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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덱 시뮬레이터

실탄장전이란 카드에 매력을 크게 느껴서 나오자마자 황금으로 두장 제작했다(근데 실탄장전으로 얻는 카드는 황금이 안나온다..OMG 버그라고 해줘 제발..)이 덱을 사용해보라고 올리는건 아니고 혹시 저처럼 실탄장전을 연구중인 분에게 도움이 되라고 사용중인 덱을 올린다덱의 컨셉은 하수인을 까는 주문과 주문을 주는 하수인을 최대한 활용하며 저코스트 주문을 그다지 아깝지 않게 사용하며 은근슬쩍 실탄장전과의 연계를 노리는 덱이다미드냥처럼 코스트에 맞게 하
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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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평균 비용
  •  
조심스럽게 올려보는 현재 연구중인 실탄 장전덱 작성자 : 이즈미코나타 | 작성/갱신일 : 2015-08-26 20:47:09 | 조회수 : 35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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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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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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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실탄장전이란 카드에 매력을 크게 느껴서 나오자마자 황금으로 두장 제작했다(근데 실탄장전으로 얻는 카드는 황금이 안나온다..OMG 버그라고 해줘 제발..)
이 덱을 사용해보라고 올리는건 아니고 혹시 저처럼 실탄장전을 연구중인 분에게 도움이 되라고 사용중인 덱을 올린다

덱의 컨셉은 하수인을 까는 주문과 주문을 주는 하수인을 최대한 활용하며 저코스트 주문을 그다지 아깝지 않게 사용하며 은근슬쩍 실탄장전과의 연계를 노리는 덱이다

미드냥처럼 코스트에 맞게 하수인을 내며 필드싸움을 하다가 힘이 빠지는 7~8코때쯤 모아둔 부품과 저코스트 주문들로 실탄장전 드로우를 받으며 필드정리를 하고 다음턴부터 다시 탄력을 받는덱이다
미드냥과 운영방식이 유사하기 때문에 실탄장전없이도 이기는 판이 많지만 실탄장전이 한건 해줄때는 제대로 해주기때문에 뽕맛이 좋다
내 덱메이킹의 목적은 '미드냥,돌냥보다 쌘덱'이기 때문에 계속 실탄장전을 연구할 것 이고 이런 덱보다 훨씬 파워와 시나리오가 탄탄한 덱을 만들도록 하겠다

이 덱의 척추를 맡고 있다 태엽돌이는 오염된 노움에서 체력-2대신 기계부품을 받는다 생각하면 생각보다 편하게 내기 쉽다
기계설인은 완벽한 스탯으로 필드싸움을 해주다 들어오는 실탄장전과 함께 곧 사냥꾼카드 1장이 되기때문에 심적으로 후반을 매우 든든하게 해준다
땜장이마을기술자도 활용해보려 했으나 그러면 2코스트에 생존력좋은 기계하수인을 내줘야되고 그런 하수인은 안녕로봇밖에 없기 때문에 덱파워가 떨어지고 패말림이 심해져서 채용하지 않았다
토쉴리를 제외한 4장의 부품과 1코스트 미만 주문이 4장이나 있어서 주문을 낭비만 하지 않으면 실탄장전이 들어왔을때 충분한 드로우를 볼 수 있다


이 밑은 비슷한 기능의 카드들을 사용해본 소감이다

vs
징표가 압도적으로 좋았다
징표의 장점은 코스트의 사용이 없는 제압기로 템포를 유리하게 당겨올 수 있고
치명적인 사격은 추가 카드소모없이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다는 건데
둘다 죽음의 메아리를 보는 제압기고 어차피 실탄장전으로 중반 드로우를 볼 수 있는 이 덱 특성상
카드소모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너무 너무 아쉬운점은 필드를 먹힌상태에서는 바로 제압하지 못할 수 도 있다는건데
신비한사격을 두장쓰는 이덱에서 콤보로 사용할 가능성은 다분하다

사격이 압도적으로 좋았다
사격의 장점은 노조건부 즉 필드를 먹힌상태에서도 인스턴트 데미지를 낼 수 있다
격노의 장점은 내 하수인을 지키면서 필드에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주문인데
조건부가 너무 많다 사실 2딜이 필요할때는 위니덱상대로 정말 간절할때가 많은데
위니덱들 상대로 필드는 대부분 밀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 이 덱을 막상 해보면 필드지키고 있는건 4코스트 설인,5코스트 위액골렘,로데브가 대부분이다
실탄장전에서 야수뽑아서 쓰면 된다는 말은 글쎄..실탄장전에서 야수의 격노도 같이 뽑아쓰는게 나을것같다

사실 이 세카드는 다 사용목적이 다르다
곰 덫은 주문으로 코스트에 비해 강한 하수인을 까는게 실탄장전과의 시너지가 좋다 하지만 수동적이고 어차피 비밀은 과학자가 걸어주거나 패에 잡혔어도 2코에 바로 써줘야 되기 때문에 실탄장전시너지는 기대안하는게 좋다
저격은 사실 현재메타에서 제일 매력적인 주문이다
화염포와 함께 2코스트 4데미지는 현재
그런데 그걸 위해서 4코와 6코타이밍까지 저격을 아낄수가 없다 과학자가 걸어버리기 때문에..

