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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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궁수를 이용한 [영능콤보형] 초 저코스트 어그로냥꾼 입니다.
초반부터 오염된 노움과 수리검포, 검술 지도자로 꾸준히 딜을 누적시키며
추적, 미치광이 과학자, 섬광으로 덱을 압축하고
키카드인 용감한 궁수, 주둔지 사령관, 트루하트를 찾아내어 영능콤보를 꽂는 것이 이 덱의 운영법입니다.
용감한 궁수 2명 + 주둔지 사령관+ 트루하트 라는 이상적인 콤보가 풀렸다면,
8턴에 두 번의 영능으로 총 14뎀을 꽂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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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매우 가벼운 카드들로만 구성하였는데
이 덱은 드로우와 필드싸움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상대의 명치에만 꾸준하게 딜을 누적시키고
용감한 궁수의 효과발동을 위해 카드들을 '버려버리듯이' 즉각 소모시킵니다.
멀리건은
특히, 과학자는 죽메를 통한 덱 압축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 녀석을 들고가는것이 콤보의 성공률을 올려줍니다.
초반전이 아닌 피니시를 날릴 콤보용 카드이므로 들고가지 않습니다. 되도록 후반에 잡히길 빕시다.
과학자의 죽메효과로 덱에서 걸려나오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나머지 다른 카드들은 소모품에 불과하기 때문에 운영법에 큰 차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초반전이 든든한 과학자와 검술 지도자를 잡았다면
또한 들고가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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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핵심적인 운영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낼 수 있다면 즉각 내줍시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패를 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속사 역시 이덱에서는 2코스트 사악한 일격 내지 검은폭탄이라 생각하고 명치에 꽃아야 합니다.
3코스트의 애매함은
검술 지도자가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습니다
2/2의 하수인이면서 영능까지 돌려주기 때문에 필드와 명치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꿀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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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잡기 위한 것이며 비록 잡지 못했어도 3장의 카드를 압축하는 효과를 보기 때문에 이 녀석들을 보다 쉽게 찾아
내도록 도와줍니다. 중요도는 ( 용감한 궁수 > 주둔지 사령관 > 트루하트 ) 순서입니다
용감한 궁수와 주둔지 사령관은 피니시 콤보용이므로 절대 필드에 내지말고 들고있어야 합니다.
용감한 궁수와 달리 주둔지 사령관은 하나만 있어도 콤보를 쓸수 있기 때문에 한 마리 정도는 추적의 재물로 바치거
나 필드에 꺼내놓아도 무관합니다
는 영능을
으로 따갑게 만들어 주면서도 어그로 효과가 탁월합니다!
사실상 영능이 2뎀에서 3뎀으로 오르는 것은 미미한 효과이면서도 심리적으로 상당한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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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의 메리트는 끊임없는 카드소모로 상대방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안겨줄 수 있고
상대방의 도발 하수인의 유무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딜을 누적 시킬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용감한 궁수+ 주둔지 사령관 콤보로 기습 피니시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것이죠
또한 덫과 섬광의 활용으로 요즘의 강자인 파마기사 등 비슷한 저코스트덱과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명치덱이 그러하듯. 특히 명치에 더더욱 집착하는 이 덱의 특성상
힐카드와 방어도를 올리는 카드 앞에선 속수무책이 되고
모든 패를 버리고 한 장 한 장을 갓드로우에 맡기기 때문에 보통 돌냥보다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다만 그럭저럭인 승률을 커버치는
뾱뾱뾱뾱 영능을 꽂는것 만으로 승리한다는 쾌감만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이상 GO! GO! 콤보 고사냥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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