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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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는길에 버스에서 핸드폰으로 하다가 집 도착하자마자 전설 찍어서 폰스스톤 스크린샷인점 죄송합니다.)
덱시뮬에 글 처음 써보네요.
몇달동안 다른 게임들에 빠져 살다보니 돌겜은 거의 안하게 되더라고요.
하루에 많이 해봤자 네다섯판밖에 안하다보니 매달 5~4급에서 조용히 시즌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런데 마상시합 열리고 랭크가 이상하게 혼란스럽길래 그틈을 타 전설한번 찍어보려고 돌아왔습니다.
진짜 여러가지 덱 연구해 봤는데 이게 진짜 잘 돌아가더라고요.
자군을 한장 쓰고 숲수 자리에 벌목기가 들어가는 등 몇번의 수정을 거친 끝에 결국은 5급부터 전설까지 거의 연승하면서 쭉 올라왔습니다.
나름대로 오리지날 덱이라고 짰는데 혹시 어디 다른곳에서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토큰노루가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두려움에 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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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사기카드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덱 구상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랑 3코스트에 연계해도 좋지만 보통 1턴에 잡혀주면 바로 써줘서 압박 주는 식으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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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임신드루랑은 틀리게 여교사가 없으므로 필드에 하수인이 3기 이상 있는 상태에서 써주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필드 개체수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타이밍에는 그냥 3/2 하수인으로도 내줍니다.
==
은 여러가지로 활용했는데요,
랑 4코스트에 연계해서 나가는게 제일 좋지만
1턴
이후에
에 발라줘서 교환 유리하게 할때도 많았습니다.
==
이거 진짜 좋은 카드입니다.
,
아무 거나 발라도 잘 어울립니다.
부족한 딜도 채워주고요.
3턴에 그냥 달려나가서 명치 치는것만으로도 상대 입장에서는 엄청 부담된다고 하더라고요.
==
은 보통 도발을 뚫을때 쓰거나 패가 안좋을때 드로우 용도로 썼습니다.
워낙 드로우가 부족해서 한장한장 받아쓰는 덱이다보니 낭비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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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턴이나 4턴째에 ![]()
![]()
![]()
![]()
같이 필드 개체수가 많고 안전하다면
미리 달려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라이프 압박을 주어 상대를 당황스럽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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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능력이 3데미지가 되면 도발 뚫기에도 용이하고 최대한 하수인 손해 없이 필드 교환할수 있습니다. 한턴 살게되고 다른 필드 하수인들과 함께
버프라도 받게 되면 끔찍합니다.
6턴에 나오는 상대
를 영능으로 끊어줄때가 제일 기분 좋더라고요.
필드에 쌓여있는 하수인들로
,
킬각을 보는 일이 잦은데,
와 함께라면 내 영웅 공격력이 무려 5가 됩니다. 사기카드에요.
덱 만들때 최대한 템포가 빠르고 빨리 달릴수 있는 덱을 만드는데에 집중했습니다.
1~2턴부터 최대한 빨리 필드를 잡고 압박을 줘서 중반부에 나가는
나
가 힘을 받을수 있게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미드레인지 냥꾼(2번돌냥)정도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필드싸움을 어느정도 하고 나서는 타이밍을 봐서 달려주는게 좋고요,
한장한장 나오는 카드들이 웬만해서는 거의 다 딜카드이기 때문에 킬각 놓치고 후회하지 않게 상대 명치는 미리미리 때려둡시다.
멀리건은 믿음입니다. 내 덱과의 유대관계가 중요합니다.
전 무조건
,
,
,
,
,
을 잡고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상대가
라면
는 들고가줘도 괜찮습니다. 언제가 됐던 어디가 됐던 무조건 쓰입니다.
랑 함께
을 자르거나
를 침묵해 폭덫 각을 교묘하게 피해가는것이 중요합니다.
==
가 상대라면
이나
로
를 확실하게 끊어주고 가는게 좋습니다.
드로우를 한번 주기 시작하면 중반 이후 힘싸움에서 밀려서 질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사 드로우가 마르면 난투타이밍 이전에 일방적으로 때려서 끝내는 경기도 많이 나옵니다.
==
<<추가내용>>
진짜 예전에는 힐기사 안좋다 안좋다 소리 들으면서도 꾸역꾸역 했고,
미드기사 흥하던 시절에 미드기사로만 전설도 찍은 사람이라 애착도 엄청 큰 사람인데,
이상한 카드가 튀어나와서는 랭크를 어지럽히는 꼴을 두고 볼수가 없습니다.
빨리 찾아주시고
,
가 쌓이기 시작한다 싶으면 아낌없이 긁어주세요.
타이밍만 잘 버텨 주시면 그 다음부터는 저희가 필드 먹고 안 내줄 수 있습니다.
==
<<추가내용>>
....;; 용사제 진짜 많습니다..... 진짜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신폭 없길 빌고 또 빌고 세번이고 네번이고 계속 비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진짜 미친듯이 제 패가 잘풀려서 신폭 각도를 씹어먹을 정도 필드가 전개되어 있어야 합니다.
덱시뮬에 글을 써보는 것도 처음이고 종료날 새벽 한시에 전설 막차를 타본것도 처음인지라 아직도 흥분상태가 가시지를 않네요.
읽기 힘드실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써봤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간 날때마다 따로 생각난 점 적고 수정도 하겠습니다.
강철오이#3681
혹시라도 뭔가 궁금하시면 바로 친구추가 해주셔도 됩니다! 친구창 남아 돌아서 괜찮습니다!
근데 제가 접속해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친구신청이 이렇게 많이 들어올지 몰랐습니다.. 친구신청 더이상 못 받을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은 또 이 덱을 잘 돌리지 않기도 하고요..
대신 댓글로 궁금한점 있으실때 적어주시면 성심성의껏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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