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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폰스스톤 나오고 시작해서 항상 5급 근처에서만 머물다가 이번에
전설 찍었습니다. 오늘 2급에서 시작해서 5시간정도 걸렸네요.
첫 전설이라 정말 기쁘네요. 아주 무난하면서 평범한 드루이드 입니다.
전 보통 이렇게 보통 멀리건을 챙기는데 직업별로 조금씩 다르게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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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2장 넣고 돌렸는데 자주 보이는 돌냥, 파마기사 때문에 ![]()
![]()
중간중간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가장 많이 만난 직업 파마기사, 돌냥, 용사제, 기법, 드루였습니다.
만나면 ![]()
를 챙겼습니다. 시즌말이여서 그런지 보통 돌냥을
더 만났지만 휘둘러치기로 필드 청소하기가 편했고, 숲수는 보통 과학자에게
걸었네요.
대부분이 파마기사기 때문에 살뿌로 초반에 비밀 간 보며 휘둘러치기로 필드
정리하고, 왕축 걸린 보쓴꼬나 거미는 숲수로 침묵 걸어주고,
나이사로 수수께끼 잡는 각이 자주 나와 보통 이렇게 챙겨갔습니다.
미러전에서는 누가 약 먼저 빨고 필드 전개하기에 따라 승패가 달린것
박사붐, 타우릿산등 먼저 깔면 보통 이겼던것 같네요. 상대방이 먼저 깔면 졌고요.
드루이드 하게된 이유가 방밀로 3급까지 올리다가 용사제 만나서 6급까지
떨어져서 했습니다. 용사제 정말 강려크합니다. 이세라 제압기가 없기때문에
최대한 카드 드로우 많이보고 도발 정리하면서 필살기로 끝을 봤는데.
제 손패는 좋고 용사제 손패가 안 좋길 바랄수 밖에 없었네요.
제이나는 2급에서 전설 갈때까지 5번 정도 만났지만 다 진것 같네요.
전부 기계법사 였는데 정말 초반부터 쏟아지는 딜 막기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제 드루이드 입장에서는 정말 안만나기를 바랬네요.
도적, 주술사, 흑마법사는 가끔 뭐 만나긴 했는데 해봤자 한 두판 이였던것 같네요.
자주 안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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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좀 해주세요.
하스 친구가 별로 없어서 서로 관전퀘나, 즐겜 하실분 감사히 받겠습니다!!
FEEL#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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