지금도 매우 고민하고 있다 사실 사냥꾼의 최대 단점인 강력한 광역기의 부재가 이 덱에게는 너무나도 큰 문제이기 때문에
광역기가 없어서 질때의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4장다 넣어버리고 싶지만..
코스트에 꽉차는 하수인을 딱딱딱 내주는 미드레인지 템포덱에게 이런 수동적인 카드는 너무 부담이 크기때문에 한장밖에 넣을수가 없었다..
개풀의 장점은 하수인을 깐다는 것 이고 또 그 하수인이 야수라는 것 이다
그런데 상대의 하수인이 많을수록 좋아지는 이 수동적인 특징때문에 본 덱과는 엄청 안어울리게 된다..
사실 3~5마나 타이밍에 상대필드에 하수인이 셋이상 있는데 내 필드에 아무것도 없다면 이미 이기기가 힘든겜이기 때문에..
성기사 상대로는 좋겠지만 사실 성기사카드중에 진짜 힘든카드는 신풀보다는 보쓴꼬다


상당히 큰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왜 1코스트 주문공격력 하수인은 없는거죠)
채용한 제일 큰 이유는 속사로 토템골렘과 멀록기사를 잡아내고 싶어서 였는데
술사상대로 동전양초후에 토템골렘이 나온다면 바로 속사로 정리해주면 게임이 상당히 유리해진다
4코스트에 나오는 멀록기사역시 비슷하게 처리하면 된다
탈노스까지 밀어내며 양초맨을 쓰는 이유는 첫패가 그물거미 양초맨이 있을때 성기사 상대로 그물거미를 먼저 내주면
그물거미가 천보를 벗겨내면서 보쓴꼬의 교환을 강요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탈노스의 드로우 1보다 양초맨의 스텟+1/1이 가지는 2코스트 플레이의 장점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탈노스대신 양초맨을 쓴다(사실 가루가 아까워..;)

주문을 한번에 몰아치는 덱 특성상 여교사나 마나중독자가 상당한 효율을 보인다
허나 매번 주문을 몰아치는게 아니고 실탄장전이 잡힌채로 필드가 반반은 갈 수 있을때 쓰는것이기 때문에 각이 상당히 안나온다
거기다 실탄장전을 한싸이클 돌렸다면 이미 거기서 매우 큰 이득을 본 것이기 때문에 여교사나 중독자는 써보고 매우 실망했다
따라서 그냥 빈필드에 내기도 좋고 필드 유지력도 좋은 벌목기를 채용했다
도발이 더 필요하다면 센진이나 아르거스도 좋다

사실 5마나 코스트에게 제일 큰 요구사항은 강한 필드싸움을 할 수 있는 하수인 파워다
5마나 부터는 덱파워에서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강한 하수인의 채용이 필수적이다
누더기2장이랑 로데브랑 고민했지만 아무래도 파워가 강한 하수인은 로데브 같아서 로데브를 한장 채용했다

사실 내 생각에 토쉴리는 꼭 이덱이 아니더라도 상당히 훌륭한 하수인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실바나스에게 너무나 취약하다는 단점때문에 사용되지 못한것이라 생각되는데
요즘 실바나스를 빼는게 또 유행이다 보니까 제작해서 써봤는데 부품은 둘째치고 스탯이 강해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다시 실바나스가 유행하게 된다면 실바나스로 대체할 것 같다
타우릿산은 0코스트 부품들과 1코스트 실탄장전을 연계하며 새로 드로우된 카드들로 최대 9코스트 플레이가 가능한 왕크루쉬도 뽑자마자 낼수있는 매력을 느껴 써보았지만 그다지 타우릿산이 효과적으로 사용된 판이 없다시피해서 빼버렸다


현재 본 덱은 연구중인 덱이고 등급전에서 돌려보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만약 저처럼 실탄장전을 연구중이라면 이 덱도 참고해보길 바라고 비록 미천한 실력이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서 실탄장전이라는 멋진카드를 연구중이고 확실히 재미있고 강한카드라 가능성이 보인다
다음달쯤엔 멋지고 강한 실탄장전덱을 소개할 수 있길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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