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사제 요즘 승률 괜찮게 나오는 덱 평가좀
작성자 : 라이트레인 | 작성/갱신일 : 2014-01-17 06:10:41 | 조회수 : 79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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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카드 없음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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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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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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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컨셉은 벨렌을 활용한 적 피 순삭시키기입니다.
물론 이게 실패할 경우에도 후반에 충분히 화력이나옵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초반이 너무 약합니다.
초반에는 첫패에 북녘골이 잡히거나, 아키나이 영혼사제를 쥐고있고 3,4턴에 치유의 마법진으로 필드를 쓸어버립니다.
이게아니면 초반에 버티기가 엄청힘듭니다. 덱이 가벼운편도 아니라서 도적,흑마 상대로는 금방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걸로 초반을 버티고 중반도 생각 훔치기나, 빛의 정령, 실바나스,아르거스로 유닛싸움에 뒤지지않습니다.
그리고 벨렌이 나온순간 정분이 있으면 거의 게임은 끝이라고 볼수있고 나머지 연계 카드도 충분합니다.
벨렌이 나왔을때 신성한 불꽃 시너지는 진짜 극에 달하는 수준이고,
벨렌을 배후자로 복사했을 경우 정분한장이면 데미지 20입니다.
물론 그렇게 흔하게 나오는상황은 아니지만.
불작이 너프 먹은 이시점에 새로운 뻔뻔덱으로 괜찮아보입니다.
실바가 너프 먹으면 배후자를 한장 더 넣을까 생각중이고요
어둠의형상은 솔직히 타이밍도 애매하고 아키나이로 충분히 대체가능하다고 봤습니다.
실제로도 사용해봤으나 핸드가 마르는게 너무 허다하고 어둠의형상한장으론 시너지를 내기 역부족...
어차피 벨렌+정분이면 거의 게임은 끝나간다고 생각하기에 어둠의 형상까지는 필요없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신지배도 덱이 무거운편이다보니 자리만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지배로 역전하는 상황은 거의 없고 그냥 승을 굳히는 용도로 밖에 쓴 기억이없어서
더 무거워지면 답이없을 거 같아서 빼고 플레이하는데도 충분하네요.
의견좀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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