 만들고 싶진 않아서 넣지 않았습니다만 갖고 계신 분이 있다면 명치 보호용으로 참고하셔도 되겠습니다. 어쨌든 알렉의 핵심은 상대의 체력을 15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체력을 15로 만드는 것, 그리고 용족 버프를 위함임을 기억하시면 대체카드의 윤곽도 나오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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