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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그랜드 토너먼트 나오고 주술사 연구를 일주일 정도 해본 결과,

과감히 토템술사를 버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왜? 토템골렘이 맘에 안들어서? 투스카르 토템지기가 1/1만 뱉어서? 선조의 지혜가 신비한 지능 하위호환이라?

토템술사 자체는 아직도 연구의 가치가 무궁무진하고 충분히 좋은 덱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컨트롤덱의 특성상 어그로보단 덱이 완성되는데 시간이 걸리고, 토템술사가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컨셉이므로 조금 더 시간이 걸리리라 봅니다. 이 시간에도 많은 쓰랄충들이 냥꾼 손놈 파마맨한테 명치를 털리며 열심히 토템술사를 연구중이지요.
저는 결국 확장팩 전의 운영형 기계주수리로 돌아갔는데요. 토템술사를 하면서 가장 그리웠던 카드는 바로
냥꾼은 여전히 제법 보이고 무엇보다 랭겜을 뒤흔드는 건 파마기사죠. 성기사 비밀이 1코긴 하지만 그래도 뺏어올 각이 늘어난 건 맞습니다. 아직도 많은 손놈을 저격하기 위해 냉법도 간간히 보이구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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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었습니다. 컨트롤덱에 있어서 한 장으로도 두번 때리는 무기가 얼마나 좋은지. 토템술사를 하면서 느끼고 또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주술사 무기 중 유일하게 과부하 없이 쓸만한 성능이라 더 애착이 가고 그립더라구요.
각이 잘 나옵니다. 하다못해 3코에 신풀 쓰면 같이 3코에 나가도 1/1은 하나 뺏어옵니다. 정배기술자가 좋은 걸 가져오면 좋지만, 정배기술자 쓰는 분들은 얘가 나갈 각 자체가 나온다는 게 이득이라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뭐가 되든 부수는 게 무조건 좋습니다. 성기사가 신풀을 썼다면 진은검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깨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