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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마상시합' 출시로 누구나 예측 가능한 공략법이 되겠습니다만,정리된 글은 아직 없는 듯 하여 작성해봅니다.제목 그대로 모험모드 '검은바위 산'의 '제왕 타우릿산' 영웅 난이도의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덱입니다.최종적으로는 '켈투자드+도발'을 이용한 클리어가 되겠습니다만,조합이 완성되기 까지의 초반을 버티기 힘들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신의 권능:영광' 카드를 활용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모이라는 도발 하수인이 없다면 무조건 명치를 가격한다는 점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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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모드/영웅] '제왕 타우릿산' 영웅 난이도 공략 작성자 : Geppetto73 | 작성/갱신일 : 2015-10-12 09:09:13 | 조회수 :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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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대 마상시합' 출시로 누구나 예측 가능한 공략법이 되겠습니다만,
정리된 글은 아직 없는 듯 하여 작성해봅니다.

제목 그대로 모험모드 '검은바위 산'의 '제왕 타우릿산' 영웅 난이도의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덱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켈투자드+도발'을 이용한 클리어가 되겠습니다만,
조합이 완성되기 까지의 초반을 버티기 힘들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신의 권능:영광' 카드를 활용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모이라는 도발 하수인이 없다면 무조건 명치를 가격한다는 점과
(당연하게도) 모이라는 게임이 끝나기 직전까지는 죽지않는다(?)는 점을 활용하여,
초반에 빠르게 모이라에게 '신의 권능:영광'을 걸어줄 수만 있다면 상당히 긴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해줍니다.
더불어 '순간치유'의 사용으로 초반을 버티기 위한 힐량이 늘어난 것도 한 몫 합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켈투자드와 도발 하수인을 드로우 받을 때 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게됩니다.)




키 카드가 '신의 권능:영광'이라 할 지라도,
첫 멀리건 시에는 '신의 권능:보호막'을 찾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정한 구울', '죽음의 이빨', '누더기골렘'의 죽음의 메아리를 활용하여
스스로 모이라를 죽여놓고 생트집을 잡는 타우릿산을 방비하기 위해
최대한 빠르게 모이라에게 '신의 권능:보호막'을 걸어주는 것이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신의 권능:보호막'을 찾았다면 다음으로는 키 카드인 '신의 권능:영광' 및
초반을 버티기 용이한 '순간치유', '빛샘'과 같은 힐 카드,
그리고 '켈투자드'가 잡혔다면 들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도발 하수인이 없는 '켈투자드'는 척결 우선 대상이기도 하고,
켈투없는 도발은 모이라의 자폭으로 인해, 두 하수인을 각각의 턴에 내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켈투와 도발을 함께 낼 수 있는 저 코스트 도발을 찾게 되었고,
0 코스트이며 도발 특성을 갖는 '표적허수아비'를 채택했습니다만,
여타의 1~2 코스트 도발이어도 크게 관계는 없습니다. 단지 8마나 턴이 아닌 9~10마나 턴에 내야하므로
한 두 턴 더 버텨야 한다는 차이 뿐입니다. 따라서 무리하게 '표적허수아비'를 사용하기 위해
제작하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이라에 버프도 다 걸고, '켈투+도발'도 완성했지만
바로 '불기둥'을 맞고 계획이 무산되기도 합니다.
가능하다면 '켈투+도발'을 내기 전에 상대의 불기둥을 뺄 수 잇다면 금상첨화 겠지요.

일단 '켈투+저 코스트 도발'이 완성 되었다면 불기둥에 의해 켈투가 정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죽음의 군주'를 추가로 배치합니다. 이후 불기둥에 맞았다면 바로 '치유의 마법진'을 사용하여
회복해 줍니다. 즉, 죽군과 치마는 되도록 '켈투+도발'이 완성된 이후 사용하기 위해
아껴 주는 것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침묵'과 '무쇠부리 올빼미'는 위에 열거한 상대의 죽메 하수인에게 사용하여
타우릿산의 보험사기극(?)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하시면 되고,
부족한 딜은 '나루의 빛'으로 생성된 '빛의 감시자'와 '신성한 용사'의 성장으로 보충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켈투+도발'이 완성되고 나면 빠르게 혹은 일격에 끝내야 할 상황이 필요 없기에
'천정+내열'로 대표되는 폭딜은 크게 필요치 않고, 켈투자드로 콕콕 때려 끝내시면 됩니다.


'어둠의 권능:고통'은 나름 활용처가 많기는 합니다만, 가능하다면 '도끼 투척수'에 사용하는 것이
효율이 좋고, '어둠의 권능:죽음'은 아마도 사용처가 '불의 정령'을 잡아내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암흑의 광기' 역시 사용처가 많기는 합니다만, 가능하다면 상대의 '전리품 수집가'를 가져와서
드로우를 보충하는 용도가 가장 효율이 좋을 겁니다.



나머지 카드는 약속의 턴에 '켈투+도발'을 배치하기 위한 빠른 패수급을 위해
즉발성 드로우 카드를 넣었습니다만, '시린빛 점쟁이'는 상대의 손패도 늘리기에
경우에 따라 악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취향껏 다른 카드로 교체하셔도 무관합니다.




사실 상 멀리건이 클리어의 성패를 좌우하므로 딱히 이후 운영에 특별한 방법이 있지는 않습니다만,
경험상 효율이 좋았던 부분을 열거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1~2 트라이에 클리어 하시는 기쁨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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