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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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블로그에 공략글 쓰다가 잘 굴러가서 올리는 덱입니다.
첫 핸드는 야생의 포효를 제외한 0~3코스트 카드 전부입니다. 만약에 급속 성장이 잡혔다면 4코스트도 좋습니다.
멀리건
첫 핸드는 야생의 포효를 제외한 0~3코스트 카드 전부입니다. 만약에 급속 성장이 잡혔다면 4코스트도 좋습니다.
후공인데 정신 자극과 4코스트 누누가 잡히면 1턴에 동전+정신 자극으로 마나가 4가 되어 누누를 꺼낼수 있습니다. 누누를 제외한 4코 라인을 1코스트때 뽑는건 그닥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게임 운영
초반엔 흙점쟁이나 풋내기 허수아비 뿌리로 버티고
중반엔 든든한 4코스트들과 발드로 버티면서 필드를 먹을수 있습니다. 누누나 발드가 상처입으면 어둠비늘로 치유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야포로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쓰셔도 좋습니다.
후반엔 최종병기 오우거를 꺼내서 승부를 보시면 됩니다.
초중반에 정자가 2개 나왔다면 징검다리로 쓰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3코스트때 정자써서 발톱의 드루이드르 꺼내고 4코스트때 정자써서 오우거를 꺼내고 이런식으로요.
드로우가 확정 5장이고 급속 성장이랑 천벌로 유동 4장인데 이걸로 딱히 패가 말리는 일은 없을겁니다.
이전 공략에도 써놨다시피 하늘빛 비룡과 벌목기는 언젠간 꼭 쓰게 될 카드니까 미리 만들어도 딱히 손해 보는건 아닙니다. 또 허수아비도 늅구간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발톱의 드루이드와 뿌리는 대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좋은 카드라 어쩔수없이 덱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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