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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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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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첫전설 단 기념으로 3급부터 전설까지 쭉돌린 덱 올려봅니다.
2급중반까진 파마를 잡기위해 손놈 파마(양심팔이ㅈㅅ)랑 혼용해서 돌리다가 그 이후로는 전설매칭 자주되면서 파마 만나는횟수가 줄어들길래 노루로만 전설까지 쭉 달렸습니다.
코렌토덱에서 살뿌정도만 존스로 바꾼 흔한 노루덱입니다. 처음엔 살뿌쓰다가 손놈전 힘들어서 빼고 존스 넣었습니다. 전고정은 실바랑 번갈아가면서 써봤는데 실바 쓰실분은 급속이나 비룡하나 빼고 누더기도 같이 써야 명치가 남아납니다.
타우릿산으로 자군야포 네장중 두장이상만 줄였다면 필드 밀려도 초상화 터지기전까지 버티다보면 다 진판같아도 은근 노루 초필살기로 킬각 잡힐때가 많아서 결국 올라가더라고요.
파마 상대로는 멀리건에 나이사 잡히면 그냥 들고가서 6턴에 파마 나온거 영능 나이사로 잘라주는 식으로 운영했습니다.
아래는 갓 전설 달았을때 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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