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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뽕맛을 느껴보자 천공 교감덱 작성자 : 걸인천강지곡 | 작성/갱신일 : 2015-09-28 20:31:47 | 조회수 : 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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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십니까 독특한 덱이 아니면 올리지를 않는 걸인천강지곡 입니다. 항상 전설을 달성하고 덱을 올려드리는데

천공덱으로 3급까지 갔으나 승률이 50퍼센트 언저리에서 노는지라 전설을 못달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덱은 천공의 교감에 올인하는 덱이 아닙니다. 선공일 경우 천공을 버리고 시작해서 빅덱으로 운영하는 덱이고

후공일 경우 천공의 교감을 노리는 덱입니다. 이 덱에서의 중요한 선택은 3턴 혹은 4턴에 천공의 교감을 쓸것인가 아니면

육성 급속 성장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빅덱으로 갈것이냐가 중요한 선택 지 입니다. 그 이후에는 코스트에 맞춰서 딱딱

내면 되지요. 덱 구성을 보시다시피 천공덱 치고는 고코스트가 별로 없습니다. 이렇게 가볍게 구성하면 빅덱을 하지 왜

천공을 두개나 넣느냐고 따지실수 도 있겠지요 ㅎㅎ. 1턴 혹은 2턴의 천공의 교감 뽕맛을 버리기 힘들어서 입니다 ㅎㅎ.

이 덱의 키카드를 간단하게 설명드립니다.

 

이 덱의 키 포인트 카드입니다. 데스윙이 없다면 천공의 교감덱이 의미가 없다고 봐도 될정도의 압도적인 힘을 자랑합니다.남작게돈이나 오닉시아 등으로 나이사를 뺀 후에 나오거나 손놈들이 넘쳐나는 필드에 낸 다면 한방에 게임을 뒤집는

경우를 보여줍니다. 필드 밀릴때마다 데스위 드로잉만 간절히 바라게 될 것입니다. ㅎㅎ

이 덱의 갈림길은 일반 빅덱 운영이거나 천공 뽕맛 운영으로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천공으로 카드 버리고 난 다음에

나오면은 좀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5,5 라 나쁘지는 않습니다. 빅덱 운영식으로 갔을때 10코에 도발이랑 같이

내거나 정신자극 후 빅덱 하수인 2기가 추가로 나오면 바로 게임 터트릴수 있습니다.

이 덱은 명치가 터지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전쟁의 고대전령은 필드의 왠만한 공격을 다 받아낼수 있습니다.나이사도

맞지 않지요 언제나 든든한 최고의 하수인입니다.

천공으로 카드를 버린 후에 너무나도 좋은 하수인입니다. 비상시에는 힐 5도 할수 있지요. 드루에 워낙 필수 인 하수인

이므로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천공 후에 나온다면 가장 좋은 하수인입니다. 필드를 꽉 채우기 때문에 나이사에 맞아도 6기의 1,1 새끼용 들이 있습니다. 오닉시아 이후 세나리우스 로 하수인 강화에 성공할경우 바로 게임 끝납니다.생각보다 이 콤보가 잘 나오는 편

입니다. 오닉시아만 제때에 나오면 이길 확률이 대폭 올라갑니다.

세나리우스 코스트는 높지만 천공 덱에서는 코스트에 연연하지 않지요. 단독으로 나갈때는 2,2 도발 2마리를 끌고

나오면 되고 필드에 하수인 2기 이상있을때는 하수인 강화도 할수 있고 정말 최고의 하수인입니다. 오닉시아 와의

콤보는 정말 환상이죠. 이 덱에서 거의 유일한 콤보 카드라 할수 있습니다. 도발이 필수인 천공 덱에 좋은 하수인.

전투절단기 4000 오늘에서야 만들어서 시험해본 카드입니다. 3,4급에서는 만들지를 못해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확실히 좋습니다. 파마가 나오기전에 필드에 깔려 있다면 파마가 나온후 엎드려 공격만으로 파마도 같이 죽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박사붐을 단 1피해 만으로 피1 상태로 만들수 있지요.(남은 피1은 드루 영능으로 죽일수

있음). 6,9이므로 필드에 늦게 나와도 적 하수인 2기와 교환 가능합니다. 도발은 없지만 한턴살면 게임 터지는 하수인이라 자체 도발 효과가 있네요 ㅎㅎ. 이 하수인을 2주전에 만들었다면 어떻게해서든 전설 도전했을 텐데 아쉽군요.

위니 상대로 좋은 하수인입니다. 특히 파마 전에 체력2이하 하수인들이 많기 때문에 필드를 깨끗히 청소하는데

이만한 하수인이 없군요. 그리고 상대방의 저격기나 나이사를 빼는 데 아주 좋습니다. 애초에 빅덱이라 내 필드의

하수인 보다 적 하수인이 많을 확률이 높기에 좋은 하수인입니다.

말이 필요없죠. 그냥 사기 임

쓰는 분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이 덱에서는 고코가 많아서 위니와의 대결에서는 90퍼센트는 보호막 걸치고 나옵니다.

