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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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우선 인증. 시즌 중반 전설은 처음이네요ㅎㅎ 2급 3급에서 며칠동안 교통정체로 괴로웠는데 어제 정말 괴랄한 운으로 연전연승해서 전설갔습니다.
간좀들어간 노루도 해보고, 1자군 넣은 노루도 해봤지만 역시 드루는 쌍군야포에 노간좀이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채용도 진지하게 고민해봤습니다. 죽음의 메아리가 없는 덱이 없는만큼 분명 전투의 함성이 발동하긴 발동합니다. 하지만 초반에 적이 죽메를 내주기를 기다리다가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있고, 후반에는
통한 힐이 더 절실하기 때문에 결국 빼고 
로 최종확정 지었습니다.그런데 손님이외에도 쓸만하더군요(도적제외. 도적이 많이보인다면 두 카드는 빼시고 
을 넣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또 아무리 저카드가 들어갔다고 해도 손님은 손님이니 손님이 많이보인다면 다른 직업으로 손님을 맞이하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을 넣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또 아무리 저카드가 들어갔다고 해도 손님은 손님이니 손님이 많이보인다면 다른 직업으로 손님을 맞이하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하스스톤은 야칸노루를 빼고 한번씩 양심이 없어집니다. 오리지날때 주문도적, 사적, 레이나드 흑마, 낙스나오고 장의사냥, 고대놈 나오고 기법, 기계주수리, 검바산 나오고 우사르, 그리고 대망의
...
... 탈둘러치기 대박이 나던가, 아니면 빠르게 달리는데 성공해서 손님을 풀기도 전에 명치를 터트리면 이기고 아니면 집니다. 요즘 손님들은 아버지를 안쓰니 나이사는 할 거 없을때 그냥 던져주셔도 됩니다.
할거 없으면
를 그냥 써서라도 딜을 누적시켜 주세요.

를 그냥 써서라도 딜을 누적시켜 주세요.
전사는 드루의 밥...이라고 하고 싶지만 사실
를 끊을 카드가 많지 않아서 초반에 겜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을 이용해서든
를 이용해서든 방제자와 고통의 수행사제는 반드시 빠르게 끊어주세요.요즘 멸종위기종이신 분이죠. 하지만 중간 중간 마주치면 그렇게 까다로울 수 없는 직업입니다.



잡고가주시고요,
는 어차피 주문공격력으로 재미볼 거 별로 없으니 드로우본다 생각하고 그냥 던지셔도 좋습니다.
역시 맹독발린 칼을 부수면 좋겠지만 보통 폭풍의 칼날과 같이 쓰니 그냥 필요할때 1/2짜리 칼이라도 부수면 도적의 템포도 뺏고 드로우도 볼 수 있습니다. 단, 너무 드로우에 심취하다가
맞고 핸파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그리고 역시나 
그리고
같은 걸 아낌없이 내서 도적에게
을 강요하면 필승입니다.




잡고가주시고요,
는 어차피 주문공격력으로 재미볼 거 별로 없으니 드로우본다 생각하고 그냥 던지셔도 좋습니다.
역시 맹독발린 칼을 부수면 좋겠지만 보통 폭풍의 칼날과 같이 쓰니 그냥 필요할때 1/2짜리 칼이라도 부수면 도적의 템포도 뺏고 드로우도 볼 수 있습니다. 단, 너무 드로우에 심취하다가
맞고 핸파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그리고 역시나 
그리고
같은 걸 아낌없이 내서 도적에게
을 강요하면 필승입니다.돌냥 1이나 2라면 아낌없는 
를 통해 빠르게 피를 깎는게 중요합니다. 하수인이 셋 이상 깔려있다면 더 깔지 마시고 저것과 영능으로 딜을 넣어주세요. 9 마나 전에 한턴차이로 승부가 나니 너무 정리에만 매달리지 말고 맞딜을 달려주세요. 돌냥상대로는 승률이 생각보다 높은편입니다.

를 통해 빠르게 피를 깎는게 중요합니다. 하수인이 셋 이상 깔려있다면 더 깔지 마시고 저것과 영능으로 딜을 넣어주세요. 9 마나 전에 한턴차이로 승부가 나니 너무 정리에만 매달리지 말고 맞딜을 달려주세요. 돌냥상대로는 승률이 생각보다 높은편입니다.요즘 돌냥보다 더 양아치라는 우사르입니다(어쩌다가 우리 우서경이 ㅠㅠ)
필수고요,(두장 잡고가볼만도 합니다) 


잡고가 줍니다. 가능하면 하수인 제거보단 천상의 보호막 제거에 초점을 맞춰주시고요, 후공이라면 동전은 아낌없이 써주세요. 무클라를 쓰는 t6라면 정말 상대하기 힘들지만, 천상의 보호막 위주 우사르라면 상대할만 합니다.
필수고요,(두장 잡고가볼만도 합니다) 


