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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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따끈 따끈하게 6등급 찍은 사제입니다
원래 제가 저번 테스트1기간 까지 주술사만 하다가 7등급을 찍고 레어도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팩을 뜯어도 전설은 안나오고 과금을 해도 안 나오고 결국 지금까지 뜬 전설이 알렉, 존스, 세말리우스입니다.
(라그는 만들었구요)
원래부터 주술사만 한다고 마음을 잡았는데 어느 잘하는 사제분을 만나서 사제한번 해볼까해서 600가루를 지불해서 덱을 짰습니다.
제가 영웅카드는 정말 잘뽑는데 사냥꾼 영웅카드를 참 잘 뽑습니다 다 갈았죠. 참고로 배후자도 뽑은거입니다.
뭐 앞에 잡소리는 무시해도 되고요...
이번 테스트 기간에 사제만해서 6등급을 찍었는데 사제는 일단 지금 보통 사람이 보면 최하위 덱일껍니다.
컨트롤도 어렵고 강력한 일격이 적은 사제는 주류가 되기힘들죠.
하지만 사제의 장점중 하나인 카드 빨을 적게 받는다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카드가 좋으면 좋을수록 생훔 배후자로 가져가는데 큰 이득을 얻을 수가 있죠.
실제로 해본결과 제가 17등급부터 전설 카드는 최소 3장씩은 사람들이 들고있더라구요.
생각훔치기는 자신의 등급이 높을 수록 꿀카드가 됩니다.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일단 사제는 많이 굴리면 굴릴수록 컨에 익숙해진덱이라 초보자 분들에겐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면 분명 등급도 쭉쭉 올라갈껍니다.
그리고 요즘 개풀 상향으로 인한 사냥꾼이 뜨는데 사냥꾼을 충분히 사제로 카운터가 가능합니다.
후턴 시작이면 코인 빛의 감시자 보호막 달면 4코까진 왠만해선 상대 사냥꾼의 패시브를 봉인합니다.
적어도 2대1교환이 가능하고 사냥꾼은 회복 카드와 도발카드가 없기 때문에 검귀 치마쓰고 때리면 굉장히 아파합니다
회복이 달려있는 광역인 신폭을 활용해서 5코 이후의 생존력을 올릴수있고 사냥꾼의 담턴 킬각 잡는걸 신불로 방해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반 압박 카드인 아키 치마를 활용해서 아키 효과뎀지로 뎀지 주면서 짤짤이 넣어도 사냥꾼에게 밀리지 않습니다.
일단 사제는 눈치싸움이 중요하고 필드 컨트롤이 중요하니 그것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제 여러가지 콤보는 저보다 더 잘 쓰신 분들이 있어서 한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사제해서 등급전 꿀빠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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