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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설인증.
0108 부로 전설찍은 주술사 덱입니다. (드루, 주술 번갈아가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지금 전설~4등급 정도 사이에 거진 90%는 흑뻔, 법뻔뻔, 그리고 도적 정도라고 보시면 되고 가끔 드루정도 있네요.
드루상대로는 확실히 강한느낌이들고,
흑마 상대로는 주술사한테 주도권이
법사상대로는 법사한테 주도권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흑뻔 법뻔한테 진짜 개처발리면서 전설을 결국찍었네요. 법뻔하면서 이겨놓고 도발하는거 갠적으로 젤싫음 ㅋㅋ
무튼 각설하고, 제 나름대로의 법사전 노하우를 써보고자 합니다.
주술사 첫패는 상대가 어떤직업이건 이렇게 뽑아주시면 되겠고
(번개화살을 두장뽑거나, 대충을 두장뽑는건 비추입니다)
법사전에서의 번개화살은 필수로 뽑으시는게 좋습니다.
번개화살은 법뻔의 후턴 개사기콤보인 지룡-동전-복제
3/3 지룡을 제압하거나 2턴에 내는 수습생이나 3/2 정도의 애들을 커트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선턴에 종자를 뽑으셨으면 종자를 내시면 됩니다.
대지충격은
요놈들 저격하거나
탈노스나 비룡, 주문력과 함께 천상의 보호막 있는 부대장 저격, 실바 침묵에 효과적입니다.
초반전략은
선턴 법사가 2턴에 요놈을 냈는데
다음턴 주술사 핸드에
이렇게 있을 때, 무조건 도끼를 뽑으셔야 합니다.
이 도끼는 후반에 거의 쓸모가 없고 제 덱에는 대지의무기도 넣지 않아 그닥 후반에 시너지를 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한장만 채용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법뻔, 흑뻔이 지금 대세이기도 하고 메타 자체가 요정용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리고 무기를 들고있는 동안에 상대는 3/2 하수인을 낼 수 없습니다.
낸다면 그냥 공짜로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위 시나리오처럼 진행 되었다면 주술사가 나쁘지 않습니다.
3턴에는 적 필드를 보고
이거 내주시는 게 좋습니다.
법뻔의 3/2 하수인들을 자동적으로 막고
요놈이 나왔다 하더라도 한번에 커트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마법들을 활용해야 합니다. 저걸 쓰지않아 정령들을 죽이지 못한다면
다음턴에 주술사 턴이왔을 때
이런 것들을 활용하여 필드를 계속 제압할 수 있게됩니다.
초반 이정도로 넘기고 무난하게 흘러간다면
차례대로 내주면서 필드를 가져가시면 되겠고
마나 상황을 봐서 드로우카드를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술사 클래스가 매력적인 이유는 3코스트로 제압하는
사술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술사 핸드가 여유로운 상태라면 상대는 항상 사술에 긴장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고코유닛을 내지 못합니다.
할말은 많지만 여기까지 해두겠습니다.
그럼 즐하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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