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손패를 모으면서 하수인들을 광역기와 충전된 망치로 버텨준후 무거운 하수인들로 후반 캐리를 보는 덱입니다.

1코스트

대지충격 - 최근 우서와 용사제 등등 버프주는 직업들이 대세라 2장은 필수인듯 합니다.

               한장 넣고 썻을땐 필요할때 없는경우가 너무 많아지더라구요

대지의 무기 - 이덱에선 피니시로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가능한 망치로 때려잡으면서 대무를 아낄수있으면

                   아껴주는 플레이를 하도록 합시다

2코스트

선조의 지혜 - 초반 필드를 가져오지 못하는 덱 특성상 마해토보다는 선조의 지혜를 채용하였습니다.

                   파괴의 정기, 대지의 정령등과 함께 사용한후 용암충격을 사용하여 엄청난 마나코스트 이득을

                   챙겨갈수 있습니다.

용암충격 - 이번 마상시합을 통해 용암충격으로 5코스트 이득을 볼수있는 파괴의정기가 나와줘서

               기본적으로 사용할때 5~8코스트까지 이득을 볼수있습니다. 이번에 정말 좋아진 주문같습니다.

불안정한 구울 - 기사 박멸을 위해 2장 채용하였습니다. 2코에 이번에 추가된 토템골렘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불안정한구울이 보쓴꼬와 1:1 교환+ 신병처리는 덤+ 도발로 훨씬 버티는데 좋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손님상대론 별로입니다.

3코스트

번개폭풍 - 초반 상대의 필드전개를 억제해주는 광역기입니다. 덱에 광역기가 4장이고 초반에 노는경우가 많아서

               각나올때마다 큰그림 그리지 마시고 바로바로 써주시면 됩니다

사술 -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저격기

치유의 물결 - 보시면 아시겟지만 구울2장, 나이사를 제외한 모든 하수인이 5코 이상이고 5코 이상이면 거의

                   창시합을 승리하기에 사실 이거 2장으로 28힐 체력 58 모험모드가 됩니다.

파괴의 정기 - 정말 좋은 광역기입니다. 따지고보면 8코스트에 불기둥 하위호환인 주문이지만 고코스트 광역기의

                   단점인 사용한후 다시 선공권을 상대에게 준다는 단점을 커버하고 광역 정리후 내가 먼저 필드를 깔고

                   선공권을 가져올수 있다는점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파괴의정기, 대지의 정령, 용암충격은

                   8코스트의 마나 이득을 취할수 있는 이덱의 가장 큰 콤보입니다.

나이사 - 박붐 저격

4코스트

충전된 망치 - 초반 충전된 망치로 상대의 2체력 위니 하수인을 다 끊어주면서 버틸수 있습니다.

                    충망이 있고 없고 초반 버티는 난이도의 차이가 엄청 달라집니다. 멀리건으로 나오면 꼭 들고가줍시다

                    또 영능 충망 뽀개고 영능으로 2번 사용할수있습니다. 이미 바뀐 영능도 2번 사용 가능합니다.

5코스트

대지의 정령 - 공 7이라 나이사에 짤리긴 하는데 짤려도 다음 박사붐 등등 고코 하수인 대신 짤린다고 생각하면 이득

낡은 치유로봇 - 초반을 무기로 정리하면서 맞아야되기 때문에 치유의 물결만으로는 힐이 부족합니다.

6코스트

불의 정령 - 나가면 최소 2:1 교환을 해주는 착한 하수인이다. 번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술사 특성상 불정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7코스트

넵튤론 - 이번 마상시합 이후로 멀록기사가 추가되면서 훨씬더 좋아진듯합니다.

             원래도 넵튤론의 후반캐리력은 무시하기 힘들엇는데 더 강력해진느낌

박사붐 - 모든덱은 박사붐 한장과 29장의 카드로 구성됩니다.

8코스트

알아키르 - 이 덱의 유일한 피니시. 알렉스트라자 이후 알아키르 대무를 통해 방심하는 상대에게 바로

               알아키르 대무대무로 꽝꽝 해줍니다.

9코스트

알렉스트라자 - 많이 수비적인 덱의 특성상 알아키르 알렉을 통해  상대에게 라이프 압박을 줄수도 있고

                     정말 위험할땐 힐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어서 매우 좋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