요즘 체력 5하수인이 많지요 이론적으로 3마리와 교환가능합니다. 다만 정말 중요할때 가끔 마상시합에 질때가

있어서 그건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6코에 천보 5,6은 정말 좋습니다.

 

전반적인 구성이 빅덱이다보니 초반에 털리는 명치를 후반에 극복 못하고 죽는 경우가 꾀 많군요. 이 하수인도 자체 도발효과가 있습니다. 사냥꾼 전에 초반에 나오면 냥꾼들이 얘한테 부엉이를 써서 정작 도발에 부엉이를 못쓰는 경우가

꾀 있네요. 돌냥 전에 필수 하수인입니다. 그리고 후반에 고코스트 내고 나면 영능을 정말 많이 누르기 때문에 후반에

나와도 좋습니다.그리고 또다른 효과는 마법사 전에 거울상 걸렸을 때 내는 용입니다.고코스트가 많아서 거울상에

취약하므로 의무관은 거울상의 좋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다르나서스 지원자 이 카드는 빅덱 운영에 꼭 필요한 카드입니다. 초반 성기사나 냥꾼의 하수인들을 짤라줄수 도 있으며

펌핑된 마나로 육성을 쓰거나 천공의교감을 써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수 있습니다.다만 천공 이후에 나온다면 최악의 하수인입니다 ㅎㅎ. 또한 마상시합에 질때 주로 나오는 하수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울상 카운터도 되기 때문에 후반에

나온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할수 없으며, 10코스트에 7,8코스트 하수인을 낸 후 같이 낼수 있으므로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천공의 교감을 4턴 이후에는 쓸수 없는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4턴 이후 천공 후 지원자 나오면 게임 진다고 보아도 되며 그때는 데스윙만을 바라게 될것 입니다 ㅎㅎ

  

여태까지 안넣다고 오늘 넣은 하수인입니다. 그전까지는 숲의 수호자나 케잔 혹은 해리슨 등을 넣었는데요 파마가 워낙 많아서 저격용으로 2장을 넣었는데, 전사를 많이 만난다면 해리슨을 넣을수 있고 법사를 만이 만난다면 케잔을 넣을

수도 있으며 흑마 위니 나 드루등을 많이 만난다면 숲의 수호자를 넣을 수도 있겠습니다. 혹은 실바를 넣어도 됩니다.

어제까지는 나이사를 쓴적이 없기 때문이지요 다만 오늘 넣어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덱에는 포함해 보았습니다.

저격기가 없는 이 덱에서 유일한 저격기인데 아직은 더 두고 봐야 될듯 합니다. 오늘 하루 써보아서 잘 모르겠네요.

 

주문에 대하여~~

육성을 2코 늘어나는 걸로 쓸경우 그 2코를 현재 턴에 바로 쓸수 있습니다. 급속성장을 쓰거나 지원자를 내거나 영능을

쓰거나 천벌을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공 이후에는 3드로우 이기 때문에 드로잉 측면에서 좋은 카드입니다.

천벌은 손에 카드가 없을때는 드로잉 할수 있으며 초반 단검등을 자르는 데 중요한 카드입니다. 선턴일 경우 멀리건으로 가져갑시다. 휘둘러치기는 초반을 버티고 상대방의 중요한 하수인을 자르는 용도 입니다. 천공 이후 바로 나오면 곤란

하지만 어느정도 패가 있는 상태에서는 필수 주문입니다.

 

직업별 상대법 

어느직업을 만나도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의 패겠지요. 1,2턴 천공이면 지기가 힘들지요. 그러나 그런경우가 드므니

기본적인 운영은 급속 육성으로 마나 펌핑하여 6코부터 도발 하수인을 뿜어내는 게 중요합니다. 관건은 직업별로

천공을 쓸것이냐 말것이냐가 중요한것이지요. 운영형 덱과 승부할 시에는 4턴에 천공이 있어도 패에 중요하수인이 있

다면 참는게 중요할 것이고 위니형 덱이라면 보통 제압기가 없으므로 천공을 초반에 할수 있다면 하고 고코 도발

하수인으로 채우는게 중요하겠지요.어느직업을 만나도 위의 사항은 변하지 않습니다.

공통 멀리건 :  급속, 육성, 정자, 지원자, 천벌

후턴일 경우 + 천공의 교감

 

전사 : 전사는 제압기가 많습니다. 손놈은 2개일 것이고 방밀은 4개 일것입니다. 그러나 난투도 있으므로 5개라고도 할수

있지요.상대방이 방밀일 경우 내가 후턴이고 1,2 턴안에 천공할수 있는거 아니라면 빅덱운영으로 갑니다.(천공 봉쇄)

손놈전은 3,4 턴안에 천공을 할수 있으면 합니다. 손놈은 초반에 제압 해야지 필드에 손놈 불어난 순간 못이깁니다.그때는 데스윙만이 승리를 안겨줄수 있겠지요. 만약 해리슨을 덱에 넣었고 상대방의 죽빨을 제때에 끊어주면 이길 확률이 급격히 높아질것입니다.전사를 많이 만난다면 나이사 1개 빼고 해리슨을 넣어주세요.

