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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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북미에서 모험모드 없이 해보다가 이번에 없는 카드들을 대체하는 식으로 토템술사 덱을 짜봤습니다.
왜냐하면 초반 키카드는 창기사, 토템 골렘->토템지기, 그 이후에는 용맹전사나 불정이 나와서 힘겨루기를 도와주는데 보통 이때쯤 승패가 판가름나기 때문에 크라켄은 거의 보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넣어주는 이유는 싼값로 창기사로 창시합을 할 때 최소한의 보험이 되어주고 4뎀이 꽤 큰 숫자라 극후반 서로 피말리는 명치 싸움을 할때 나타나서 한대 퍽 때려주면 그걸로 승기를 잡아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토템의 힘이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은 값이 싸고 전장 장악력이 훌륭한 하수인, 용의 알이나 네루비안 알 같은 하수인들을 사용하시면 되겠구요.
드레나이 토템술사는 기습적으로 나타나 막강한 스탯으로 적을 놀래키는 게 베스트지만 필드에 토템이 없어도 전장 장악력이 필요하다 싶을때는 내는게 좋습니다.
토템 골렘은 뭐 말이 필요없는 2코 지존이죠. 2코에 짠 나와주면 상대방이 아주 골치아파집니다.
투스카르는 내기만 하면 단순히 코스트랑 스탯으로 비교해도 밥값을 하는 와중에 토템이 가져다주는 유틸성이 마나 비용을 상회합니다. 하수인 정리는 토템 소환하고 필요없어진 투스카르로 정리를 해버리시고 좋은 토템이 나오면 최대한 이득을 보려고 하시면 됩니다.
다만 용맹전사가 좀 쓰기가 어려운데 제압기가 있는 직업한테는 5코에 칼같이 낼 수가 없고 7코까지 버티다가 내려고 해도 정작 과부하 또는 5코때 급하게 쓸 하수인이 없는 경우가 문제입니다. 이럴때는 판단을 잘하셔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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