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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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컨셉덱]
넣고싶은거 다 넣어봄. 아키치마 트루하트 페일
작성자 : 코라시온 | 작성/갱신일 : 2015-09-05 11:51:07 | 조회수 : 38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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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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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용사제가 대세인데 개인적으론 안맞아서 못해먹겠음.
페일트리스는 이세라로 대체가능. 개인적으로 이세라가 좀 더 안정적인듯함. 대신 페일트리스는 대박, 혹은 쪽박이
있으니 게임에서 게임같은 재미를 찾을 수 있어서 좋은듯. 어차피 둘 다 랜덤카드고, 이세라는 내가 코스트를 추가로 지불해야 카드를 낸다는 점을 봐선 페일이 더 좋았음.
박사붐은 뭐 언제 잡혀도 막 내도 될 정도의 좋은 전설이라 빼기 좀 힘들어서 넣었고
빛폭은 거흑 상대용으로 1장만 채용.
가급적이면 그냥 신폭이나 아키치마로 정리하려 함
트루하트가 정말 꿀이라고 느낀게 아키나이가 나가는 순간부터 사제는 4딜짜리 2코 노카드 저격기가 생김
기존에 2딜의 경우 그냥저냥 맞아도 버틸만했지만 4딜은 본격적으로 영능 한방에 하수인 정리 되는 경우도 많아지고 좋은듯
특히 힐량이 4가 되버리니 초반에 덱꼬임이 왕왕 있는 사제로썬 중반까지 어거지로 버텨내고서 4힐로 버티는 플레이도 좋았음
올빼미 대신 유전자 재결합사를 썼었는데(가끔 역캐리 전설 방지 및 암광 연계), 실바나스가 가끔 캐리하는 모습을 봐서 그냥 1장정돈 맘 편히 쓰게 넣었음
죽군이랑 검귀중에 고민을 좀 했었는데, 5코나 치마를 쓰면 검귀가 압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기본적으로 명치보호도 안되고 카드를 연계해서 써야 힘을 낸다는 점에서 그냥 검귀를 버렸음. 치마가 별거 아닌거같아도 아키나이랑 연계하면 4코짜리 불기둥인데.. 1장 시너지 보자고 막쓰긴 아닌 카드라고 느껴서 바꿈.
아키치마의 경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콤보이기도 하고, 주수리 상대론 빛폭, 신폭을 아무리 잘 써도 절대로 잡힌 필드를 되찾아오는게 불가능한데 아키치마 한방이면 손놈 상대로도 쉽게 필드클리어가 되서 아키치마 위주로 짰음
아 그리고 간좀은 진짜 사제한테 떼기 힘든 카드인거 같음
용사제 하면서 제일 적응 안됐던게 1코에 새끼용은 잡혔는데 다른 용이 안잡혀서 2/1스텟으로 나갔다가 허무하게 제압당하는 때였는데 간좀은 나중에 잡혀도 그냥 아키나이랑 연계하면 5딜짜리 저격기도 되고 해서 그냥 간좀 넣었음
멀리건은 앵간하면 간좀을 찾는 방향으로 가고
상대가 위니덱인데 암광이 잡혔으면 암광정돈 들고감
제일 베스트는 죽군 간좀 보호막 북녘골 이정도?.. 북녘골은 바로 안내고 보호막 걸면서 1/5 하수인으로 내거나 드로우 활용 가능할 때만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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