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노전설]
위니는 위니로 잡아보자
작성자 : 라게군 | 작성/갱신일 : 2014-01-12 03:54:10 | 조회수 : 63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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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기존에는 평균 마나 비용이 4 정도인 인벤에서 본 빅덱이나 자작 덱을 플레이 했으나
보통은 단검을 지키는데 씁니다. 그렇다고 너무 쟁여두시진 마시고 초반 필드장악이나 고코 하수인 체력 깎는데 써도 됩니다. 핸드 떨어지면 고통의 수행사제랑 연계할 수도 있으나 비추. 
이 덱의 키카드가 단검인데 단검의 체력은 2죠. 왠만한 주문이나 하수인엔 녹는 단검의 체력을 그나마 보완시켜줍니다. 단검이 아니더라도 임프 소환사랑 연계시키면 임프 쭉쭉 뽑는 모습을 볼 수 있구요... 북녘골에 바르는것도 괜찮습니다.
기존 덱에선 반드시 이 카드를 두장씩 넣었는데 굳이 그럴필요는 없더라구요. 성스러운 일격이나 단검 연계정도로 공격력 3이하 하수인은 대부분 깨지만, 구루바시같은거 나오면 처리가 성가시니 일단 한장.
이 덱에서 빛샘은 사실 어그로카드에 더 가깝습니다. 2코에 체력 5짜리 도발 하수인이네요. 단검과 연계해서 상대방에게 피해 1도 주고 운좋으면 북녘하고 연계도 되고. 사실 이 덱에선 비중 없는 카드인데, 목숨걸고 달려드는 상대방이 꽤 있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꿀잼. 초반이라면 단검보다 먼저내서 주문을 내게끔 유도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얼굴없는 배후자는 기본적으로는 상대방의 고코 하수인 카운터 용도입니다. 제 덱에서 고코 하수인이 없다보니 후반 끝내기는 상대방의 고코 하수인에게 의지해야합니다. 그럴때 쓰기 좋습니다. 혹은 북녘/단검/수행사제/임프소환사/보랏빛 여고사로 변신해서 써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제 덱에서 얼마없는 고 코스트 하수인이네요. 적절한 어그로와 적절한 사제 견제, 적절한 데미지, 덱 압축을 해줍니다.덱 컨셉엔 다소 어울리진 않으나 데미지와 어그로가 맘에 들어 넣었습니다.
가끔 마법사 슈팅덱이나 흑마 위니덱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애초에 초반 필드 밀릴바에는 그냥 필드를 내가 장악해서 끝내자, 는 생각으로 짠 덱입니다.
주요한 키카드는 단검 곡예사 
입니다.
입니다.단검 곡예사를 주축으로 삼아 본체에 조금씩 피해를 누적시키며 필드 장악을 바탕으로 승리를 가져갑니다.
카드 하나하나 설명을 하자면
치유의 마법진의 연계는 북녘골과 임프 소환사입니다. 북녘으로 추가드로우를 하든, 임프 소환사의 피를 채워주든 상관없습니다. 0마나이므로 여차하면 북녘골 연계로 버려도 됩니다.보통은 단검을 지키는데 씁니다. 그렇다고 너무 쟁여두시진 마시고 초반 필드장악이나 고코 하수인 체력 깎는데 써도 됩니다. 핸드 떨어지면 고통의 수행사제랑 연계할 수도 있으나 비추. 이 덱의 키카드가 단검인데 단검의 체력은 2죠. 왠만한 주문이나 하수인엔 녹는 단검의 체력을 그나마 보완시켜줍니다. 단검이 아니더라도 임프 소환사랑 연계시키면 임프 쭉쭉 뽑는 모습을 볼 수 있구요... 북녘골에 바르는것도 괜찮습니다.
처음 핸드에 잡힌다고 내는것보다는 2번째 턴이나 세번째 턴에 단검과 같이 내는걸 추천합니다. 뭐 그 전에 이미 필드에 상대방 하수인이 올라와 있다면 내는것도 나쁘진 않구요...
북녘골입니다. 이 덱의 평균비용이 3정도인만큼 최소 한두장은 카드를 뽑을 상황이나, 단검하고 연계할 하수인이 필요할 정도의 상황정도에 내는걸 추천합니다.기존 덱에선 반드시 이 카드를 두장씩 넣었는데 굳이 그럴필요는 없더라구요. 성스러운 일격이나 단검 연계정도로 공격력 3이하 하수인은 대부분 깨지만, 구루바시같은거 나오면 처리가 성가시니 일단 한장.
