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건은 와 와에도 괜찮습니다.

도 상대에 따라서 좋고 나쁘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4코이하는 다 평타정도는 됩니다. 나이사랑 치명적인 사격은 제거기니...

가장 베스트인 상황은 후턴에 가젯잔 창기사나 왕의 엘레크를 들고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달려야하기 때문입니다.

사냥꾼의 영웅 능력은.

오직 명치를 때리는데에 집중된 능력입니다.

초반에 카드가 안잡혔다면 이것만 누르고 4턴까지 기다려야합니다. 그런 덱으로 필드 싸움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무조건 달립시다.

예외로 와  의 전투의 함성은 필드 정리에 쓰는게 좋습니다. 물론 킬각이 대충 보이기 시작하면 명치. 방심하진 맙시다.

와 은 거의 손에서 다른 용연계 하수인 버프주기 용도로 사용됩니다.

초반에 손에 잡혔으면 조금 난감하지만 왕의 엘레크가 이 둘을 드로우 하는 경우가 많으니 딱히 핸드 꼬이게 만들진 않습니다. 얘들보다

와 는 핸드를 꼬이게 만드는 주범이니 빼고 와 를 한장 더넣는게 더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취향에 따라 사용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군요.

4연승해서 6등급.

다른덱으로 5등급이었는데 마상 나오고 용기사 돌리다가 8등급 별 0개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요즘 용사제랑 용방밀 너무 많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