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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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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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컨셉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자해하는 광역기를 뺀 것입니다.
용사제는 결국 하수인 싸움을 해야 하는데, 사제 광역기의 단점은 자해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해하는데 드는 코스트 혹은 조건도 만만치 않죠.
(빛폭탄은 6코, 아키치마는 두장이 모여야 함)
그래서 자해하는 광역기를 빼고 신폭만 씁니다.
필드 정리는 하수인만으로 합니다.
두번째는 하수인 코스트가 꼬이지 않게 하면서 공격력이 어느정도 되는 하수인을 쓴다는 점입니다.
첫번째 컨셉으로 인해 하수인이 필드를 잡는게 더더욱 중요해 집니다.
대신에 빛폭을 안쓰니 공격력 강한 하수인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3코스트에 오우거 투사를 추가하고, 6코스트에 교회누나 대신에 흐아할아버지를 씁니다.
용덱을 하다보면 손패가 꼬여서 낼 하수인이 없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 덱은 의외로 그런 상황이 안나옵니다.
세번째는 더러운(?) 카드를 가능한 제외한 것입니다.
교회누나, 생훔은 좋긴 좋지만 상황이 맞아야 한다는 점이 있고, 교회누나 자체가 6코로 좋은 공체는 아니죠.
다만 정신지배 하나는 상대방이 의식해야 할 카드 하나 정도는 남겨야 한다고 보고 넣어두었습니다.
흐아할아버지는 하수인 자체의 공격력이 6인점, 그리고 체력 버프를 줘서 도발들을 재활용 하는 용도로 씁니다.
그리고 5/4 로 체력이 약간 부실한 타락자도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5코에 타락자 나가고 6코에 흐아할아버지 나가서 타락자 오래 살리는게 베스트 케이스.
다음으로 자잘한 것은 나이사 맞는 카드는 뺀것 정도.
고통은 메타 대응 자리라서 원하는 카드로 바꾸셔도 됩니다.
저는 성기사와 주술사 카드를 끊기 위해 고통을 넣었습니다.
이 덱의 특징은 일단 돌리는데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이고,
일반적인 용덱에 비해 하수인 싸움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상대방이 필드를 꽉 잡으면 잘 패배합니다. 격려 성기사와 토템술사에 약하더군요.
이걸로 전설달 수 있다 뭐 그런건 아닙니다.
첫째는 자해하는 광역기를 뺀 것입니다.
용사제는 결국 하수인 싸움을 해야 하는데, 사제 광역기의 단점은 자해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해하는데 드는 코스트 혹은 조건도 만만치 않죠.
(빛폭탄은 6코, 아키치마는 두장이 모여야 함)
그래서 자해하는 광역기를 빼고 신폭만 씁니다.
필드 정리는 하수인만으로 합니다.
두번째는 하수인 코스트가 꼬이지 않게 하면서 공격력이 어느정도 되는 하수인을 쓴다는 점입니다.
첫번째 컨셉으로 인해 하수인이 필드를 잡는게 더더욱 중요해 집니다.
대신에 빛폭을 안쓰니 공격력 강한 하수인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3코스트에 오우거 투사를 추가하고, 6코스트에 교회누나 대신에 흐아할아버지를 씁니다.
용덱을 하다보면 손패가 꼬여서 낼 하수인이 없는 경우가 꽤 있는데, 이 덱은 의외로 그런 상황이 안나옵니다.
세번째는 더러운(?) 카드를 가능한 제외한 것입니다.
교회누나, 생훔은 좋긴 좋지만 상황이 맞아야 한다는 점이 있고, 교회누나 자체가 6코로 좋은 공체는 아니죠.
다만 정신지배 하나는 상대방이 의식해야 할 카드 하나 정도는 남겨야 한다고 보고 넣어두었습니다.
흐아할아버지는 하수인 자체의 공격력이 6인점, 그리고 체력 버프를 줘서 도발들을 재활용 하는 용도로 씁니다.
그리고 5/4 로 체력이 약간 부실한 타락자도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5코에 타락자 나가고 6코에 흐아할아버지 나가서 타락자 오래 살리는게 베스트 케이스.
다음으로 자잘한 것은 나이사 맞는 카드는 뺀것 정도.
고통은 메타 대응 자리라서 원하는 카드로 바꾸셔도 됩니다.
저는 성기사와 주술사 카드를 끊기 위해 고통을 넣었습니다.
이 덱의 특징은 일단 돌리는데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이고,
일반적인 용덱에 비해 하수인 싸움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상대방이 필드를 꽉 잡으면 잘 패배합니다. 격려 성기사와 토템술사에 약하더군요.
이걸로 전설달 수 있다 뭐 그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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