키 카드이므로 최대한 잃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필드에 지속적으로만 살아있다면 계속해서 데미지 딜링을 합니다. 임프 소환사나 여교사와 연계되면 상대방 입장에선 꽤나 아프죠.이 덱에서 빛샘은 사실 어그로카드에 더 가깝습니다. 2코에 체력 5짜리 도발 하수인이네요. 단검과 연계해서 상대방에게 피해 1도 주고 운좋으면 북녘하고 연계도 되고. 사실 이 덱에선 비중 없는 카드인데, 목숨걸고 달려드는 상대방이 꽤 있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꿀잼. 초반이라면 단검보다 먼저내서 주문을 내게끔 유도하는것도 괜찮습니다.
풋내기를 두장 넣으려고 했는데 이덱에서 하수인이 넣는 데미지가 영 작더라구요. 궁여지책으로 우겨넣었습니다. 성스러운 일격 + 드로우에 2마나.
지속적으로 뎀딜링 하는 덱이라 즉사기는 별로 필요치 않습니다만, 초중반 전설/고 체력하수인 처리용으론 좋습니다.
드로용입니다. '처치'옵션이 붙은 카드들로 파괴하는게 아닌이상 거의 한장은 드로우 해주죠. 겸사겸사 주문 어그로도 끌고.
주요한 연계 카드입니다. 단검곡예사+임프소환사가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고 네 턴을 살아있으면 총 31의 데미지를 줍니다. 사제의 힐링으로 적절히 계속해서 써먹을 수 있어요. 
단검이 필드위에 있을때 얘가 죽으면 하수인이 소환 되면서 또 1데미지들어갑니다. 
사제에 은근 주문이 많아서 주문들을 단검 곡예사와 연계시킬 요량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센진하고 같은 공체고, 생각보단 꽤 괜찮습니다.
임프나 수습생 한테 도발걸어주거나 2공격력을 만들어주거나. 
유일한 침묵카드입니다. 적절히 침묵용으로 사용하거나, 정 안되면 공격력 4짜리 하수인...
신폭입니다. 이 덱에서의 위치는... 음, 그냥 신폭이네요. 얼굴없는 배후자는 기본적으로는 상대방의 고코 하수인 카운터 용도입니다. 제 덱에서 고코 하수인이 없다보니 후반 끝내기는 상대방의 고코 하수인에게 의지해야합니다. 그럴때 쓰기 좋습니다. 혹은 북녘/단검/수행사제/임프소환사/보랏빛 여고사로 변신해서 써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제 덱에서 얼마없는 고 코스트 하수인이네요. 적절한 어그로와 적절한 사제 견제, 적절한 데미지, 덱 압축을 해줍니다.덱 컨셉엔 다소 어울리진 않으나 데미지와 어그로가 맘에 들어 넣었습니다.
후반부에 상대방 전설 하수인 카운터 치는 용도입니다. 덱에 전설 하수인 넣을 만큼 돈이 있던게 아니라 정배로 때웠습니다. 끝내기는 상대방하수인이 책임져줍니다. 대충 큰 그림은 단검 곡예사가 살아남아 계속적으로 뎀을 꽂아주는건데 그게 생각만큼 녹록치가 않더라구요. 핸드가 마르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하면서 필드 장악을 유지하고, 후반부에는 정배나 배후자로 끝내면 됩니다.
치유의 마법진이나, 성스러운 일격, 빛샘, 풋내기, 수행사제, 수호자, 정배 등등은 본인의 덱에 있는 좀더 나은 카드들로 교체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이교도 뭐시기가 수행사제보다 나아보이기도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정배는 이세라로 교체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한동안 남의 덱만 베껴오다가 작정하고 설계해본 덱인데, 방금 만들고 3연승을 하고 와서 올려봅니다. 랭킹전 초기화 후 몇번 플레이 안한 상태라 아마 실력낮은 플레이어 상대로 이긴것일 수 도 있을것 같네요. 지적 부탁드립니다.
따로 전설을 쓰지 않고 정배랑 배후자로 버틴 무과금덱입니다만,
단검과 임프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적절히 기본 카드로 바궈도 괜찮을것같습니다.
빛샘->2~3마나의 도발 혹은 그에 준하는 어그로 카드. 부두교 의술사, 푸른아가미 전사.
방패병 -> 황금골 보병
전리품 -> 풋내기
수행사제 -> 풋내기 / 노움 발명가(비추) / 이교도 지도자
허수아비 -> 기계용 정비사(비추
배후자->스톰파이트 특공대
여고사/아르거스 수호자->센진이나 서리바람 설인, 스톰윈드 기사
등등으로 교체도 괜찮을것같긴 합니다만 돌려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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