잡고가 줍니다. 가능하면 하수인 제거보단 천상의 보호막 제거에 초점을 맞춰주시고요, 후공이라면 동전은 아낌없이 써주세요. 무클라를 쓰는 t6라면 정말 상대하기 힘들지만, 천상의 보호막 위주 우사르라면 상대할만 합니다. 야칸 아이들과의 만남입니다.ㄹㅇ 약 먼저 빤놈이 이겨요.... 6코 칼 타우릿산이 나왔을때 제압할 수단을 늘 생각해 두시고요, 붐과 라그를 둘 다 낼수 있다면 붐을 먼저 내서 나이사를 빼는 피지컬이 필요합니다. 또 엉뚱이가 망령을 두마리나 잡아먹으며 캐리하는 경우도 있으니 엉뚱해지길 비세요.
참 많은 종류의 덱이 있는 굴단입니다. 거흑, 위니흑, 말리흑, 악흑, 악거흑, 심지어 밥통덱도 만나봤습니다...
첫패는 




이렇게 잡고가주시고요, 위니는 막으면 이기고, 거흑은 15로 피를 맞추고 자군야포쓰면 이기고(비룡에는 아낌없이 침묵을 먹여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악거흑은 적당히 타협하면 이기고, 말리흑은 시간 안 주면 이기고, 밥통덱은 그냥 이겼습니다.





이렇게 잡고가주시고요, 위니는 막으면 이기고, 거흑은 15로 피를 맞추고 자군야포쓰면 이기고(비룡에는 아낌없이 침묵을 먹여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악거흑은 적당히 타협하면 이기고, 말리흑은 시간 안 주면 이기고, 밥통덱은 그냥 이겼습니다. 위니나 악마가 가장 까다로운데요, 침묵을 
중 어디다 써야하는지가 문제이고, 몰아치는 속도가 가장 빠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흑마는 버티다보면 알아서 피가 14 아래로 내려가니 버티고 또 버티고 또 버티시면 됩니다.(말이 쉽지...)

중 어디다 써야하는지가 문제이고, 몰아치는 속도가 가장 빠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흑마는 버티다보면 알아서 피가 14 아래로 내려가니 버티고 또 버티고 또 버티시면 됩니다.(말이 쉽지...)제이나 트랜스포머, 화법, 냉법이 있습니다.
제이나 트랜스포머는 답이 없습니다. 패가 꼬였기를 비세요. 승률 10프로도 안 나오는 거 같습니다. 아하핳...
를 쓰는 퍄퍄법, 즉 화법이 가장 유행하고 있는데, 저 역시 많이 해봤습니다.
꼭 잡고가 주시고요, 
로 
를 바로바로 끊어주시면 필승입니다. 문제는
에서 뭐가 튀어나오느냐와
을 뭘로 빼느냐가 문제죠. 약간 운대결이라 전 좀 싫어하지만 그래도 승률은 좋은편입니다.마지막으로 냉법을 이기려면 갈사르가 되셔야 합니다. 냉법이 확실하다면 
도 들고갑니다. 발톱의 드루이드는 무조건
으로, 휘둘러치기, 자연의 군대, 야생의 포효 등등 쓸수 있는 모든 걸 써서 매턴 딜을 때려박고
에게 침묵을 퍼부어주면 이길 수 있습니다. 필드 꽉 채우지 마시고요, 실바나스도 가능하면 파멸의 예언자가 두장 다 빠진 뒤에 나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도 들고갑니다. 발톱의 드루이드는 무조건
으로, 휘둘러치기, 자연의 군대, 야생의 포효 등등 쓸수 있는 모든 걸 써서 매턴 딜을 때려박고
에게 침묵을 퍼부어주면 이길 수 있습니다. 필드 꽉 채우지 마시고요, 실바나스도 가능하면 파멸의 예언자가 두장 다 빠진 뒤에 나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노양심들이 판치면서 노양심 잡기위한 노양심도 많이 보입니다. 사적이면 졌을때 기분이 뭐 같아서 문제지 승률 자체는 좋은편이고요, 아키치마 사제 역시 쉽게 잡습니다. 문제는
이녀석..... 개씹사기 녀석.... 으얼ㅋㄴㅇ허
이녀석..... 개씹사기 녀석.... 으얼ㅋㄴㅇ허멀리건은 



들고가 주시고요, 무조건 정리정리 하면서 필드를 잡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에서 뭐가 튀어나오느냐가 사실 승패를 가릅니다.
이 발린 하수인은
이든
든 침묵을 먹여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들고가 주시고요, 무조건 정리정리 하면서 필드를 잡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에서 뭐가 튀어나오느냐가 사실 승패를 가릅니다.
이 발린 하수인은
이든
든 침묵을 먹여주시는 편이 좋습니다.또 사제는
도 잘 안쓰니
는 할 거 없을때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도 잘 안쓰니
는 할 거 없을때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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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바뀐정도네요.
두장도 써보고 



심지어
을 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안 쓰고 제압할 수 있으면 안쓰시는 편이 좋아요(물론 다음턴에 킬각이 잡혔다면 아낄이유가 없습니다.)



쓸 각을 안주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 그래도 같은 클린한 사람끼리 만난것을 반가워 합시다.


이 둘의 힐은 알렉스트라자가 나온 뒤에 써주세요. 