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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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 한다기 보다 일단 정자 두장, 육성 두장, 생명의 나무 한장, 천공의 교감 두장, 나머지는 무거운 카드 위주로 덱 구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확팩 카드중에 천공의 교감이라는 카드에 관심이 갔습니다. 이 카드를 내면 내는 순간에 손패를 다 버리기 때문에 카드를 낸 이후 오로지 오른쪽 메타에 운을 걸어야 합니다. 천공의 교감을 한장 넣고, 초반에 내면 바로 다음턴부터 고코 하수인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지만, 고코 하수인을 많이 안넣은 덱이라면 의미가 없고, 천공의 교감이 나올 때 까지 다른 카드를 낼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안나오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들 정자 천공으로 초반에 이 카드를 내는 경우를 생각하실 텐데 하스 하면서 느끼는 것이 카드는 절대 원하는데로 나오지 않으니까요.
어쨌든 두가지 장점이 있는데, 첫째는 멋있고 재밌어서 좀 써보고 싶은데 무거워서 통 활용을 못하고 있는 하수인을 한번 써 볼 수 있다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어차피 초반에 천공의 교감 안나오면 그냥 나가는게 낫기 때문에 이기든 지든 빨리 끝나는 장점이 있다는 점에서 돌냥 못지 않다는 점입니다;
현재 명치덱 메타는 보통 잘 달렸을 경우 6턴에 명치를 뽀개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이 덱은 초반에 계속 맞아주기 때문에 더 빨리 끝날 수도 있긴 합니다. 저는 그런쪽으로 운이 특이해서 평소 4턴 이내에 모구샨 천정천정 내열이라든지 감시자 압도압도 공괴라든지 이런거에 죽은 적이 많기는 합니다만 일반적으로는 6턴까지는 버틴다고 봤을 때 4턴 이내에 천공을 쓰고, 5턴이나 6턴에서 세나리우스 같은거 한번 나와줘서 막으면 그 이후로는 이기는 그림이 그려지기는 하는데 너무 운적인 요소가 강하기는 합니다.
문제는 과연 초반에 나와줄 확률이 있는가 인데 4턴 내로 나올 확률이 50%만 되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천공의 교감 1장을 넣었을 때 4턴 이내에 이 카드가 나올 확률
선공
1턴 30장 중에 3장 1/30 * 3
2턴 27장 중에 1장 1/27
2턴 26장 중에 1장 1/26
3턴 25장 중에 1장 1/25
4턴 24장 중에 1장 1/24
4턴 이내 나올 확률 25.7%
후공
1턴 30장 중에 4장 1/30 * 4
2턴 26장 중에 1장 1/26
3턴 25장 중에 1장 1/25
4턴 24장 중에 1장 1/24
4턴 이내 나올 확률 25.3%
2장을 넣었을 때 4턴 이내에 이 카드가 나올 확률
선공
1턴 30장 중에 3장 2/30 * 3
2턴 27장 중에 1장 2/27
2턴 26장 중에 1장 2/26
3턴 25장 중에 1장 2/25
4턴 24장 중에 1장 2/24
4턴 이내 나올 확률 51.4%
후공
1턴 30장 중에 4장 2/30 * 4
2턴 26장 중에 1장 2/26
3턴 25장 중에 1장 2/25
4턴 24장 중에 1장 2/24
4턴 이내 나올 확률 50.7%
두장 넣으면 4턴 내로 나올 확률이 반은 되는데 후반에 나오는 한장은 버리는 카드라는 단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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