 

사제 : 죽음이 있고 볼진이 있고 빛폭 이 있습니다. 극 초반 천공이 아니라면 차근 차근 급속, 육성으로 마나를 펌핑시키

면서 진행합시다. 초반에 그나마 여유가 있어서 할만 한 편입니다.

 

 

마법사 : 냉법일 경우 이기기가 어렵네요. 극초반 천공에 성공해도 얼려서 전멸시키면 답이 없네요. 숲수호자나 케잔이 있다면 그나마 할만 하지 않을 까 하네요. 주로 만나는게 템포 법이지요. 템포법과의 승부는 거울상이 나왔을때 내 손에

지원자나 의무관 혹은 나이사 등이 있느냐 마느냐가 중요합니다. 가장 최고의 지원자로 카운터 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일부러 지원자가 초반에 나와도 손에 들고 있어야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판단을 잘해야 겠지요.

결론은 자기자신 패와의 싸움입니다.

 

 

주술사 : 별로 만나지를 못해서.. 그래도 드루가 주술에 약해서인지 좀 밀리네요.

도적 : 도적도 별로 만나지는 못했으나 초반을 무난히 넘길수가 있기 때문에 패가 심하게 말리지 않으면 이길수 있어 보입니다. 도적 또한 본인 패와의 싸움입니다.

 

흑마법사 : 초반에 마나 펌핑 못하면 지는 그림이 많이 나오네요. 초반 천공이 나오기를 기도합시다.

안나온다면 급속, 육성, 정자로 마나펌핑해야 합니다. 초반에는 지원자로 1,2턴을 벌고 마나 펑핑합시다.

 

사냥꾼 : 돌냥과 미드로 나누어지지요 돌냥은 할만 합니다. 초반에 버티고 도발로 필드를 채웁시다. 의무관이 패에 있다면 의무관과 영능으로 총 3 회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의무관이 큰 역할을 하지요.

미드 냥꾼은 쉽지 않습니다. 얼덫때문에 고코가 나가도 아무것도 못할수도 있고 창기사가 마상시합에서 질수도 있고

쉽지 않군요. 나이사 대신 케잔을 덱에 넣기로 선택했다면 유리하게 갈수 도 있을겁니다.

사냥꾼은 초반 멀리건에 의무관도 포함시키면 됩니다.

 

성기사 : 대망의 성기사 군요. 미드 성기사는 거의 멸종인가요 다 파마기사네요. 두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지겠죠. 욕심

기사 와 아닌 기사. 요즘에는 병참장교 및 멀록기사 넣는 욕심기사들도 있네요 ㅎㅎ. 욕심이란 끝이 없는법이죠.

이외로 성기사가 초반에 그리 압박적이지는 않습니다. 보쓴꼬가 공격이 2이고 병력소집의 경우는 드루 영능으로 하나씩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초반에 가장 위협적인것은 비밀지기나 단검입니다. 그래서 성기사 전에는 천벌을 꼭 가지고 가는게 중요합니다. 초반에 자르면 4턴벌목기 까지는 무난히 갈수 있습니다. 파마가 가장 위협적인 구간은 6턴

수수께기 기사가 나오는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공을 4턴에 쓰더라도 할만 할수 있다는 거지요. 중요한 것은 수수께기 기사가 나오기전에 고코스트가 필드에 있어야 합니다. 수수께기 기사 이후에 나오면 참회 효과때문에 뭐를 내도

망하지요. 파마 성기사 전은 마나 펑핑 만이 답입니다. 수수께기 기사가 나오기 전에 펑핑을 마구마구 합시다. 물론 위협적인 하수인은 휘둘이나 천벌로 끊어줘야 합니다. 나이사를 2개나 넣었으니 어느정도 대처가 될듯 합니다.

성기사 비밀이 너무 많으니 하나씩 나올때는 예측이 안되는군요. 빅덱이니 만큼 참회에 주의하며 행동합시다.

성기사의 경우는 멀리건에 휘둘도 괜찮습니다.

 

총평 : 천공덱 보다는 어찌보면 빅덱 운영에 가깝습니다. 천공은 4코 이전에 잡혀야 쓸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가끔 나오는 1턴 2턴 천공 성공 하면 뽕맛이 좋군요 ㅎㅎ. 이 덱은 5급 이상부터는 재미삼아 하시면 될겁니다.

초반에 패말려서 789코스트하수인만 잡히면 그만큼 답답한 것도 없지요. 그렇다고 예능덱이라고만은 할수 없습니다.

현재 전설등급에서도 승률이 50퍼센트 언저리는 나오니까요. 언젠가는 천공덱으로 전설 달고 인증 토록 하겠습니다.

제 실력이 부족한지라 현재는 이 덱으로 전설 달기는 쉽지 않았네요.(이번 시즌은 흑마덱으로 전설달성은 했음)

 

제 실력이 부족한지라 다른 사람이 구경하면 창피하네요. 혹시라도 친구신청하신다면 못 받아 드릴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튼 즐겁게 하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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