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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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나를 과감히 배제해 본 토템수리입니다.
4급에서 놀고있고, 개인적으로 승률 60프로 정도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멀리건은 1코 하수인, 불토 or 늑대 정도는 찾아서 들고가면 좋구요.
상대가 위니일 경우 초반 번폭 한장을 들고가도 괜찮습니다.
번폭은 빠른 타이밍에 내 필드를 먹기 위해 써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주술이가 트루하트 구리지 않냐? 라고 하시는 분도 자주 봤는데
후반 중요한 하수인을 살리기 위해 돌발톱을 찍어내거나, 상대방 하수인을 교환하면서 살리는 힐토
혹은 번폭각이나 파지직, 번화로 상대방 고코 하수인을 정리하기 위해 천토를 찍어내는 등
저는 생각보다 트루하트로 캐리하거나 버텨서 이긴 적이 많습니다.
안개소환사는 평이 많이 갈리는데 이 덱이 저코 하수인이 많아서 효율을 많이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손패가 마르는 편이긴 한데 중 후반가면 썬더블러프 + 토템 찍어내기로 패 수급이 적어도 하수인 교환이 유리하니
10판중 1~2판 정도 말고는 패부족으로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킬각은 블러드로 내주시고,
블러드 각이 어려우면 2~3마리로 상대 필드 정리 한 후 썬더블러프로 천천히 조이셔야 합니다.
피드백 받겠습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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