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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바로가기: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719371부에 이어서 계속........................................ 날아간 글과 시간 너무 아깝당 ㅠㅠ세부 카드 설명그럼 이제 저 카드들 중에서 완성형 덱과 비교 했을 때, 대체로 들어갈 수 있는 카드들을 찾아볼게요님들님들 근데 이짜나여 카드는 좀 잇다 설명할테니 제얘기점 들어보셈 님들님들 (재운재운! 내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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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 꼬꼬마들을 위한 노루육성가이드 (2) 작성자 : 리풍풍무 | 작성/갱신일 : 2015-08-20 22:24:34 | 조회수 : 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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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바로가기: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71937

1부에 이어서 계속........................................ 날아간 글과 시간 너무 아깝당 ㅠㅠ
세부 카드 설명

그럼 이제 저 카드들 중에서 완성형 덱과 비교 했을 때, 대체로 들어갈 수 있는 카드들을 찾아볼게요

님들님들 근데 이짜나여 카드는 좀 잇다 설명할테니 제얘기점 들어보셈 님들님들

 (재운재운! 내말좀 들어봐 재운재운!.jpg)

사실 제가 얼마전에 덱 시뮬레이터에 정말 기가맥히는 덱을 하나 소개했어여

크라니시님 방송에서 소개된 덱인데, 가루가 총 1100인가? 밖에 안 드는데 엄청나게 효율이 좋은 비트성기사 였거든여

심지어 게이밍 팀 동료들이 이 덱으로 대회에서 입상도 할 정도로 덱파워가 입증된 덱이라고 해서 제가 한 번 랭크에서 돌려봤는데(전설등급)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거에여

그래서 앉으나 서나, 눈만 뜨면 무과금 유저분들 생각밖에 없는 무과금 바라기인 배려깊은 제가 덱시뮬레이터에 소개글을 올렸어요

그리고 혹시나 운영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으니까 초보분들을 위해서 진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아주열심히 설명까지 달앗져

근데 결과가 어땠는줄 아세여?

시작하자마자 평가가 3개나 달리길래 올ㅋ 하고 눌러봤더니 bad가 3개인거에여;; 참나;;;

(재운재운 이러기야? 재운재운 ㅡㅡ)


어이가 없어서 리플을 읽어보니까

30장 카드 들어가는 것 중에 유령들린 거미(국적: 낙스라마스)가 2장 들어간다고 배드를 겁나 때려놓은거에여 ㅡㅡ헐

사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유령들린 거미가 낙스카드라는 걸 잠시 잊고있엇어여

왜냐면 다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낙스라마스 처음 열렸을 때, 1지구는 꽁짜로 열어줬었잖아요?

저는 그걸 통해서 유령들린 거미를 얻었어가지고 여태껏 이게 과금카드다 라는 인지를 못 하고 있엇져...

어쨌든 그 사건 이후로 좀 기분도 상하고 해서, 내가 다시 하스인벤에 공략글 쓰나보자 퉤퉤 햇는데 이렇게 또 쓰고잇네욤 ㅎㅎ;;(이번엔 bad ㄴㄴ 매너좀;)

하튼 그래서 느낀바가 뭐냐. 완전 무과금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모험모드 카드들은 과감하게 빼겠다 이거에요

그래서 완성된 덱구성이 아래와 같아요


(친구들! 존나 재미없는 글 읽느라 고생했다! 이게 최종버전이다!.jpg)

여러분 제 덱 컨셉이 뭐라고했죠? 저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아요

완성도 떨어지는 니맛도 내맛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 같은 덱을 소개하느니 그냥 덱제작 가서 무작위로 카드넣고 돌리라고 하겠어요

제가 소개하는 카드들은 완성덱과 비교했을 때, 대체 할만한 사연이 있는 카드들이에요

일단 그럼 추가된 카드들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을 해볼게요




요즘 같이 한 턴 한 턴이 내 목을 옥죄어오는 무시무시한 세상에 이거 크는 시간동안 기다려 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보통은 내자마자 바로 다음턴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3/3스탯.. 솔직히 급속이나 정자, 동전 써서 필드에 올릴 가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가슴이 아파요

그렇기 떄문에 오우거 투사를 쓰면서 안정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초반이 약한 노루이기에 포텐셜을 조금 강화해봤어요

엉뚱이도 써보고 망령도 써보고 거미전차도 써보고 다 써봤는데 셋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네 아니에여 ㅎㅎ 요즘엔 덱 템포가 너무 빨라서 3턴 장궁이나 4턴 진은검을 빠르게 끊어주지 않으면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요.

