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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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술사 그 자체만으로는 안정성이 떨어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클래식술사의 형태를 빌렸습니다.
비록 아직 실험 중이고, 대마상 이전에 매치운이 너무 안 따라줘서 9등급에서 17등급까지 떨어졌지만...
[연합용사 사라이드]는 현재 기존의 마해토로 교체할까 고민 중이지만,
[선조의 지혜]는 과부하를 감수하더라도 바로 2장을 뽑기 때문에 패를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거미가 필드 유지에는 좋을지 몰라도 각각의 능력치는 너무 낮아서 필드싸움에 영향을 끼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과부하를 감수하더라도 간좀 급의 성능을 내는 [토템 골렘]으로 대체했습니다.
덕분에 어그로덱 상대로도 승률이 높아졌습니다.
단점이라면, [불의 정령]이 이후 나이사를 맞는다는 거...
대마상 이전에는 켈투를 풀 타이밍이면 이미 위니덱 상대로 져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항상 손에서 놀았습니다.
다만 지금은 미드나 빅덱의 연구가 활발한 시점이라 재투입을 항상 고려하고 있습니다.
등급이 리셋되는 9월에 다시 주술사를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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