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내것은 내것 니것도 내것 (컨트롤 사제덱)
작성자 : 그냥웃지용 | 작성/갱신일 : 2015-08-27 13:57:44 | 조회수 : 872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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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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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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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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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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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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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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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운영과 운빨의 중간을 달리는 컨트롤 사제덱입니다.
그냥 이러면 좋겠구나.. 하고 짜고 이부분이 부족한걸? 이부분은 이렇게 채워볼까? 하면서 만들었는데
꽤 잘돌아가고 등급전에서도 해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우선 운영방법에 대해 설명해볼께요
초반 운영방법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지만 초반은 대부분 버티는 운영으로 시작합니다.
파멸의 예언자를 내서 상대의 어그로를 파멸의 예언자에게 쏠리게 한다던가,
파멸의 예언자를 내서 상대의 마격이나 후반에 위협적인 카드를 미리 뽑게 만든다던가,
파멸의 예언자 + 보호막 으로 드로우를 보면서 턴을 깔끔하게 시작하는 방법과
이 모든것이 핸드에 안잡혀도 아키+치마로 초반에 위협적인건 대부분 제거가 가능합니다.
가끔 여유가 된다면 초반에 심리 조작 한장을 툭 던지듯 던졌는데 이세라 같은게 나오면 쉽게 가져가죠..
도박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모 아니면 도! 식의 도박이 아니라는 점에서 꽤 해볼만하다고 봅니다.
중반 운영방법
중반은 어둠의 권능으로 상대의 고비용 유닛들을 점사해 제거하거나,
실바나스, 타우릿산같은 카드로 상대를 압박하거나 마격같은 카드를 뽑아줍니다.
상대방 필드에 저비용 유닛들이 1~2마리 있다면 비밀사제로 뺏어오면 이득이죠!
너무 위니가 많다면 신폭이 해답이고, 중렙진이 잔뜩 있다면 빛폭이 해답입니다.
아키+치마 / 빛폭 / 신폭 / 비밀사제가 있기 때문에 필드정리가 손쉽고 생훔을 쓸 여유가 생깁니다.
혹은 초반에 상대 필드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이 들면 그냥 초반에 생훔을 쓰고 시작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후반 운영방법
후반은 생훔으로 훔친 상대방과 카드를 같이 사용합니다.
생훔이 너무 저코스트만 훔쳐왔어도 교화가 있으니 괜찮습니다.
상대방의 쓸만한 전설 유닛을 교화시킨뒤, 어둠의 권능이나 빛폭등으로 정리해주세요
후반으로 가도 빛폭은 꽤 위협적이고 필드정리의 해답이니 중반에서 난사하지 말고
후반을 생각해 한장은 꼭 쥐고같은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후반에 3~4공짜리 유닛들이 잘 나오는데 이런것은 축소술사+비밀사제로 친구를 삼아줍니다.
정말 대리고 오고 싶은 친구는 정배로 대리고 오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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