예전처럼 술사가 유행하지 않기 때문에 둠빠타 터트려서 게임뒤집는 그림도 많이 나오지도 않아요


요즘은 말 그대로 무기파괴 하수인의 무기파괴 능력 그 자체가 더 중요시돼요

상대 손놈이 4턴에 죽빨을 끼고 한대 쳤다면 이걸 바로 부셔주지 않으면 다음턴에 필드가 어떻게 아수라장이 될 지 모르고

당장 저 오우거놈의 3턴 장궁을 부시지 않으면 내 명치가 먼저 터져버릴지도 몰라요

게다가 2코스트라는 코스트 덕분에 2코스트를 무기파괴에 사용하면서도 남은 코스트로 필드정리라던지 명치보호를 한다던지 하는 선택지를 가질 수 있으니 필드변화에 더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서 요즘은 수액괴물을 많이들 사용하는 추세에요


해리슨이랑 같은 맥락이지만, 요즘엔 예전처럼 카드 하나에 여러 기능이 복합적으로 붙어서 카드 한장으로 2장, 3장 값 하는게 최고! 라는 시절은 지났어요

얼마나 빠르게 필드 템포를 상대 어그로덱에서 맞춰나갈 수 있는가, 그러면서도 핸드락계열의 거흑이나 기름도적에게 후반 힘이 밀리지 않는가를 잘 저울질 하는게 중요해요

이 두 카드가 가지는 차이가 현 메타에서 엄청난 이유는 단순해요. 바로 코스트 때문이에요

예시를 들어 볼까요?

4턴: 상대 필드에는 거미가 있어요. 수리검포를 끼네요;; 거미가 버프를 받아서 명치를 쳐요. 존나아파염;; 내 턴이에요. 4마나군요

센진을 꺼내요. 살상을 맞아요 ㅠㅠ 그리고 거미랑 수리검포로 명치를 또 맞았어요

5턴: 상대 필드에는 거미가 있어요. 수리검포를 끼네요;; 거미가 버프를 받아서 명치를 쳐요. 존나아파염;; 내 턴이에요. 5마나군요

누더기를 꺼내요. 살상을 맞아요 ㅠㅠ 그리고 거미가 수액토큰을 잡고, 무기로 명치를 맞았어요. 2코스트 남은 냥꾼은 영능으로 명치를 또 쏴요


이 두 상황에 어떤 절대적 차이가 있을까요? 어차피 명치에 입은 데미지는 같은데 말이죠

(4턴: 거미2뎀+수리검포2뎀 / 5턴: 수리검포2뎀+고정사격2뎀)

눈썰미가 좋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바로 남은 마나수정 차이에요.

첫번째 경우에는 냥꾼이 4턴에 살상을 쓰면서 1코스트가 남게되지면

두번째 경우에는 냥꾼이 5턴에 살상을 쓰면서 2코스트가 남아서 남은 마나로 영능을 돌려요

이건 사실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돌냥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돌냥은 마나커브를 최적화 되게 그리는게 아주 중요해요, 그리고 매 턴당 모든 마나를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 사이사이에 얼마나 많은 영능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후반까지 데미지 포텐셜이 계속 유지돼요(핸드카드를 그 만큼 아꼈기 때문에 계속해서 딜을 넣을 수 있음)

즉, 돌냥을 비롯한 각종 어그로덱들이 8턴 9턴 넘어가서 미래가 없다고 가정했을 때, 초반에 상대템포를 끊고 마나코스트 낭비를 심하게 낭비시키는게 바로 이 1마나 차이에요

걍 입하스 같고 구라같죠? 진짜로 어그로덱 상대하다보면 1데미지 차이로 울고웃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염;;

또한 이는 역으로 생각하면 도발카드를


즉, 센진은 요즘 메타에서 누더기의 하위호환으로 사용되는 카드가 아니라, 오히려 누더기보다 필드템포를 빠르게 가져올 수 있는 선택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거에요







일단 코도 같은 경우는 굉장히 수비적인 카드인데요

노루가 상대적으로 약한 매치업인 냥꾼이나 손님상대로 매우 빛을 발하고, 그 외에 요즘 유행하는 매치업에서도 활용가치가 매우 높은 카드에요











바로 죽음의 메아리는 너무 느리다 라는 점이에요

계속해서 언급하지만 요즘엔 어그로덱이 너무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덱 템포가 너무 빨라요

실바나스를 왜 안 쓰는지 그럼 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6턴에 칼같이 실바가 나가요. 7턴에 상대 하수인을 잡아요. 어그로덱 애들은 왜이리 약한지, 한대 갖고는 실바가 죽지도 않아요. 8턴에 상대 하수인을 하나 더 잡으면서 실바 죽메가 발동돼요. 9턴이 돼서야 죽메효과로 발동돼서 가져온 하수인을 쓸 수 있어요

아아 물론 그 때까지 너가 살아있다면


(니가 그 때 까지 살아남겠다곸ㅋ? 노루인 니가ㅋㅋ?.jpg)


(니가 그 때 까지 살아있을 확률은 존나 요만큼이야.jpg)

존나느리죠?

이게 현실입니다

물론 급속이나 정자 활용해서 조금 더 빨리 나갈 수 있고, 실바에 천벌을 박는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응용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거 자체가 이미 카드 하나에 다른 조건을 붙이는 일이고, 그 행위 자체가 템포를 깎아먹는 행위라고 할 수 있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 누가  정리하고 지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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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왔네요 후... 사실 코도 부분 부터 해서 뒷 내용이 엄청 많이 짤렸었어요... 한번 다 내용이 잘려버려가지고

엥? 하고 다시 글 썼는데 또 짤리는거에요..

그래서 깨달았죠 '아 글이 너무 길어서 짤리는거구나...'

처음 다 날아갔을때 깨달았어야 되는데... 나란바보... 못난바보...

정말 멜랑꼴리하네여...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겟다고 이렇게 글을 올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학기중에 과제 할 때도 이렇게 열심히는 안했는데....

어쨌든 멘탈잡고 계속해서 마무리 지어봅니다... 일단 시작한거 끝은 봐야졍... 쓴게 너무 아까웡 ㅠㅅㅠ

(흐엥 글이 두번이나 날라가서 팡팡우러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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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라는 이야기지...

우리에겐 이런 카드들은...

 없어

 없다고2


(그럼 우린 안되는거야...? .......;ㅅ;)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 중에 하나라도 있으시면 넣으세요. 

붐>라그>타우릿산>로데브 순으로 넣으세요... (즉, 골드나 가루를 투자해서 넷 중 하나를 얻을거라면 붐 부터...)

사실 제가 지금까지 계속 빠름빠름빠름! 만을 강조했는데

덱이 지나치게 가벼우면 또 그거대로 문제가 돼요

제가 흔히 자주 쓰는 표현중에

'불리한 매치업에서의 이득을 얻기 위해서, 유리한 매치업에서의 강점을 버리는 건 멍청한 짓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미드레인지 노루의 경우는 이 말을 있는 그대로 적용시키기에는 약간 어폐가 있어요

미드레인지 노루는 기본적으로 그렇게까지 극 후반을 바라보는 컨셉덱은 아니에요

어디까지나 초반 급속/정자를 통한 마나부스팅으로 미드레인지 타이밍을 빠르게 당겨와서 

3,4,5,6턴에 상대 하수인들과 2:1교환이 가능한 미드레인지류 최고 효율 카드들을 적극 기용하고

(예컨대 


코스트대비 훌륭한 카드 효율과 각종 주문들로 필드주도권을 한 템포 뺏어온 후에

후반 페이즈로 넘어가는 길목 부근에서 피니셔  로 마무리 하는 덱이에요

즉 원래 덱이 태생부터가 극후반을 바라보고 가는 덱은 아니다 이런 뜻이죠.

이러한 미드레인지 노루의 한계성 때문에






즉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 덱이 사실 뒤로 갈수록 힘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이런 저런 대체 카드들을 찾다보니 역시나 마땅한 카드들이 없어서 그나마 6코 이상 카드중에는 이게 가장 괜찮아 보이더라구염.... ㅠㅠ

사실 비 전설 카드들 중에서 그나마 좀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요건데



그런고로 차라리 이걸 만드시느니 저는 개인적으로  이걸 만드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일단 노루 직업카드 이기도 하고, 침묵맞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린다는 어마무시한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7코스트 바닐라는 이게 거의 최강이라고 보시면 대욤

에잉 그리고 어차피 당신들 노루성애자니까 그냥 이거 만들어서 여기도 넣고 도발덱에도 넣고 램프덱에도 넣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세욧 ㅡㅡ

어쨌든 이거 만들기 전까지는 무난하게 제가 소개한  이거 쓰시고

솔직히 이거 만들 가루 좀 아깝긴 한데 그러면 그냥


모든 카드들에 장단점이 존재한다는 거는 제가 두 글을 통해서 입이 닳도록 말씀드렸던 것이고

각 카드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면서 어떤 카드를 넣을지 한 번 고민해보시면 대게쯈니다 -profit!




대충 눈치 까신 분들도 있겠지만 바로  임






그런데 카드 자체가 가지는 잠정적인 value는 두 카드가 거의 비슷하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고 볼 수 있겠져

실제로 저는 전설등급에서 이 카드를 활용해서 노루덱을 굴렸었고요 순전히 이 카드 덕분에 이긴 게임도 제법 있었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이 카드 자체를 상대방이 예상을 못 하기 때문에 자군이나 야포가 충분히 빠진 상황, 혹은 도발에 가로막혀서 자군야포로 딜을 못 넣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방심한 사이에

즉, 단순히 필드에만 영향력을 제공하는 실바나스와는 달리, 별빛섬광은 상대 본체로도 언제든지 꽂을 수 있다는 점에서 거흑이나 미드레인지 악흑 상대로 킬각 보는데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져

조금 무겁다는 특징 때문에 사실 템포가 느리다는 실바의 단점을 그대로 가져오긴 해요

근데 이 의외성이 갖는 잠재력이 똑같은 덱 일색인 등급전에서 가끔은 재미있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더라고염 ㅎㅎ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제 덱이 갖는 다른 미드레인지 노루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이 별빛섬광이라고 생각해욤

너믿 나믿?

요즘 같이 흉흉한 세상에 누가 인증 하나 없이 공략글을 쓴단말입니까? 



(언제까지 너를 믿는 나를 믿을텐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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